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상자의 작은일기장(1st)

보안 및 새소식

34개 발견
지난 9월 5일 화요일에 잦은 업데이트 실패를 겪은 끝에 결국 Windows Insider Preview 웹사이트에 들어가 새 빌드를 받았습니다.
이 Fall Creators Preview 빌드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새 UX인 Fluent UX 시스템이 일부 적용될 예정인데요, 이 버전 이후에도 계속해서 나머지 미적용 부분에 대해 적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 본 내용 중에는 필자가 확인하지 못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알려주시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시험 기간 제외)
* 캡쳐도중 알파값이 손상된 듯 합니다. 해결가능한 경우를 찾아보겠습니다.

우선 시작메뉴에 미세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뒷 배경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시나요? 2017년 3월 Creators Update와는 달리 불투명화가 상당히 진행되었으며, 대신 약간의 질감이 추가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투명함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앱인 Print 3D, 복구 드라이브가 추가되었습니다.

복구 드라이브는 이전판까지 제어판에 있었던 Windows 시스템 이미지 만들기를 밖으로 빼놓은 기능으로 보입니다.
Print 3D의 경우 최근 Windows 에서 강화되고 있는 3D 관련 기능과 관련된 것으로 3D 객체를 불러와 3D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습니다. 정황상 3D Builder 앱을 지워 서드파티의 사용을 권장하는 대신, 3D 프린터를 더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저는 3D 프린터도, 객체파일도 없는 고로, 활용해보지 못했습니다.

Windows Mixed Reality였던 앱 명칭이 Mixed Reality 포털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전버전과 달리 구동이 빨라졌으며, 사양 체크를 합니다.
저의 경우 역시 2011-2012년산 노트북이라 그래픽카드가 성능이 부족해 미처 쓰지 못했습니다. WDDM 2.1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은 없을 것 같군요.(NVIDIA Quadro NVS 4200M)

뉴스, 경제 앱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UI가 전반적으로 개편되었고(Windows 8.1 이래 처음) Fluent UX를 매우 제한적으로 적용한 듯 합니다. 다크모드가 사용 가능합니다.

Groove 뮤직도 플루언트 UX가 적용되었습니다. 뒷배경이 앨범아트 흐리게 처리된 모양새인데 알파값이 손상되었는지 검게 나오네요. 아무튼 UI가 변경되었습니다.

영화 및 TV앱도 변동이 있었습니다. 여긴 Fluent UX가 제대로 캡처되어 나오네요.
국내는 해당 컨텐츠 서비스 국가가 아니라 개인만 나옵니다.

동영상 재생시 360도 영상 재생도 되지만, 특별한 기능이 있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O에서도 지원하는 PIP기능입니다. Windows UWP 기반 앱들이 화면크기 조절면에서 불리하다는 면을 인지했거나 Windows 10 Mobile과의 통합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계산기에는 메뉴 아래쪽에 정보가, 그리고 선택할 때 나오는 색상의 밝기 변동이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새 업데이트에 맞게 버전업 자체는 있었습니다.

지도 앱도 Fluent UX가 제대로 나왔네요. 지도 앱에도 대대적인 변경이 있었는데 변경 내역 창 추가, 경유지 포함한 내비게이션(국내 불가)가 있습니다.
HERE 기반 맵이라 국내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이는 노키아 한국지사에서 익뮤를 준비하던 시절 위치정보사업자로 등록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 앱도 약간의 수정이 있었던 모양인데, 제 웹캠은 유독 UWP 앱에서 드라이버를 불러오지 못하는 고로 못 써봤습니다. Windows 8.1과 Windows 10 1511에선 쓸 수 있었는데 슬프네요.

Windows 설정에서 전화, 검색 항목이 추가되어 더욱 꽉 채워졌습니다.(MS는 5×3열을 꽉 채울 생각인가 봅니다.)

휴대폰의 경우 Microsoft Apps, Cortana 등을 사용하여 Windows Continuum to PC(Beta)기능을 사용하려고 시도하면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 Play 스토어 계정이 있어 Cortana 앱이 설치되어있는 상태라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해당 앱도 Fluent UX 비스무리한 것을 적용받고 있는 듯 합니다. 아무튼, 그 부분은 나중에 다루기로 하고 다음 변화인 검색부분을 보겠습니다.

전에 Windows 시작메뉴 옆에서 봤던 검색창 안 옵션이 옮겨온 모양새입니다. 더욱 설명이 자세해졌습니다.

Windows 업데이트 쪽도 변화가 있었는데, 일단 위와 같이 자세히 알려줍니다. 상태 바는 사라졌습니다.
Windows 참가자 프로그램의 경우 설정에서 아이콘이 변하고, 안정화 단계 없이 바로 다음 출시버전 미리사용(다시말해, 현 RS3 Preview에서 RS3 RTM을 건너뛰고 바로 RS4 Preview를 쓰는 옵션)이라는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초기/이후를 정할 수 없고 Chrome이나 Firefox로 치면 Nightly 및 Dev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다만 운영체제니까 더 치명적인 버그가 많겠지요.)

작업표시줄로 돌아와보니, Bluetooth 아이콘이 좀 더 연한 파랑이 되었습니다. 이제 추가/제거/관리가 구 Windows UI가 아닌 모두 Windows UWP 계열로 작동합니다. 이는 분리된 UI가 통합된 사례네요.

피플이 추가되었는데 영락없이 Windows Phone 7~8.1에 있던 그것과 같습니다.

알림창 배경에 질감이 추가되었고, 알림센터의 UI가 더 큼직해졌으며, 알림이 올때 나오는 작은 네모창이 Windows 8.1 이후 UI가 바뀌었습니다. Fluent UX를 적용받으면서 알림이 올때 순간적으로 그라데이션이 흘러갑니다.

아직 RTM단계가 아니지만 프리뷰치곤 안정성있는 이 버전이,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기대됩니다.
Windows의 모든 UI가 Fluent UX로 통합되는 그날이 언제쯤 오게 될지 기대가 되는 부분도 있고요.
그런 의미에서 Fluent UX와 Fall Creators Update,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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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for Android 56을 기점으로, 파이어폭스가 조금씩 새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작은 로고였는데, Aurora와 Nightly가 통합되면서 새로 디자인된 Nightly의 로고였습니다.

위 처럼 생겼습니다. 기존 파이어폭스보단 새련되고, 꼬리가 강조된 느낌이 듭니다. 불여우 뒤로 바로 직전 Nightly 로고가 그려져있는 건 덤입니다.
그러던 Nightly가 아예 새롭게 다시 디자인되면서 많은 부분이 변했습니다. 다만 일부 요소는 남이있습니다.

위 화면은 디스플레이 크기를 작게로 설정하니 나타난 태블릿 UI입니다. 오직 파이어폭스 모바일에서만 디스플레이 크기를 작게 했을 때 태블릿 모드가 됩니다.
일단 검색어 및 주소 입력 창이 너비가 작아졌고, UI가 전체적으로 약간 하예졌으며, 탭이 각지게 변했습니다.
탭 관리 버튼도 달라졌는데, 회색 바탕에 글씨에서 바탕이 사라지고 검정색 테두리에 검정 글씨로 변경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자잘하게 요즘 UI로 변신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아직 Nightly 홈의 파비콘은 구버전 Nightly입니다.
(그건 그렇고 탭 페이지에 있는 여우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탭 페이지는 그대로인데 테두리가 주황색에서 파란색이 되었습니다. 색을 잘못 골랐는지 제 눈에는 이전이 훨씬 낫네요. 사생활 보호 탭은 여전히 보라색입니다.

검색/주소 탭은 좁아져서 이런 원래 휴대폰인 기기에선 쓰기가 꽤나 불편해졌습니다. 기능상의 변화점은 없습니다.

로딩 바는 움직이도록 바뀌었습니다. 더 빨라보이고, 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게 인상적입니다.

여전히 HTML5TEST는 485점이네요. 참고로 PC는 490점이고 무슨 영문인지 이제는 ACID3 Test를 97점으로 통과합니다.(구버전에선 100점이었습니다.)

무튼, 이번 개편은 Aurora-Nightly 채널 통합을 기념하기도 하지만, 어떤 의미로는 Project Quantum(Servo 엔진의 일부 결과물을 Firefox에 적용)의 효과를 조금 더 보기 위한 자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번 Nightly 버전 중 하나는 크롬처럼 앱에서 바로 넘어가면 In-APP 탭을 지원하다가 사라진 적이 있는 걸 보면 여전히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UI에 대해 고민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변화할지,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응원해주고 싶은 브라우저입니다.

* 본 글은 매우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영어 철자 오류 등 다양한 오류를 내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오류에 관해서는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 알려주세요. 빠른 시일 내에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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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Internet Explorer, Chrome, Opera 등 기존 "원조" 브라우저에는 일반적으로 스크린샷 캡쳐 기능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포크된 엔진일지라도 Maxthon, Whale(=네이버 웨일)을 제외하면 보통 제공하지 않는 기능이 캡쳐 기능입니다.
그런데 파이어폭스는 자체적으로 온라인-오프라인 연동 스크린샷 캡쳐 및 공유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제대로 동작하는 스크린샷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지금은 웹사이트 프레임 안에서만 찍을 수 있지만 스크롤 캡쳐도 지원하고, 영역 선택 캡쳐도 지원합니다.

파이어폭스 안에서도 캡쳐-편집-공유를 단일화할 수 있도록 체계화되어 있습니다.

아직 번역이 미비해서 캡쳐가 캡춰로 나옵니다.(* 예전 오픈소스 계열 번역처럼 하면 원하는 것을 갈무리하세요. 라고 써야겠지요.)

실제 저 옵션은 못 본 것 같긴 하지만, 아마 제가 기능을 비활성화했나 봅니다.

어, 있네요. 아무튼 저렇게 해서 스크롤 캡쳐도 가능합니다.

이 사진은 14일의 기간동안 Firefox Screenshots 웹사이트에 올라가며, 즉시 삭제하거나 내려받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스크린샷의 공유가 훨씬 간편해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클라우드 업로드 방식이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 문제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업로드없이 바로 캡쳐하는 기능이 추가될지 안될지,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모질라 재단이 어떤 해법을 찾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예의주시해야 할 부분입니다.
서비스 이용비용도 그렇고 최근 Firefox OS(여전히 웹 IDE로 써볼 수 있고, 2.6버전까지만 업로드된 채 중단되어있다.), Shumway도 그렇고 서비스 지속성이 예전같지 않아 언제까지 이 서비스가 유지될지도 모른다는 게 걱정거리입니다.
하지만, 이왕 시작하는 만큼 응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지요.
* 본 기능은 모바일 파이어폭스에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 이 글은 시기상 늦게 작성된 글이기에, 의도치않게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오류가 아니더라도 스킨오류, 오타, 그 외 오류 등도 댓글이나 트위터 멘션으로 알려주시면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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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B의 대용량 저장소를 제공하는 클라우드로 유명한 MEGA가 링크 공유기능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저작권 관련 내용에 대해 동의해야만 링크 공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앱을 판올림했습니다.
이 내용은 공유를 시도할 때 마다 이전 동의여부와 상관없이 나타나며 그만큼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전문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해당 내용을 준수하셔서 불이익을 보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APK 파일 공유에 관해서도 적용되는 사항이니 그동안 저처럼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한 번역을 행해왔거나, MCPE등 유료게임을 불법으로 배포하는 행위에 대해서 각별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 참 고민스럽네요. 그렇다고 Send Us Feedback을 다 보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의역이므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끔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모든 사용자에게 저작권 경고를 보냅니다.
MEGA는 다른 이들의 저작권을 존중하며 MEGA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저작권법을 지키길 요구합니다.
여러분은 MEGA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저작권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것에 강력한 제재를 받습니다. 여러분은 업로드, 다운로드, 저장, 공유, 표시(Display의 오타로 보이는 Diplay), 스트리밍, 배포, 이메일 전송, 링크 전송, 전송을 비롯해 어떠한 저작권법이나 타인 혹은 객체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파일을 가지고 어떠한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이번엔 의역이 좀 있었네요.
아무튼 저작권법 지켜서 즐겁고 깨끗한 인터넷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오류, 오타 등을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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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일, 공지사항 란이 없는 다음 스토리 펀딩이 사용자들에게 전체 공지사항을 이메일로 보내왔습니다.
바로 계정 체제를 다음 계정에서 카카오 계정으로 바꾸기로 했다는 내용인데요,
바로 적용되지는 않고 2017년 7월 4일부터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카카오가 한 행동들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개편에 대해 좀 의구심이 큰 편입니다.
지난 다음 tv팟→ 카카오TV 개편도 그렇고, 다음 희망해→ 같이가치 with Kakao도 그렇고 다들 카카오 계정 로그인으로 편해진단 식으로 홍보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환경에서의 접근이 편해진다고 말했죠.
이에 대해 어느 부분이 개선되고, 어느 부분이 불편해지는 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1. 결재, 편리해질까? (2. 결재가 편리해 집니다. 관련)
현재 다음에서는 다음 캐시 충전을 통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캐시 충전을 하지 않으면 결제가 되지 않으며,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 동의도 받아야 하죠.
이부분의 경우 카카오페이는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자유로운 편입니다.
즉, 편리해지는 것이 맞습니다.
2. 모바일 접근성이 좋아질까?(4. 다양한 채널에서 스토리 펀딩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관련)
이부분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플러스 친구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 다음 카페는 이미 카카오톡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즉, 카카오 서비스로 이관되지 않고도 충분히 만날 방법은 카카오 측에도 있었다는 말입니다.
 - 플러스 친구는 같이가치 with Kakao처럼 운영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플러스 친구가 알라딘 커뮤니케이션, 우체국택배 등이 알림톡을 활용하듯이 쓰인다면 굳이 카카오 계정으로 이관될 이유가 없습니다.
 - 다음 딜리버리 서비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만 지원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그냥 카카오가 다음 딱지 붙은 서비스가 보기 싫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3. 로그인, 편해질까?
글쎄요, 이부분은 편해질 수도 있는 대신 보안성은 잃는 방안입니다.
물론 국내 카카오톡 사용자가 90%이상이라는 걸 고려하면 카카오톡 간편로그인이 편해질 수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 iOS를 사용하지 않는 나머지 OS의 경우 Kakao Web Login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변화가 그다지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 앱을 통한 간편로그인도 충분히 구현가능한 부분이고 실제로 다른 Daum 앱은 지원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카카오 서버의 불안정성과 보안문제입니다. 현재 다음 서버와 카카오톡 서버는 분리되어 있으며 그동안 카카오 서버가 굉장히 불안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카카오 계정 서비스가 구동되지 않는 상황이 생길 가능성도 올라갑니다.
게다가, 카카오 계정은 2단계 인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카카오 계정의 해킹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왔던 만큼, 2단계 인증을 이미 도입한 티스토리와 Daum에 비해서 보안이 취약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편리해지는 것이 틀리진 않지만, 후원을 위해 충전한 다음 캐시를 일일히 환불해야 하고, 자동 연계는 (당연히)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일히 연결해줘야 하며, 카카오 계정 자체의 문제점때문에 여러모로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설상가상으로 계속되는 카카오의 삽질로 이미지가 많이실추되어 카카오로 이관하는 것 자체를 꺼려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앞으로는 제발 카카오가 자기 자신의 실책을 되돌아보고 정신차리고 사용자들 의견을 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오류, 의견 등을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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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7일, 모질라 재단이 릴리즈 채널에 관한 중대한 변화사항을 발표했습니다.

ⓒ2017 Mo://a(Mozilla Foundation). From Mozilla Hacks.
Firefox 채널은 기존에 다음과 같은 절차로 출시되었습니다.
Nightly → Developer Edition(모바일 버전은 더 이전처럼 Aurora) → Beta / RC→ Release
그런데 이렇게 될 경우 Chrome과 비슷하긴 하지만(크롬의 경우 Canary → Dev → Beta → Release) 여전히 여러 버전을 챙겨줘야 하기도 하고, Developer Edition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입장에선 그다지 안정성이 떨어지진 않았는데요, 공식 입장은 그렇습니다. 따라서 추측으로써 하나라도 채널을 줄이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다음과 같아지거든요.
Nightly(이전의 Aurora) → Beta & Developer Edition(별도로 분리. 하지만 이제 개발자 에디션이 Beta 기반이며 Aurora를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 RC → Release
그래서 이제 예전의 Nightly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Nightly가 Play스토어에 Aurora를 대체하며 나오게 되었고 명칭도 이전버전(↓)인 Nightly와는 달리 앞에 Firefox가 들어갔습니다.

패키지명은 신 Nightly가 org.mozilla.fennec_aurora
구 Nightly가 org.mozilla.fennec입니다.
따라서 구 Nightly는 자동으로 신 Nightly로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

같은 Firefox Nightly이고 버전도 똑같이 55a1이지만, 실제 구 Nightly 채널의 업데이트는 2017년 4월 30일까지만 이루어 졌고 이후 구 Aurora 채널로 이관되어 별도 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4월 30일 빌드가 6월 9일 빌드보다 불안정합니다.(-_-;;) 아무래도 곧 수정되겠지만, 앞으로 Aurora였던 Firefox의 안정성이 어떻게 될지가 심히 궁금해 집니다.

아무튼, 이번 결정이 좋은 변화로 기록되기를 바랍니다.

* 오류, 지적등의 사항을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 받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자유롭게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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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1일 일요일 오전 10시 25분 경, 벅스 음악을 듣던 도중 갑자기 오류가 발생했다. 처음에는 일시적인 네트워크 오류 내지는 오랜만에 SK텔레콤이 인터넷 관련해서 삽질을 한다고 믿었지만, 이후 KT LTE를 사용하는 필자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접속이 안 되자 벅스의 문제임이 판명이 났다.
놀랍게도 이들 서비스들은 서버가 다운된 후에도 일정부분 동작되었는데, 이는 서버 분리나 오류로 인한 근본적인 다른 문제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단되었던 서비스는 벅스 (벅스 게임, 사이트 맵, 웹 플레이어 제외 - 단, 로그인이 불가능해서 웹 플레이어는 그냥 열리기만 했다.), 페이코 (이 시각 결제할 일은 없었으나 페이코 아이디로 로그인, 페이코 이벤트 페이지, 기기변경 감지 기능 등 대부분이 먹통이었다.), 코미코, 티켓링크, 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 소개 페이지 중 일부 로, 대부분 유료 서비스라는 점에서 큰 타격이 있었다. 물론 PAYCO 아이디로 로그인 연동 기능이 서버 내부에서 이뤄지는 거라면 할 말은 없는데, 유료 서비스가 죄다 먹통되면서 (그와중에 한게임만은 멀쩡했던 것으로 보인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니나노 클럽 서비스 전체가 먹통된 셈이었다. 아무리 3300원(세금 포함)의 저렴한 서비스라지만, 그건 니나노 클럽일 뿐이고 타 고객들은 그것보다 더 돈을 얹어 이용하는 서비스인데 꽤나 긴시간 동안 먹통이었던 것은 분통한 일이었다.
그나마 DRM이 실시간 통신 방식은 아니어서 저장된 음원은 들을 수 있었지만, 코미코의 경우 통신망을 켜놓으면 미리 다운로드 기능으로 받아놓은 웹튠을 보는 것이 불가능했다.
티켓링크의 경우 순간적인 클릭이 중요한 서비스(;;) 인 만큼 장애가 최소화 되었어야 하나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IDC 오류라는 것을 나중에야 파악했는지 너무 늦게 정상화 되었다.
이들의 대응은 좀 웃긴데, 아래와 같다.

벅스는 그나마 정상적이어서 납득이 가능했지만,

코미코는 그런 거 없었다.
이것이 문제되는 이유는 바로 니나노 클럽 때문이다. 고객 유치를 위해 만든 멤버쉽 서비스인데 이것이 왜 문제가 되냐면, 이 니나노 클럽은 결제일 기준이 벅스로 맞춰져 있다. 즉, 가맹점이 벅스로 뜨면서 벅스 이용권을 구매한 것으로 처리된다는 것.
그런데 이 니나노 클럽은 벅스 뿐만 아니라 코미코 웹튠 자유이용권 혜택도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이 이용권은 연장이 안 되었으니 하루 공백이 생겨버리는 것.
기껏 하루니 괜찮다고 할 수 있고 다음달에 쓸거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분명 IDC 문제로 서버가 죽은 것은 똑같은데 기업이 분할된 것 만으로 확연히 다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
특히나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잡았다면 더욱 더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조치인 것이다.
최근 코미코가 돈독 올랐다고 자주 욕 먹는 모양인데, 앞으로 서비스 장애가 나면 이런 모습 안 보여줬으면 한다. 자유이용권 이용자들은 뭔 죄인가.
* 오류나 지적사항이 있으신 경우 트위터 멘션이나 하단 댓글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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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특히 Yahoo 메일, Gmail, Outlook.com 처럼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이메일 서비스에 집중적으로 사칭메일이 날라오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이메일 서비스의 인지도와도 관련있는데요, 지금까지 저는 PayPal 및 Microsoft 계정(아웃룩닷컴이니까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련 사칭메일을 가장 많이 받아본 것 같네요.
오늘 알려드릴 Outlook.com 사칭 메일은 아웃룩 닷컴 이메일 저장공간이 무제한이라는 점을 모르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메일입니다.

실제로 outlook.office.com으로 접속할 경우 Office 365 서비스로 연결됩니다. 즉, Outlook.com 서비스로 리다이렉팅되는 구조는 아닙니다.(@outlook.com이라고 입력할 경우 찾을 수 없다라고 뜹니다.)
위 이메일 주소를 보면 100% 용량 중 4%만이 남아 메일 수신이 일시 중지되고 있으니 구독을 연장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Click here를 누르면 위 사이트로 리다이렉팅되는데 주소창을 보아 도메인이 완전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메일의 내용이 Microsoft에서 보낼 일이 없는 내용이고, UI 또한 투박하며 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하는 페이지의 주소와 암호화 여부가 명확하게 드러나므로 속는 일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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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이상자(하늘)입니다.
어제 티스토리 장애로 모바일 앱에서 글을  보면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고 모바일 웹이 프레임안에 갇히는 문제가 있었으며,

위 사진과 같이 보호 글이 아님에도 보호글인 것처럼 내용을 보여주지 않는(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정)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문의를 해보니

위와 같이 해결했다는 답변을 받았고 2016년말 티스토리가 팩트체크를 열면서 했던 말처럼 웹 서비스 개선작업을 하다가 오류가 발생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오류가 발생하는 동안 글 발행 시스템이나 댓글 시스템은 정상 작동했으며 단지 텍스트 및 UI상의 문제였던 듯 싶습니다.
빨리 개선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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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결국 특집 글 안올리는 종이상자(하늘)입니다.
2일전 출시된 Android 7.1.2 DP1이 저에게도 OTA가 날라와서 리뷰를 진행합니다.

Android 7.1.2 업데이트는 마이너 업데이트지만 뒷자리 숫자가 올라가는 만큼 변경점이 좀 있는지 1.2GB 가량의 OTA 업데이트 용량을 사용합니다.
이 말인 즉슨 Pixel, Nexus 기기에 여유 공간이 1252.4MB + α 여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간신히 맞췄네요.)

이번 빌드번호는 NPG05D, 보안패치 수준은 여전히 1월 5일입니다. 아마 2월 중순 즈음 해서 보안패치 OTA가 한 번 더 올라올 듯 하네요.
커널버전은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Android Developers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일부 기기의 성능 향상 및 최적화를 위한 업데이트이며 버그 수정에 주력한 마이너 업데이트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업데이트 해보니 업데이트 직후 부팅시 부팅이 오래걸리거나 1회 한정으로 부팅이 끝나지 않는 현상을 경험했고 2회차 부팅에 성공한 것으로 보아 Android Beta로써의 불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니 2월 말 즈음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다음 빌드를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날이 추운데 몸조심 하시고 내일은 특집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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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으른 종이상자(하늘)입니다.
오랜만에 또 사칭 이메일이 날라와서 공유하려고 가져왔습니다.
해당 이메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해당 이메일은 요즘 Paypal 결제를 진행할 때 사용하는 형식과도 다르고, Dear ××××로 표기되어야 한다는(트위터 Gomdolius 님 제보) 부분도 다르고, 전체적으로 예전 UI를 간직한듯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아래 모습을 보면 Upgrade your browser 단락이 2번 반복되는 이상한 모습이 보이며 For Internet Explorer you can download a free upgrade here라는 문구로 한 번더 사용자를 낚으려는듯한 문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위 Login Now 링크를 눌러보면 이미 스팸 처리된 링크라는 표시가 뜨며 이는 일부러 주소를 숨기기 위해 URL Shorter(단축주소 서비스)를 사용한 것이 역으로 스팸처리되어버린 것이라 추측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송 주소가 저번과 비슷한 도메인을 가진 <mewmewkas@tebartebar.info>
인 것으로 보아 PayPal 공식 계정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이메일을 보시면 먼저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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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3일, 웨일의 2차 베타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옴니테스킹 브라우저를 자처하고 나온 웨일은 네이버에서 제작한 Chromium 기반의 브라우저로써, Vivaldi 브라우저와 비슷한 기능들은 물론, 네이버의 서비스를 결합한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인 웹 브라우저입니다.

2차 베타테스트 신청은 1월 20일 오후 6시에 종료되었으며 1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2차 베타테스트 초대장이 발송되었습니다.

픽픽 에디터로 스크롤 캡처 기능을 사용해서 캡쳐한 이메일 전문입니다. 추가로 주는 코드는 드래그해야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초대코드를 잃어버릴 경우 Whale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버튼으로 설치파일을 내려받았을 때에도 설치할 수 없습니다.Whale 웹사이트의 모습입니다. 현재는 2차 베타테스트 신청하기를 눌러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플랫폼 별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아직까지 Windows용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설치파일 명은 WhaleBetaSetup.exe 이며, 2.0MB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서버에 설치파일이 있는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초대코드를 입력하고 나서 동의 및 설치를 눌러주면

Whale  브라우저가 순식간에 설치됩니다. (진짜 순식간이에요;;)

처음 웹 브라우저를 열면 마치 웨일 웹사이트에 온 듯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바로 NAVER 로그인을 할 수 있었는데요.

네이버 로그인으로 Whal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은 왠지 Google이 생각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의 경우 비밀번호가 좀 특이한지 맞는 비번인데도 로그인에 성공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었습니다.

틀렸다는 비밀번호가 웹에선 잘 되서 당황했던 기억이;;

저는 네이버 웨일 팀이 개을러서(?) whale://version (Chrome이나 Chromium에선 chrome://version) 페이지를 수정해 놓지 않았을 줄 알았는데 나름 Opera 만큼이나 훌륭하게 수정해 놓았습니다.탭 페이지는 이렇게 깔끔한 모습이었는데 아래에서 날씨, 자주가는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및 탭 페이지 설정을 할 수 있는 버튼을 확인할 수 있었고, 위에 있는 노란 바탕 흰색 말풍선은 사용자 의견을 보내는 버튼이었습니다.

저 시계는 아날로그 시계 및 자주가는 사이트로 변경할 수도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네이버 웨일 자체 캡처기능으로 네이버를 캡처한 모습인데 PicPic 등 다른 사진 캡처 프로그램과 별 차이없는 화질을 가지고 있었고 데스크톱의 다른 부분도 캡처할 수 있는 부분은 좋았습니다.

다만 스크롤 캡처 기능이 좀 더 유용하게 쓰일 것 같은데(아무래도 웹브라우저 내부이므로) 그렇지 못한 부분은 아쉽네요.

웨일 스페이스 기능을 활용해 보았는데 Vivaldi 브라우저의 탭 나누기와는 달리 현재 페이지에서 링크를 누르면 넘어가는 식의 멀티태스킹이라서 처음 쓰는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그러나 독창성은 인정해 주고 싶네요.)

<나는 린>이라고 하는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에 올라온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만 서적화 된 것으로 유명한) 소설의 연재판을 번역해 보기 위해 들어가 보았습니다.

다만 번역을 해보니 린을 링으로, 떴다를 떠 ㅅ다로 번역하는 등 약간 품질이 좋지 못했습니다. (아니 평서문도 번역을 잘 못하면 어쩌자는 건지..) 다만 저기 있는 눈을 떴다 부분을 제외하고는 고유명사로 인해 번역 오류가 난 것이므로 참을 만은 했습니다.(그게 기계번역이랑 신경망 번역하고 별 차이가 안 나서 그렇죠.)[각주:1]

저번 1차 베타테스트 때 써보지 못한 고로 기대하고 있던 웹 브라우저였는데, 생각보다는 실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베타인 만큼 사용자들을 사로잡을 새로운 기능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개선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더 괜찮은 웹 브라우저로 거듭나 세계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1. 찾아보니 번역 자체는 파파고 번역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직 장문은 번역품질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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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Nexus 5X 기기에 대한 2017.01.05일자 보안패치가 올라왔습니다.

업데이트 크기는 35.5MB이며 커널 버전은 3.10.73에서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빌드번호는 N4F26I로 처음으로 2번째 자리에 숫자가 들어왔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분석하신 기사에 따르면 성능 개선이 꽤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Nexus 5X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업데이트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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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아시듯, PayPal은 해외직구, 해외송금 등 다양한 해외 금전에 관여하게 되는 서비스입니다. 점유율이 높은 만큼 관련 피해사례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이번 이메일은 정말 비슷하게 생겨 속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 통이 아니라 2통이기 때문에 차례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 온 전자우편은 MacKeeper™를 구매했다는 영수증이었습니다.
보통 스팸메일이라면 저렇게 영수증을 보낼 리가 없는데… 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인 것이, 'Issues with this transaction?' - 'Recovery My Account'를 통해 계정 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정교하게 만들어졌지만 이메일 주소가 공식 PayPal 계정이 아닌 pplrecovery@tebartebar.info 입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통장 잔고가 지극히 적은 학생이기에 59.88 달러만큼의 잔고도 없고, KB스타알림에 출금이 뜨지도 않았으므로 거짓임을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뒤 온 메일은 'Confirming Your Card'였습니다.
하지만 구입 영수증 이후 카드 확인을 할 필요도 없고요, 처음 온 메일과는 근원지가 다른지 PayPal(Europe)에서 담당했다는 문구가 적혀있네요.
당연히 저기있는 Confirming Your Card를 누르면 카드정보가 해커 손에 넘어가게 됩니다.
이번에도 PayPal 공식 계정이 아닌 manx@servicescorps.com 계정으로 전달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보낸 메일이 어디 소속인지 꼭 확인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외에도 공식 페이팔 이메일은 Dear. 부분을 쓸때 이메일 주소 형식이 아닌 별명, 실명 형식으로 써준다고 합니다.(곰돌라이트 개발자 Gomdolius 님 제보 - 2016.12.30)
여러분도 피해입는 일 없이 새해에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미리 새해인사올리는 종이상자 드림.

#다음 글은 아마도 다시금 MCPE 도시맵 배포 글 땜빵 일 듯 하고, 그 다음부터 블로그 5주년 - 신년특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댓글로 모든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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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삼성에서 새로운 폰트인 Samsung One 글꼴을 배포했습니다.
흔히 삼성 원이라는 명칭으로 불려지는 데요, 그동안 삼성 제품에 쓰여왔던 폰트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포인트인것 같습니다.

Samsung One UI 폰트는 위 처럼 생겼으며 여러가지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Samsung Galaxy S5와 같이 제품명에 'Samsung'부분에 쓰였던 글꼴과 같거나 비슷해 보입니다.

실제로 써본 결과 한글은 별 특색없는 흔하디 흔한 고딕처럼 보이지만 영어 글꼴은 정말 유려합니다.
한 번 내려받아서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모바일용으로 배포된 삼성 원 글꼴 내려받기
글꼴은 원 저작자의 요청에 따라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출처
: 디자인 삼성
: WPS Office 화면 캡처
: 삼성전자 뉴스룸
: WireDT
: Android Tip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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