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황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왜그러냐면...

설치를 몇칠에 걸처 끊어서 천천히 했는데....

netinst라 처음엔 Beta1이었다가 Beta2가 되버리고 마는 현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참 재미있는 리눅스 같은게,

영어인데도 불구하고 CD를 넣을때의 메인화면이 인코딩이 깨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보이시죠? 마제야 조차 안보입니다.

엔터 눌러주면 됩니다.

하드웨어를 설정합니다.

FTP서버를 고릅니다.

여긴 몬말인지 모르겠으니까 엔터를 눌러줍니다.(Ok에 맞추고)

여기는 Ok에 맞추고 건너뜁니다.(Enter눌러서)

네트워크를 설정중이라네요.

잉!!!뭐가 이렇게 길어! Ok에 맞추고 Enter

Mageia 4에 맞추고 Enter누르세요. 위의 것 고르면 고생해요.

아무거나 고릅니다. 맨 윗거 제외.

바로 Enter만 몇번 처주시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램에 넣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래픽 인스톨러 실행을 위해 촤르륵 지나갑니다.

특이한 한국말을 골라줍시다 ㅎㅎ

기본이 거부로 되어 있습니다. 동의를 눌러줍시다.

빈공간 사용에 기본으로 채크되어 있으므로 다음을 누릅니다.

그러면 파티션을 마운트 합니다.

여기서 원하는 소프트 웨어들을 선택 할 수 있는데요.

베타 2에서 Nonfree Release부터는 설치가 안되더군요.

환경은 기본인 KDE가 좋습니다.

설치 시작!

고갱님? Beta 2라 많이 당황하셨어요?

예쁜 로딩바가 반겨줍니다.


편집중.......




















'OS 관련 글 > 기타 리눅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제야 리눅스 체험기(from my naver blog)  (0) 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