ES파일탐색기가 새 옷을 입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한 발 이상 늦은 소식으로 찾아뵙는(?) 종이상자(하늘)입니다.
오늘은 ES파일 탐색기의 업데이트로 새로운 UI를 입게 된 것에 대해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메인화면이 훨씬 깔끔해졌으며, 파일이 추가될 경우 최근 파일에 시간선 모양으로 나타나게 변경되었습니다.

알림 항목은 ES파일 탐색기가 푸시알림으로 보내는 것이 모이는 장소로 보입니다.

메뉴를 누르자 기존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살짝 바뀐 아이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업창 항목이 메뉴로 이동되고 클립보드가 항상 오른쪽으로 스크롤하면 보이게 바뀌었습니다.(화면 중앙쯤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크롤 하면 작업창 전환, 오른쪽 끝에서 왼쪽으로 밀어주면 클립보드 보기가 열립니다.)

탭을 저장소로 전환호 보니 폴더 모양도 아주살짝 변했으며 그 외에도 왼쪽 메뉴 아이콘이 완전히 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 탭들을 보여주는 부분이 더 커지고 반대로 어느 폴더 내인지 보여주는 부분이 작아지는 개편이 있었네요.

드로워 (네비게이션 메뉴)도 살짝 아이콘이 깔끔해 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정창의 경우 어두운 검정색을 가진 매터리얼 UI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은 4.1.2.2라고 하네요.

기능을 켜고 끄는 아이콘도 살짝 변했습니다. Smart Lock은 처음보네요.
(그전에도 있었나요?)

음악플레이어는 훨씬 보기 좋아져서, 마치 Beatrice(Beatrice 3 BETA에서 개발중단된 Lee Mi Ruu(이미루)님의 음악플레이어입니다.  UI를 보면 3버전은 위 사진과 살짝 비슷합니다.)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속성창을 보면 파일 종류를 나타내는 아이콘이나 버튼 디자인이 변했으며 창 UI도 매터리얼 UI와 비슷하도록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청소기능도 아이콘이 요즘 트렌드에 맞도록 변화하였습니다.
#.
이렇게나 환골탈태한 ES파일 탐색기지만, Chromecast플러그인이나 내장 미디어 플레이어 등 HoloUI 또는 그 조차도 적용되지 못한 경우가 여전히 존재해 조금은 지퍼7 2.0과 비슷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해당 앱은 기능이 강력하지만 UI가 ES보다 더 제각각입니다.)
아직은 조금 더 UI를 다듬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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