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상자의 작은일기장(1st)

* 이번에는 사정으로 다음, 네이버, 구글 편 모두를 끝낸 후 후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시다시피 네이버 앱은 하이브리드 앱의 일반적인 사용 예로 불리던 앱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고 다음 앱도 하이브리드 앱이지만, 유독 네이버 앱은 무겁다는 지적이 자주 있었습니다.
사실 그럴만도 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네앱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탑재된 브라우저 플러그인 기능, 네이버 OTP, 캡쳐매니져(단순 캡쳐가 아닌 사진 편집기능) 등,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들이 웹 기반이 아닌 네이티브로 들어가도록 제작했으니 할 말 거의 다 한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비판받았던 이유는 '다음 앱'은 안 그런 편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네이버 앱은 앱 패키지 용량 자체가 적지 않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앱 패키지 용량이 커지려면
첫째. 고용량 이미지 사용
둘째. 다양한 기능(예. Office 등 문서편집 앱 같은 경우 많은 기능이 들어가면서 이미지 리소스와 코드 용량이 덩달아 불어납니다.)
셋째. 코드 최적화 실패(코드를 비효율적으로 작성해 코드 량이 방대해지는 경우입니다. Netscape가 이렇게 코드를 작성해서 브라우저가 무거웠습니다.)
여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퍼포먼스가 느렸다는 데에서 세번째 요인과 둘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현재로써는 폰 사양도 높아졌고 네이버 앱도 계속해서 최적화를 진행하면서 퍼포먼스도 느리지 않은 앱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기에 네이버 앱 자체로만 보면 현재진행형이 아니게 되었지만,
여전히 네이버 블로그 앱 등 몇몇 네이버 앱들이 무겁기에 네이버 개발진들은 고민 꽤나 하셔야 겠습니다.(-_-;;)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뵙겠습니다. 내일 뵈요!
* 요즘 글들이 전부 무성의해보인다면 기분탓 이 아닙니다....무성의하게 글써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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