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상자의 작은일기장(1st)

하드웨어

74개 발견
며칠 전부터 해외에선 OTA로 9월 보안패치가 담긴 업데이트가 전달되었는데요, 오늘 저도 OTA가 왔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없다고 하더니 학교 오는 길에 보니 OTA가 와있네요.

업데이트 할 때의 명칭은 변하지 않았지만 한국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문구가 약간 변경되었고 한국어로 번역되어 날아왔습니다. 업데이트 크기는 37.2MB인데 문구가 거꾸로 나왔네요.
아마 이번 버전부터 Beta Program 참여없이 받을 수 있는 진짜 정식버진인 듯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크기가 작아 금방 업데이트가 완료되었으며, 이번 버전에서 적용된 패키지 최적화 과정이 없는 업데이트가 적용되었습니다.
그 대신 업데이트 완료중 이라고 뜨면서 뭔가 뒤에서 작업을 하긴 하지만 이는 이전보다도 금방 끝납니다.

커널 버전은 여전히 Beta Program 시절과 같고, 빌드번호는 오히려 내려가 OPR4.170623.006입니다. 이 빌드번호가 딱 OPR3까지는 날짜, 릴리즈 넘버가 맞아떨어졌었는데, 이번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모델을 누르면 이렇게 별로 쓸모있진 않은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이전 프리뷰에도 있었을텐데 제가 못 찾았네요.)

Android 보안 패치 수준도 패치 노트를 볼 수 있도록 변화했었죠.(저번 글에서 소개를 안 했네요.)

참고로 이번 업데이트를 하면 개발자 옵션이 풀립니다. 개발자 옵션 자체가 비활성화되서 다시 활성화해야 하는 건 아니고 안에 있는 설정값들이 일부 풀릴 수 있으니 다시 설정해주셔야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보안 및 위치정보에 있는 일부 텍스트가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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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다른 기종(갤럭시 S8, LG G6)과 달리 UI 등 상세한 부분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제 첫 휴대폰이었던 아이리버폰을 꺼내봤습니다. 워낙 오래 썼고, 출시 직후 2달 안에 산 폰이라(2010년 6월 출시, 2010년 8월 26일 구입) 그당시엔 새 폰이었죠.
스펙을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CPU: (롤리팝1과 동일 CPU)
- Bluetooth 2.0
- DMB 지원
- CDMA Rev. A
- 내장이동메모리 8GB, 내장메모리 52MB
- 300만화소 카메라 with no Flash & non AF
- 900mAh 배터리
- 400×320 해상도
- 동영상 지원: k3g, 음악: MP3,AAC,FLAC(up to 16bit 44.1), wav 등.
2010년에 나온 폰 중에서는 꽤나 저사양이지만 별도의 미디어 재생 칩이 탑재되어있고 배터리 효율은 3일에 한 번 충전하면 될 정도의 효율입니다.
현재는 배터리 등 모든 부품이 단종되어 수리하려면 어딘가에 보관되어있는 재고품을 찾거나 중고제품을 들여서 사제 수리를 맡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내부 UI나 외부 모양새가 예뻐서 전 MP3용으로 쓰고 있네요.
오늘은 겉 모양만 리뷰할 예정입니다.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60sec | F/2.0 | 4.7mm | ISO-198 | Off Compulsory | 2017:09:16 11:41:40

앞면 디스플레이 부분을 보면 바 형태로 제작이 되어있고 아이리버 2010년대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원버튼, 취소버튼, 통화버튼은 기본적으론 LG전자 모델과 배열 및 모양새가 비슷하나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가 그렇듯 CYON 로고, OZ로고 및 iriver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이는 LG전자-LGU+-아이리버 3사가 내놓은 합작품이기 때문인 듯 합니다.
참고로 LG텔레콤→LGU+사명 변경은 8월 경 이루어져, 이 아이리버폰도 LGT서비스, LG텔레콤으로 표시되다가 추후 업데이트로 U+모바일, LGU+로 변경되더군요.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60sec | F/2.0 | 4.7mm | ISO-147 | Off Compulsory | 2017:09:16 11:42:23

옆면에는 카메라-잠금-볼륨키가 있습니다. 사진 촬영 버튼은 카메라 바로가기 단축 키 및 촬영을 겸하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잠금버튼만 안으로 들어가게 설계되어 있어 누르기가 편하지 못합니다.
오래되어 버튼 근처에 크랙이 생겼네요.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60sec | F/2.0 | 4.7mm | ISO-165 | Off Compulsory | 2017:09:16 11:42:13

케이스 벗길때 아래쪽부터 벗기는 경우가 많아 혹사된 아랫면입니다. 이 하얀 게 생각보다 잘 벗겨지더라고요. 마이크가 있고 아래엔 배터리 커버를 열기 쉽도록 흠이 있습니다.
마이크 품질은 기대하면 안됩니다. 음질이 많이 구려요. 물론 LG U+ 3G보다야 구리지 않으니까 통화는 굴러가긴 했지만요.
아무튼 MP3 폰이라고 요즘처럼 마이크 품질까지 좋은 걸 넣진 않았어요.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60sec | F/2.0 | 4.7mm | ISO-204 | Off Compulsory | 2017:09:16 11:42:31

다른 한쪽 면입니다. 음악 바로가기 버튼과 케이블 연결 부분이 보이네요. 20핀과 호환되며 매직홀 등에 동봉된 20핀 이어폰과도 궁합이 잘 맞는 편입니다.
음악 바로가기키는 MP3로 가는 기능 뿐만 아니라 다른 앱 사용중에 BGM의 이전 곡/ 재생 및 일시정지/ 다음곡을 고를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뒤를 보니 외장 스피커와 카메라가 보입니다. 단초점 300만화소라 품질은 역시나 기대하면 안 됩니다.
스피커 음량은 예전에는 많이 까였다는 것 같은데 나름 최고볼륨은 요즘 안드로이드 폰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60sec | F/2.0 | 4.7mm | ISO-155 | Off Compulsory | 2017:09:16 11:43:01

위에는 스트랩 홀과 이어폰 구멍이 있습니다. 이어폰은 굴러다니는 거 아무거나 꽂아도 될 정도로 보편적인 3.5파이라 걱정하실 건 없습니다.
다만 미국식/유럽식 구분은 유의하세요.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24sec | F/2.0 | 4.7mm | ISO-439 | Off Compulsory | 2017:09:16 11:44:08

앞면 전원을 켜봤습니다. 하얀 색이지만 검정색으로 둘러줘서 구라베젤 느낌은 덜한 것 같습니다.(앞에서 보면 확실히 구분이 갑니다.)
참고로 아래 쪽 MP3 컨트롤 터치패드는 정전식입니다.(전원 키 아래 광할한 공간은 이전곡(되감기)/재생 및 일시정지/다음곡(빨리감기)로 이뤄진 LED 정전식 키입니다.)
2.5인치 액정이라는 지나치게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역시 아이리버이긴 한지 디자인 적으로는 오히려 요즘 메탈 디자인만큼 현대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잘하면 이런 디자인으로 하얀색을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들을 공략해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안 하려나요.(-_-;;)
그럼, UI 편에서 찾아뵙겠습니다.(9/28 예정)

# 이 글에는 오래된 휴대폰인 특성상 일부 정보를 제대로구하지 못해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에 관해선 언제나 환영이니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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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LG전자 공식포스트
LG전자의 새 제품인 LG V30이 이틀 전 공개되었습니다. IFA 2017을 앞두고 공개된 것인데, 이 날 새로운 정보가 다수 공개되었습니다.
이 중에선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고, 기대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 출처: LG전자 공식포스트
1. 실망스러운 점
병 주고 약 준다고 하죠. 좋은 말은 아니지만 어쨌든 할 말은 해야 합니다. 그동안 LG가 좋아서 LG만 써온 저도 쓴소리 잘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프리스타일(LG-LB4400)-옵티머스 뷰Ⅱ(LG-F200L)-Nexus 5X(LG-H791) 이렇게 3개 다 써보면서 만족스럽게 썼습니다. 이번 V30 체험단엔 떨어졌지만 그래도 내팽겨치지않고 오랫동안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할 말은 해야죠.
1. 너의 정체는.
LG는 이미 LG G6에서 풀비전 18:9라는 새로운 시험을 시도했습니다. 어쩌다보니 삼성도 갤럭시 S8을 18.5:9로 내놓으면서 비슷한 모습을 보였죠. 여기서 과도한 원가절감으로 욕을 먹습니다만 그런 시도 자체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V10을 공개할때 LG는 V는 모험의 V(Venture)라고 밝혔다는 겁니다. 오늘 발표된 이 제품에도 새로운 기능들은 있지만, 그렇다고 세컨드 디스플레이만큼 눈에 들어오는 기능은 없는 게 아쉽습니다.
덤으로,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없어진 것도 V 시리즈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G 시리즈랑 너무 같아졌어요. 카메라에 들어간 기능도 분명 G7즈음에 들어갈텐데...걱정이네요.
2. 전면 카메라 조리개 밝기의 상태가...?
전작에서는 전면 500만화소에 F/1.9였습니다. 이것도 꽤 어둡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이번엔 F/2.2 랍니다. 이건 LG Q6과 동일한 수준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3. Where is my remote-controller?
LG는 옵티머스 뷰Ⅱ 즈음 해서 Q리모트를 선보이며 리모컨으로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IR Blaster를 이용한 기능인데 가끔 유용하게 쓰였죠. 하지만 2016년을 끝으로 더이상 IR Blaster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번 제품도 그에 관한 언급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조차 찾아볼 수 없습니다.
4.너무 늦은거 아니야?
LG V30의 출시일은 9월 21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갤럭시 노트 8은 9월 15일입니다. 그 즈음 되면 아이폰 7S 내지 아이폰 8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LG V30 체험단의 제품은 9월 1일 발표 직후부터 배송되는 만큼 좀 더 빠른 출시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람들은 의외로 인내심이 없거든요.
(글쓰던 중 업데이트)다행히, 갤럭시 노트 8 동시 출시한다고 합니다. 경쟁에서 이기긴 힘들겠지만 덜 기다리긴 하겠습니다.
5. UFS는 좋지만...
UFS 2.1이 일부 기기에 탑재되기 시작한 현 시점에서 아직도 UFS 2.0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조금 성능이 부족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한국에는 2.1로 출시된다고 하지만, 해외라고 차별이라는 말이 안 나올리는 없겠지요.
6. 다다익램
램이 4GB입니다. 6GB(샤오미, 원플러스, 삼성 등)나 심지어는 8GB(원플러스 등)까지 시도하는 타 제조사에 비해 낮은 양입니다. Nexus 5X가 생각나는 부분입니다.
7. 발전이 없는 이어폰
LG의 쿼드비트 4가 2017년 7월 출시되었으나, 여전히 V20과 같은 B&O 이어폰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2. 기대되는 점
1. 새로운 소재의 렌즈, 더 밝은 조리개
LG전자는 F1.6을 사용하고, 플라스틱 대신 유리를 사용해 선명도를 높였다고 소개했습니다. 평소 사진을 많이 찍는 만큼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전면이 F2.2이긴 하지만, 삼성의 갤럭시 노트8이 망원 한정으로 F2.2를 적용한 것과는 달리 광각도 F1.9로 어두운 편이 아닙니다.
2. 가벼운 무게
Nexus 5X, 옵티머스 뷰2때에 비해서 부품도 늘었고, 이래저래 무게가 늘 디자인적 재료도 있으니(플라스틱 대신 메탈사용) 이들 스마트폰에 비해서야 무겁지만, 동 세대 스마트폰에 비하면 엄청 가볍습니다. 158g이면 뷰2에 비해서도 10g 가량 늘어난 수준입니다. 전에 갤럭시 S8과 G6, V20을 친구와 지인, 가족으로부터 아주 잠깐 빌려서 겉만 만져봤는데, 이들도 그리 무겁다는 인상이 없었던 걸 생각하면 V30은 가볍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3. IP68 방수방진
전작인 V20과는 달리, LG G6처럼 방수방진이 되었습니다. 일체형이라 방수가 다소 쉬워진 점이 플러스가 된 걸까요? 아무튼 손 때를 쉽게 지울 수 있겠습니다.(?)
4. 음성 인식
음성인식이라, Ok Google이라거나, Q보이스에게 끝말잇기를 하자고 제안할 때가 아니면 휴대폰에 대고 명령(?)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음성으로도 잠금해제를 탑재한다는 건 좀 신선합니다. 다만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보안수준은 지문에 비해서도 낮은 편일 수 있다고 하니 많이쓰게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5. 잘 뽑힌 색상
렌더링 이미지보다 실물이 예쁜건 흔치 않지만, 아무튼 이번에 기본 색상으로 연보라계열인 라벤더 바이올렛을 내 놓으면서 탐내게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클라우드 실버도 괜찮은 색상입니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그 실물 깡패라는 G6의 미스틱 화이트는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그게 겹쳤다면 정체성 모호하다고 더 욕먹었겠죠.
6.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최초 탑재
제가 지역가이드 레벨이 딱 하나 부족해서 베타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버전이 최초 탑재된다는 게 나름 상징성있고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마치 빅스비(Bixby)처럼요.
7. LG페이
마찬가지로 V20과 V20 Pro(국내 출시명 LG Q8)에는 탑재되지 않은 거라서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 동생이 쓰는 갤럭시 A5 2017에 삼성페이가 있는 게 부러웠던 참에 나온 LG페이라, 업데이트 탑재가 아닌 출고시부터 기본 탑재인 폰으론 최초인 V30에서 써보고 싶은 기능입니다.
8. 블루투스 5.0
새 버전인 블루투스 5.0은 5.0 기기끼리 더 높은 전송속도를 유지하기에, LG폰 상대로는 아직 V30과 V30+ 뿐이겠지만, 삼성 갤럭시 S8, 노트8 등과의 통신에서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9. 갖춰진 기본기
V20부터 시작해 변한 LG는 조금씩 다시 기본기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G6도 렌즈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카툭튀도 없고, 지문인식 센서 위치선정도 괜찮았습니다. 성능이야, 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LG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LG전자 자체 개발 CPU인 GH16(뉴클런 후속작)는 프로젝트 자체가 그 전에 드롭되어 버렸고, 미디어택은 Helio 시리즈가 있지만 그래픽 성능이 떨어지고, 하이실리콘은 사실상 화훼이 전용이니까요.
10. HiFi를 위한 새 음장 효과
LG는 그동안 자체 음장이 없어서 Dolby Mobile Plus 혹은 Dolby Mobile 음장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삼성의 사운드 얼라이브(SoundAlive)기능처럼 조금 다양한 음향 조절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까지 SocialLG전자에서 공개한 UI를 보면 삼성과 흡사한 색상을 가지고 있는 점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유저들 말을 듣고 강화한 것은 다행입니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더 상향되고, 더 기본기를 갖춘 V30이 되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인 G 시리즈가 V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잡아먹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 OS 업그레이드 불안정성, 그리고 무한 부팅 및 발열문제에 대해서는 얼마 후 많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지에(이번 체험단의 경우 전문성이 다소 떨어지고 사진 위주일 수 밖에 없는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많이 뽑혔다고 하더군요.) 올라올 V30 리뷰에서 밝혀질 거겠지요.
LG가 이번에는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보인 것인지, 실사용기가 기대됩니다.(저는 안 내놓습니다.)

* 이 글은 오류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지적해주시면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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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WPS Office를 통해 문서작업을 하던 중, 오랜만에 보는 글꼴 이름을 찾았다.
LG Emoji인데, LG전자 소속 스마트폰(필자가 갖고 있던 뷰2, G3등 포함)이라면 반드시 들어있는 글꼴이다.
물론 Nexus 5X도 어떻게 보면 LG 계열이니 들어가 있는 게 이상하진 않지만, 이번에 재디자인 되었다고 하는 이모지에서 구글 스타일의 플랫함이 사라지고 LG스러운 부분이 몇군데에서 보이기 때문이다.

↑ LG Emoji 글꼴이 추가되었다. 다만 이모지를 입력하고 글꼴을 LG Emoji로 바꾸면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다.

↑이건 덤. Coming Soon이라는 신기한 글꼴도 추가되었더라.

위는 이모지를 입력해본 화면이다.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아직 플랫한 이모지들이 존재함
2. 표정 이모지들이 기존의 모습을 탈피하고 둥글어짐.
3. 약속의 리본이 LG의 그 색을 가진 이모지로 변화.
어쩌면 이번 이모지셋은 LG것을 기반으로 했을 지도 모르겠다.

*) 본 글에는 오류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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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스토어에 가보면 앱 추천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거듭되는 Play 스토어의 버전 업으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때론 난잡해지기도 하면서 메인화면상으로 변경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앱 업데이트를 확인하기 위해 예전습관대로 Play 스토어 메인 화면으로 진입했는데, 쓸만할 수도 있는(?) 앱을 하나 찾았습니다.
 보통 Screener라고만 말한다면 스크린샷을 찍는 앱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앱은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짧고 굵은 걸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단순히 강조하자면, 스크린샷에 스마트폰 프레임 추가하는 앱 입니다.
평소에 카카오톡, MEGA 클라우드 등 여러 앱 제조사들이 앱 스크린샷 주변에 휴대폰 프레임을 둘러 보여주었다는 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런 기능을 구현한 앱인데요, 이 앱으로 만든 결과물은 상업적 목적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주1)
주1) 튜토리얼이 출처입니다.
Screener의 앱 용량 자체는 별로 높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설치하는 데에는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앱 아이콘은 위처럼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매터리얼 UI를 충실하게 따른 앱 아이콘이네요. 아직 안드로이드 8.0의 Adative Icon은 아닙니다.(사실 구글도 내장 앱인 다운로드라던지, Google +, Blogger, Google Earth 등 대부분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걸 생각해보면 유별난 일은 아닙니다.)

튜토리얼을 마치고 들어가면 이렇게 바로 프레임 목록들이 뜹니다. 터치하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색상은 검정 뿐이지만 호기심에 어쨌든 몇 개 받아봤습니다.
구글 픽셀 빼고는 저와 제 지인의 휴대폰 모델이네요. 많은 모델을 기대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도 있습니다만 그냥 Apple iPhone이지 거기에 세대 구분은 없습니다.)

스마트워치도 있는데 LG Watch Urbane(1세대)가 LG G Watch Urbane으로 오표기 된 부분이 눈에 띄네요. 최신형 모델은 많이 없고 제작년까지의 모델이 눈에 띕니다. 소니의 SmartWatch 3도 있습니다.

3D는 옆 면 모습인데 합성하기가 참 어려워보입니다. 아무튼 여긴 모델이 더 없고 스마트워치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만 각도가 보통 앱 설명에 쓰는 거라서 앱 설명용 스크린샷 제작에는 편해보입니다.

Flat, 3D외에도 Minimal이 있는데, 말그대로 겉 모양을 최대한 간소화한 버전입니다. 이것도 아직 많은 모델을 지원하지 않고 스마트워치도 지원되지 않습니다.

설정에선 무려 자동으로 배경색을 적용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Start Intro로 튜토리얼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프레임을 선택해 직접 스크린샷을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가운데 +버튼으로 스크린샷을 고르는 탐색기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SAF(Storage Access Framework, 저장소 접근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르고 나서 다시 고르고 싶을 땐 고른 스크린샷을 다시 눌러주면 바꿀 수 있습니다.

아무 스크린샷이나 불러와보니(스크린샷만 불러올 수 있는건 아닙니다.) 기종이 다르면 다소 늘어져 보입니다. 더불어, 이렇게 프레임 안에 넣으면 화질이 꽤 많이 내려갑니다. 이 부분은 좀 치명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자 효과를 준 모습입니다. 아래 그림자가 생겼는데, 꽤나 적당해 보입니다.

자동보정 버튼으로 추정되는 버튼을 눌렀는데, 별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저 아래 버튼 3종은 차례로 이미지 설정/???/색상 설정입니다. 가운데는 이미지를 불러와야만 쓸 수 있는 걸로 보아 관련된 기능인 것 같은데 툴팁이 지원되지 않아 뭔지 모르겠습니다.
백그라운드 색상은 다양한 편이고, 아예 없앨 수도 있습니다.

없앤 모습입니다.

이 앱을 쓰면서 느낀 점을 간략히 쓰자면, 용두사미 인 것같습니다.
이런 걸 간단히 만들 수 있고 프레임 종류도 꽤나 다양하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 태블릿 프레임의 부재
- 심각한 화질저하(일부 뷰어 한정.)
- 변경사항이 없어도 에디터상에서 < 혹은 > 버튼 외 대부분의 기능을 눌렀다가 취소하면 다시 렌더링을 하면서 시간을 꽤 많이 잡아먹는 점.
다행히 지퍼 7 2.0 내장 뷰어 성능이 안 좋아서 퀄리티가 안 좋아보이는 거였지만, 그래도 렌더링 속도가 너무 느린 건 단점입니다. 속도 개선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에는 오류, 혹은 미쳐 확인하지 못한 사항 등이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관해선 언제든 겸손한 자세로 지적 받고 있으니 댓글 혹은 트위터 멘션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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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3시 경, Android 8.0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내부적 변경점이 있다고 알려져있는 Android 8.0의 정식 명칭은 일부 의견으로 피력된 바 있는 오트밀 쿠키가 아닌 오레오로 결정되었습니다.
향후 킷캣처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할 가능성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 폰인 Nexus 5X에도 업데이트가 날아와 Android 8.0 정식 버전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Android Beta Program이라고만 뜨던 타 프리뷰 버전에 비해 다르게 문구가 적혀있는 것이 보입니다.

새벽 생중계를 보지 못해 예상하지 못했는데 Android 시스템 업데이트 창에서야 비로소 Android 8.0이 오레오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간단히 몇가지 버그만 수정했는지 용량은 35.8MB밖에 안 되네요.
참고로 위에 쓰인 업데이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발번역 주의하세요.)---
안드로이드 8.0 - 오레오
더 똑똑하고, 빠르고, 이전 그 어느때보다 강력해졌습니다.
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당신의 기기를 안드로이드 8.0-오레오로 업그레이드할 것입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android.com/oreo에 방문하세요.
포함된 새 기능:
- 똑똑한 문자 선택, 인스턴트 앱, PIP(Picture in Picture)
- 더 빠른 시작과 로그인
- Google Play Protect의 앱 검사 기능
모바일 네트워크 혹은 로밍을 통해 업데이트를 내려받는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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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on your Nexus 5X 등 기기명을 표기했던 업데이트와 달리 이번엔 언급이 일언반구도 없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겠네요.

내려받는 양이 얼마 안되다 보니 금방 내려받아집니다. 해외 서버라고 심하게 느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Android 보안 패치 수준은 2017년 8월 5일, 빌드번호는 OPR5를 건너뛴(?) OPR6입니다. 제가 유추하기로 O Preview Release라고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7월 빌드부터 170623이 변경되지 않아, 정확한 배포일일을 모를 뻔했습니다.
커널 버전은 여전히 3.10.73이고, 2017년 6월에 빌드되었습니다.
그 외 변경된 부분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Android Easter Egg 중 안드로이드 7.0 누가에 들어있던 고양이 이스터게임은 여전히 들어있지만 저번 빌드부터 고양이를 찾지는 못하고 있고, 데이터를 오랜만에 킬때 제대로 켜지지 않는 오류는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 외 앱 호환성 부분도 거의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이스터에그에서 변경점을 찾았습니다. 고양이 찾기는 시체(?)만 남겼지만, 이걸 여러번 연타하다 꾹 누르면 다른 이스터에그가 나옵니다.

요렇게 생겼는데 버전이 오레오임을 생각해보면 하얀 눈의 검은 문어가 어울립니다.
요리조리 움직여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앱의 경우 언제부턴진 모르겠으나 Google Pixel 느낌 나는 화이트 기반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확실히 베타 때부터 느낀 거지만, 7.1.2때 보완된 호환성을 어느정도 버렸던 부분을 제외하자면 퍼포먼스가 개선되긴 했습니다. 부팅 속도가 첫 버전인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보다 빨라졌으니까요. 하지만 Nexus 5X에서 공식적으로 제공되는 OS 업그레이드는 이번이 마지막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래된 탓인지, Pixel에서 효과를 보았다는 배터리 사용량 개선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빨리 감소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로 추가된 AutoFill 기능은 일부 앱만 제대로 지원하고 나머지는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좀 있었습니다. Google 자동완성이 Chrome하고 연관되는 탓에 Chrome보다 Firefox를 쓰는 저의 경우 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Google Play Protect는 Play스토어를 경유해 제공되는데, 그동안 쓰던 내부 엔진을 바깥으로 돌린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쓰던 것이 성능이 썩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Google이 의도한 것으로 예상되는 Windows Defender정도의 성능을 내주진 못할 것 같습니다.
그 외 부분에서, 바뀐 설정 창에서 내비게이션 메뉴(=햄버거 메뉴)가 삭제되고, 아이콘이 몇 개 추가되면서 아이콘이 없는 메뉴가 갖는 어색한 위치를 해결하지 못한 점과, 누가 때 추가된 "메모리" 항목이 개발자 메뉴로 들어가서 불편해진점, 그리고 그 메모리 항목등 변화가 없었던 항목들의 UI 깨짐 문제(일정부분만)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점은 칭찬하지 못할 점입니다.

최근 보면 누가부터 OS 버전 업을 지나치게 앞당기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부쩍 오류가 많아진 mac OS의 행적을 더이상 밟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버전인 P에서는 정책에 다시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 본 글은 오류 및 오타 등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과감히 댓글 혹은 트위터 멘션으로 지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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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즈음 리뷰했던 JBL브랜드인 yurbuds의 스포츠 이어폰 INSPIRE 300이 단선되어 한 쪽 밖에 들리지 않게 되었기에 새 이어폰을 사기로 했습니다.
해당 이어폰이 44달러여서 비싼 편이었기 때문에 이미 귀가 그쪽에 익숙해진 탓에 더이상 더 저렴한 이어폰을 쓰기엔 좀 거부감이 있었고,
고민한 끝에 저번 달(2017년 7월)에 출시된 LG 쿼드비트 4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모델명은 HSS-F730, 색상은 화이트로 구입했으며 11번가에서 35000원 가량에 주문했습니다.(7월 30일)
현재는 가장 저렴한게 3만 7천원 가량인 것 같더라고요.
[개봉]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20sec | F/2.0 | 4.7mm | ISO-701 | Off Compulsory | 2017:08:01 20:04:55

택배가 와서 뜯어보니 파우치가 다 떨어졌다는 말과는 달리 파우치가 들어있었고, 사은품이라던 USB 선풍기도 일단은 있었습니다. 위 사진을 보아 USB 선풍기는 색상이 빨강으로 보입니다.
하얀 색을 좋아하는 저로썬 하양 색으로 갖고 싶었는데 아쉽네요.ㅠ.ㅠ

모두 펼쳐본 모습입니다. 사진이 거꾸로 올라갔지만 별 문제는 없겠지요.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30sec | F/2.0 | 4.7mm | ISO-299 | Off Compulsory | 2017:08:01 20:05:53

이번에는 벌크가 아닌 제대로된 패키지 포장이고, 이전과는 이질적인 쿼드비트의 로즈골드빛(?)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언뜻 보니 패브릭 케이블이 적용되었네요.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24sec | F/2.0 | 4.7mm | ISO-704 | Off Compulsory | 2017:08:01 20:06:02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24sec | F/2.0 | 4.7mm | ISO-625 | Off Compulsory | 2017:08:01 20:06:25

옆 면엔 별내용 없었고, 뒷면을 보니 제조국가는 베트남입니다. Metal Layer Speaker Technology™부분은 스티커로 땜질해놨네요.(새로 출시된 아이인데...?)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24sec | F/2.0 | 4.7mm | ISO-572 | Off Compulsory | 2017:08:01 20:06:34

이 메탈 레이어 스피커 기술이 많이 자랑하고 싶었나 봅니다.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24sec | F/2.0 | 4.7mm | ISO-336 | Off Compulsory | 2017:08:01 20:08:06

책상이 엉망진창이네요. 개봉 방지 씰을 뜯고 열어 꺼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뒤에 있는 회색 종이판을 잡고 빼시면 종이판만 빠집니다. 꼭 투명 플라스틱을 잡아당기셔야 해요.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30sec | F/2.0 | 4.7mm | ISO-384 | Off Compulsory | 2017:08:01 20:08:53

고객 안내문이 있는데 제품 보증서는 없고 간단한 이어폰이다보니 설명서도 없습니다. yurburds가 있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좀 다른 점입니다.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24sec | F/2.0 | 4.7mm | ISO-326 | Off Compulsory | 2017:08:01 20:09:01

다만 무상 A/S기간이 1년으로 스마트폰과 동일합니다.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24sec | F/2.0 | 4.7mm | ISO-346 | Off Compulsory | 2017:08:01 20:50:02

으으...디자인이 너무 튀네요.
이 외에도 폼팁이 제공되는데 기본 장착되는 중형과 같이 제공되는 소형이 있습니다. 대형은 없네요.
[청음/이어폰 비교]
음원: 윤하의 '좋아해'(일본 발매 2집)
비교 이어폰: LG QuadBeat™ 2 / JBL yurbuds™ INSPIRE 300 / LG QuadBeat™ 4

소리의 명료함: 쿼빗4 > 인스파이어300 >> 쿼빗2
소리가 좀 더 명확해졌고, 이퀄라이저의 조정된 부분을 잘 살려줍니다.
소리 크기: 인스파이어 300 >> 쿼빗4 >>>>>> 쿼빗2
차페율이 조금 낮아져서 그런지 불륨이 올라갔습니다.
차폐율: 쿼빗2 >> 쿼빗4 >>>>> 인스파이어 300
구조가 변하여 차폐율이 떨어졌습니다.
꼬임 방지: 쿼빗4 > 쿼빗2 > 인스파이어 300
패브릭 소재라 칼국수보다도 꼬임방지에 원할하리란 기대가 있습니다. 다만 윗쪽은 일반 케이블이라 인스파이어 300처럼 꼬일 걱정이 조금 있습니다.
방수: 인스파이어 300 >>>> 쿼빗2,4
인스파이어가 생활방수를 지원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단선방지: 쿼빗4 ≒ 쿼빗2 >인스파이어 300
인스파이어 300이 단선방지가 잘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제 폰인 Nexus 5X의 특성상 오른쪽 아래에 이어폰 구멍이 있어서 주머니에 넣었을 때 쿼빗 4가 더 꼬임이 방지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쿼빗2나 인스파이어 300보다 줄이 좀 더 폰에 밀착되도록 변했기 때문입니다.
소리의 섬세함: 쿼빗4 > 인스파이어 300 >>>> 쿼빗2
더 작은 부분에 대한 표현이 생겼습니다.
가성비: 인스파이어 300(할인가 기준) >> 쿼빗4 >>> 쿼빗2
전체적으로 이번 쿼빗 4의 가성비는 엄청 좋아졌고, 이어폰 퀄리티도 2에 비하면 크게 상승했습니다.
타사 제품(이자 경쟁사 제품이 된) JBL의 INSPIRE 300과 비교해 보자면 가성비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정가만 보자면 쿼빗 4이 더 낫지만, 인스파이어 300의 할인가가 폭탄 세일이라 그렇습니다.

이번 이어폰은 잘 구입한 것 같네요. LG V30에 넣을 수도 있다고 하던데 반드시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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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소속된 게임 개발 자율동아리인 fLASH의 웹사이트를 제작하느라 Github Pages를 부득이하게 활용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Github의 저장소를 이용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예전같았으면 그냥 집에 있는 Raspberry 2 Model B 모델을 쓸 수도 있었겠지만, 그 아이는 요즘 속도 문제로 고이 모셔두기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급하게 필요한 상황에서 우분투 버전을 업그레이드하고 보안패치를 설치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서 그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쓸데없는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 소개할 깃 클라이언트는 HTTPS를 이용한 Git 연결을 지원하는 Green Git Client입니다. 이걸 고른 이유는 MGit같은 조금 안정된 깃 클라이언트도 있지만 사용법이 간단해 보이고 제가 미출시버전을 사랑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실제로 약간 버그가 있었습니다.

자동 번역된 앱 설명이 뭔가 무섭습니다. 망할 놈이라뇨. Google Play는 원문을 알려줄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들어가 보면 위와 같습니다. 강렬한 초록색이 앱 이름의 정체성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눈이 너무 아플 정도로 강렬한, 그림판 발(發) 색상과도 같은 부분이라 맘엔 별로 들지 않네요. 다행히 옛날 Holo UI나 진저브레드 시절 UI가 아닌 최신 Material UI를 탑재했습니다.
주) 실행 환경은 Nexus 5X, Android O(8.0) 미리보기4

맨 처음 레포지터리를 추가할 때 두가지를 고를 수 있는데 상단 도구모음에서 바로 누를 수 있는 CLONE방식과, 기존에 제작되어있는 레포지터리를 불러올 수 있는 Add Repo(도구모음 오른쪽 메뉴: 점 세개) 기능이 존재합니다.
위 화면은 Clone 화면으로 현재 HTTPS를 활용한 연결만 지원하기에 Github에서 Clone or Download를 눌러 링크를 얻어 위 대화상자의 URL에 넣으시면 Clone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Add Repo 기능은 자체적인 파일 관리자로 이동하여 .git 등 Git 클라이언트에서 생성한 레포지터리가 있는 폴더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목록에 추가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닥 유용하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가끔 오류로 사용불능이 되었을때 복구하기엔 수월해 보입니다.

설정을 보면 어느 폴더에 기본적으로 clone 할 것인지(기본 폴더는 /storage/emulated/0 입니다.), 커밋한 사람의 이름을 무엇으로 설정할지, 이메일을 무엇으로 설정할 지에 대한 옵션이 있습니다.

Pull 기능은 Git 서버로부터 변경사항을 불러오는 기능이고, Push는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해 놓은 커밋 등 여려 변경사항을 서버로 전송하는 기능이며 commit은 말 그대로 git tree에 파일 업데이트를 선언하는 것입니다.

메뉴에서 Remotes를 눌러 Git 서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Commit 메뉴에선 기본 설정된 지은이와 이메일을 확인 혹은 수정해 기여자를 다르게 하거나, Summary 뿐이긴 하지만 Commit 메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Description(설명)을 넣을 칸은 없습니다.

Push기능을 쓸 때에는 어떤 트리로 내보낼지에 대한 옵션은 없어도 전체 트리를 업데이트 하도록 하는 체크박스는 있습니다.

Commit Log에서 그동안 커밋한 내역을 볼 수 있는데, Description을 PC 등지에서 작성했다면 이또한 보여줍니다.

Git Tree에 포함되지 않아있는 부분은 개별적 혹은 여러 파일 선택으로 해줄 수 있습니다.

이 앱을 쓰면서 아쉬웠던 점은 앱 리프레시가 일어나면 앱을 종료 후 다시 열 때 까지 Push를 이용할 수 없었던 점,
간혹 Pull 기능이 오류로 작동 자체를 하지 않는 점.
Commit Description을 쓸 수 없는 점(보는 건 가능).
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간단한 클라이언트인데 너무 많은 걸 기대하나 싶지만, 정식 버전에선 고쳐지거나 추가되길 바래봅니다.

* 처음 쓰는 Github 관련 글이라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트위터 멘션 및 댓글로 따끔하게 지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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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Nexus 유저들은 구글의 차별화 정책으로 인해 Pixel Launcher 대신 조금 변형된 Google Now 런처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에 대한 불만사항도 좀 있었던 편인데요, Pixel Launcher를 백포팅해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변형시킨 버전을 Xda-developers 포럼의 한 개발자가 내놓았습니다. (링크)
Android 6.0(Marshmallow)부터 설치가 가능한 이 런처는 Android O Preview를 사용하는 Nexus 기기에서 모든 기능을 다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해당 런처가 Android 8.0(O)에 있던 걸 백포트했기 때문이며, 따라서 아이콘 모양 변형기능(Android 8.0부터 공식지원)을 사용하려면 해당 버전을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꼭 같은 버전의 미리보기 판을 쓸 필요는 없고 개발자 미리보기 1부터 공식지원 하고 있습니다.

Google Pixel 및 Google Pixel XL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모습을 설치후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앱 명칭이 이전처럼 (Google Now 런처) 일부 영문이 아닌 픽셀런처로 명명되어 있습니다.
주) 위 사진은 기본 아이콘이 아니고 스퀘어클(삼성 터치위즈 및 Samsung Experience 최신판에 탑재되는 아이콘 모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모양으로 바꾼 갈무리 화면입니다. 시스템 기본값은 개발자 미리보기 3 기준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입니다.

이전과 같이 홈화면을 길게 눌러 진입할 수 있는 '설정'은 Google Now 런처와 달리 Google 앱과 통합되지 않아서 간소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제 Nexus 5X Android O Preview 3에선 Google 앱 표시 기능이 정상작동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참고로 기기회전을 활성화시키면 런처 회전을 허용하는 옵션이 활성화됩니다.

옆으로 하면 이렇게 되는데, 앱 서랍은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시면 됩니다.

세로 상태에서 보면 아래 네비게이션 메뉴가 반투명 처리되어있는 것 빼곤 Google Now 런처와 크게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

가로로 돌리면 조금 다른 모양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큰 차이는 없네요.

앱 검색에 치명적 버그가 있는데 한글이 들어가면 검색어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영어와 숫자는 괜찮습니다.

앱 정보,  위젯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앱을 길게 눌러 확인하는 앱 숏컷을 통해 구현되었는데, 이게 좀 예쁩니다.

이 아이콘도 설정한 아이콘 모양에 맞춰줍니다.(Android O 대응 앱 한정) 앱 숏컷이 지원되는 경우 위처럼 나옵니다.

홈화면에서 G자를 누르면 검색할 수 있습니다. 별 도움은 되지 않네요. 일단 어색합니다.

날씨 부분을 누르면 구글 날씨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전 Google Now 런처에는 없었던 부분이라 신선하긴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Google 앱에 이런 기능이 있었구나 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픽셀런처를 처음 쓰면서 가장 어려웠던 건 앱서랍 진입방식의 변화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고 나니 쓸어올리기만 하면 되서 편하더군요. 홈화면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는 동작은 작동하지 않지만, 그건 그냥 System UI에 커스텀이 들어갔으리라 생각하고 납득할 정도입니다.
다른 런처에 비하면 기능이 지나치게 심심하지만, 그만큼 오히려 덜 질리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 구글 픽셀인 척(?) 좀 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 글은 어떠한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 혹은 트위터 멘션으로 지적사항 알려주세요. 댓글은 강요사항이 아니니 안 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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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 전에: 본 리뷰에 나오는 초기 DP2 언급은 인생루팅 LR님의 블로그에 있는 스크린샷을 보고 언급한 것입니다. 같이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종이상자(하늘)입니다.
N Preview DP2에서 크게 데여서 망설이고 있다가 얼마전 맘 크게 먹고 Android O DP2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업데이트 리뷰는 사진이 70장 이상이니 데이터에 주의하세요.(약 75MB정도 소모)
Nexus 5X, Nexus 6P, Pixel, Pixel XL, Pixel C, Nexus Player 만 현재 Developer Preview를 지원하며 Android N Preview와는 달리 Nexus 9, Nexus 6, Sony XPERIA Z3은 지원하지 않고, DP1의 배포가 팩토리 이미지로만 배포되었습니다.

우선 g.co/androidbeta 혹은 android.com/beta에 접속해 주시고, 거기서 나오는 구글 계정 로그인을 하신 후
기기등록을 거쳐주시면 됩니다.
T!P : 제목 표시줄에 "내 기기 찾기"라고 뜨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자동으로 안드로이드 베타 프로그램 페이지로 넘어옵니다.

그리고 나서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시스템 업데이트로 들어가 업데이트 확인을 몇차례 해주면 Android O DP2 OTA가 위 사진처럼 날아옵니다.
Android N Preview보다는 약 20MB 정도 줄어든 OTA 용량으로 이전보다 경량화를 시도한 모양입니다.

설치는 금방 끝나는 편이지만 최초 부팅이 오래걸리는 데요, 사실 앱 최적화 화면(앱 n개 중 n개 최적화 중)이 삭제되고 그 화면이 부팅 애니메이션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무한부팅에 빠진 걸까 걱정하지 마시고 차분히 차 한 잔 마시고 오시면 됩니다.
최초 부팅시 Android N Preview와 동일한 모습의 Android Beta Program 팝업이 뜹니다.
그리고 위 상단 표시줄의 O 아이콘은 시스템 업데이트 완료중이라는 메세지로 Android 7.0 누가부터 추가된 작업입니다.

구글 나우 런처는 그대로 인데요, Chrome, 드라이브, Play 뮤직, Play 게임, 지도, YouTube, 휴대전화, 메세지 , 시계, 계산기, 설정, Google, Play 무비 앱이 Android O에 맞게 아이콘이 변경되었습니다.(글 작성 시작 시점에선 YouTube, Play 무비, Google 앱이 지원하지 않았으나, 이후 중간에 업데이트로 대응되었습니다.)

휴대전화 앱의 버전은 10이네요. Windows 10?

나우 온 탭(화면 검색) 설정이 풀려버립니다. 다시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Google Now도 초기화되므로 재설정해주어하 합니다.
이와 함께 Ok, google 음성인식 설정도 초기화되므로 다시 설정해줘야 하더군요.

이 역시 크게 달라지진 않았으나 시계 아이콘이 칙칙해졌습니다.
설정 아이콘은 LG UX가 생각나게 하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설정 앱은 다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변화가 심한데요, UI가 Material Light 기반으로 완전히 전환되었고, Android 7.x Nougat에 있던 왼쪽 드로워가 다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설정에서 블루투스, 전송, NFC 등이 밖으로 나왔고 탭 앤 페이는 앱 및 알림으로 들어갔습니다.
완전한 별도 탭이었던 지원 메뉴는 시스템 항목으로 옮겨갔고 시스템 UI 튜너 및 개발자 설정또한 시스템 항목으로 옮겨갔습니다.

Wi-Fi UI도 변경되었는데요, Wi-Fi 옵션이 전부 Wi-Fi 환경설정으로 옮겨가고 이 항목이 하단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저장된 네트워크 또한 하단으로 옮겨갔는데 이는 Wi-Fi 무선랜이 많이 잡히는 장소에선 불편해졌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점 세개가 있던 곳에는 도움말 아이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Wi-Fi 세부 정보창은 더욱 확장되어 Windows 네트워크 정보에서 얻을 수 있을만한 정보는 대부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네트워크 항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핫스팟 및 테더링에는 하단 안내문구가 추가되었습니다.

데이터 사용량 UI는 별로 변화가 없으나 Android O의 통합적인 디자인 정책이 변화했는지 오른쪽으로 쏠린 UI가 눈에 띄입니다.
여기서 이 언급을 하는 이유는 그 후에도 이렇게 오른쪽으로 쏠린 UI를 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가 버전 업 되면서 퇴화한 기능인 설정이 열려있는 동안 기기가 표시되는 기능의 경우 왼쪽에 아이콘이 친절하게도(?) 붙어있습니다.
참고로 부팅 후 최초 1회 블루투스 설정 진입시 시스템 UI가 재시작되는 오류가 있습니다.
아무튼 블루투스 설정창 UI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새로 추가된 연결된 기기에서 인쇄, NFC, 블루투스, 전송(기기간 설정 데이터 복사 기능), USB(!) 설정 항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USB OTG가 연결되어도 사용할 수 없는 기능입니다.

앱 및 알림을 보면 일부 항목은 고급 설정을 눌러야 볼 수 있으며 고급 설정에 탭 앤 페이가 편입되었습니다.
주1)위 사진은 고급 설정을 펼친 상태입니다.

배터리 UI는 좀 많이 변했는데요, 이제는 87% 4시간 남음이라고 적힌 저 부분을 터치해야 세부 정보가 나옵니다.
다만 어느 앱이 배터리를 먹었는지는 위 스크린샷에 나온 데로 하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스템 UI 튜너에 있던 배터리 잔량을 띄워주는 기능이 정식으로 편입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항목에 있던 밝기 자동 조절은 중복으로 옵션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설정 창은 간소화되었습니다.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소리 UI는 거의 변화하지 않았으나 이 역시 왼쪽 아이콘 때문에 오른쪽으로 치우쳐졌습니다.

소리에 셀 브로드캐스트(긴급 방송)메뉴가 있네요.

다음, 알림창입니다. 날짜, 설정 진입메뉴, 사용자 전환 기능이 아래로 내려오고 하얀색 톤의 UI가 적용되었습니다.
통신사 추노마크는 알림창을 내려야만 나오도록 변경되었고(만세!)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중인 모든 앱을 볼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배터리 항목은 더이상 세부 항목을 볼 수 없도록 변경되었고 오직 배터리 세이버를 켜고 끄는 토글 역할만 하도록 퇴화되었습니다.
모바일 데이터 아이콘이 변경되었습니다.

배터리 세이버 실행시 로딩중 아이콘이 6.0의 안 나타나는 것, 7.0의 로딩중 아이콘이 회전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일반 상태와 같은 회전 중인 아이콘이 나옵니다.
네비게이션 바의 빨간색이 더 짙은색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Android Nougat Esteregg가 탑재되어있습니다.

별 차이 없는 항목수 입니다.

다만 Android Beta Program 버그 신고용 타일은 도로 생겼습니다.
수정 창의 UI도 Material Light가 되었네요.

저장용량을 보니 사진 및 동영상, 음악 및 오디오말고도 앱이 게임, 영화 및 TV앱, 기타앱으로 세분화되었습니다.
사용된 용량을 보여주는 게이지가 동그라미 모양이 되었습니다.
스마트 저장용량 UI가 조금 더 통합되었습니다.

참고로 이제 일반 파일과 시스템 파일의 양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저장용량의 경우 UI가 간소화되었지만 의외로 기능은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참고로 Android 7.0 Nougat부터 채용된 Google 포토의 백업기능을 활용합니다.

이렇게 조금 더 파일을 정리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앱 인증이 본격적으로 추가되었고(원래 패키지 설치 관리자에서 볼 수 있는 앱 탐지기능이었던 것의 전면확대) 보안패치 수준을 이제 여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5일 수준이라네요.

이렇게 약간 백신 틱한 UI가 들어왔는데 정황상 Play스토어에 내장시키면서 연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안 패치 수준을 누르면 시스템 업데이트 창이 뜨는데 안드로이드 버전은 저번 버전보다 이른 시기에 8.0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보안 및 위치정보의 세부 내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휴대전화 암호화→암호화 및 사용자 인증 정보로 변경되었습니다.

계정과 사용자가 통합되었습니다.

사용자 변경 UI는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보면 지원 항목이 아래로 내려왔음을 알 수 있으며 접근성 아이콘이 변경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확대, 선택하여 말하기, TalkBack에 아이콘이 각각 추가되었습니다.

아래 보니 스위치 제어 기능이 아이콘과 함께 추가되었네요.

실험 항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Google 설정 UI는 이전의 설정 UI와 같아서 다소 어색한 감이 있습니다.

시스템 항목으로 가면 백업 및 초기화 + 휴대전화 정보 + 개발자옵션 + 시스템 UI 튜너 + 언어 및 입력 + 날짜 및 시간이 통합되었습니다.
시스템 UI 튜너의 경우 Android O만의 새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사라졌습니다.(초기 DP2이후)

언어 및 입력에 제스쳐 항목이 통합되었습니다.
자동완성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휴대전화 정보를 보니 빌드번호는 OPP3.170518.006이고(이전과 작명법이 다릅니다.) 커널 버전은 Nexus 5X 기준 여전히 3.10.73입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누가 때와 달리 O가 아니고 8.0.0입니다.

재설정 메뉴에 네트워크 설정 초기화, 앱 환경설정 초기화가 편입되었습니다.

"메모리"가 개발자 옵션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오른쪽으로 쏠린 UI가 눈에 띕니다.

WebView 구현을 누르면 이제 대화상자가 아닌 별도 Activity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Android System Webview를 사용할 수 없더라도 표기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빠른 설정 개발자 타일"이 추가되었으며 여기서 몇가지 개발자 옵션 내 설정을 타일에 표기할 수 있습니다.

레이아웃 방향 및 창 애니메이션 배율에 대한 설정이 가능해졌습니다.

벨소리 조절 UI가 화이트톤이 되었으며 안내 메세지는 초록색 바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글씨도 하양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소니가 LDAC 코덱 및 블루투스 오디오에 대해 대대적인 개선을 함에 따라 블루투스 코덱 및 AVRCP 버전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penGL을 어떤 에디션으로 쓸 지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백업 란은 좀 더 동기화 상황을 한눈해 볼 수 있도록 변경되었으나 UI가 이질적입니다.

변한 점은 크게 없는 Google 지원의 모습입니다.

파일 앱은 푸른 색의 UI로 변경되었습니다. 산뜻하고 좋습니다.

다운로드 앱과 파일 앱이 통합되어있지만 새로 추가된 "새 창" 메뉴를 이용하면 파일 앱으로 분리됩니다.

시계 앱은 짙은 파랑의 UI가 사라지고 완전히 검정색이 되었습니다.

멀티윈도우를 실행시키던 도중 홈버튼을 누를 경우 아주 약간은 실행중인 앱의 UI를 볼 수 있도록 변동되었습니다.

LTE 아이콘이 DP2최초버전과 달리 이전 누가와 똑같이 롤백되었습니다.

앱 정보가 UI가 바뀌었습니다.

설정 앱의 숏컷 메뉴 아이콘이 사각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시스템 UI 튜너 해제 후 다시 설정하면 같은 메뉴가 중복으로 나타나는 오류가 있습니다.

위 기능은 Android O DP2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WiFi 타일에서 암호화 여부를 표시하는 부분이 오른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위 알림 설정 기능은 퇴화되었습니다.

다만 아이콘 뱃지 허용 옵션이 추가되었고 앱 내 추가설정으로 들어가 알림 옵션을 앱 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앱 내에 옵션이 없으면 못씁니다.)

이제 설치관리자가 얼마나 설치되었는지를 알려주고, 취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앱 별로 알 수 없는 소스를 허용할 지에 대한 여부를 고를 수 있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 Chrome에서 apk파일을 받는다→Chrome에서 APK 설치 허용→ 설치 가능
Firefox Nightly에서 apk파일을 받는다→Firefox Nightly에서 apk 설치 거부하도록 설정→설치 불가.
이 경우 같은 apk라도 Firefox Nightly로 다운로드하면 설치할 수 없다.
라는 겁니다. 보안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

추가 스크린삿: Wi-Fi 네트워크의 안전도를 평가해서 알아서 더 안전한 WiFi에 연결해주는 서비스가 추가되었습니다.
네트워크 평가 제공업체 옵션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나중엔 외부 업체도 지원하게 될 듯 합니다.

이번 Android O 버전은 UI를 전체적으로 다듬고 간소화하는 작업 위주로 진행하여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점점 빨리 닳지만, 그래도 KB스타뱅킹, Liiv(Liiv mate는 사용가능), KB 스타알림 등 일부 은행 앱(현재 Toss, PAYCO, 카카오페이, 신한 FAN, Liiv mate, V3 Mobile Plus 2.0 사용가능)을 제외하고 대부분 제대로 쓸 수 있는 상황이라 다행입니다. 다만 Android N Preview 때보단 호환성이 떨어지네요.

호환 안되는 앱 목록(현재 확인한 것만)
- Shoebox
- Liiv
- Dice Player
- KB스타뱅킹
- KB스타알림
- ONE Store(실행 O, 모든 앱 설치불가)
- 한글 2010 ~1.4(마지막 버전은 확인안함, 실행만 되고 편집과 새 문서 생성 불가.)
- 네이버 클로버 β
- 네이버 앱(네앱연구소)
의외로 호환 되는 것들
- 한컴오피스 한글 2014, 한컴오피스 한글(넷피스 24): Android 7.1.2부터 Android 7.0 대응용 버전 직전버전부터 정상 이용 가능. 대응 버전 업데이트 이후 안정성 ↑
- Liiv Mate
- 신한 FAN(앱카드)
- CREMA Lunar(e북 뷰어)

아무튼 앞으로 Android O DP3이 나오면 오류가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 여러가지 의견 및 호환되는 앱 목록, 추가로 추가된 기능, 지적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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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SKT 누구(SK Telecom NUGU), KT 기가지니(kt GiGA Genie), 삼성 빅스비(Samsung Bixby)등이 출시되면서 위기감을 느꼈는지 지난번 네앱 연구소에서 출시된 네이버 i에 이어서 새로운 앱 "네이버 클로버"가 나온지 어느새 한 달이 넘어갑니다.
이 글에서는 가끔 사용하기는 했지만, 자주는 쓰지 않았던 네이버 클로버에 대해 소개합니다.
참고로 Android 7.1.2는 정상지원되지만 Android 8.0.0(Android O Preview)는 지원하지 않아 실행이 불가능합니다.
1. UI 탐구영역

네이버 클로버β는 네잎클로버를 형상화한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독립 설치로 쓸 수 있는 점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첫화면은 블러가 적용된 UI입니다. 약간은 시리(Siri)를 생각하고 만든 것 같기도 하네요.

오른쪽 상단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설정에서 몇가지 설정과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캘린더 설정은 Google 캘린더만 일정 등록이 가능하고 정작 네이버 캘린더는 확인만 된다고 합니다.
자사 서비스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점은 좀 부족해 보였습니다.

음성안내를 상세히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은 좋은 것 같습니다.

Google Now 카드가 생각나는 왼쪽 화면입니다. 기능은 빈약한 편이네요.
다만 저번에 입력한 질문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다시 질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은 쓸데는 별로 없지만 괜찮아보였습니다.
2. 질문탐구영역

사용 예와 같이 날씨를 물었더니 별도의 UI를 보여주는 등 정성을 들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음성안내도 해줍니다.

앱 명을 말하며 소개해달라고 했을 때에는 검색결과를 알려주는 등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침 실시간 검색어에 김상곤이 나와서 물어보니 인물에 대한 내용은 간단하다못해 빈약한 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이또한 별도 UI인데 블러효과를 주는 등 UI에는 상당히 공을 들인 모습입니다.

자체 결제서비스인 네이버페이의 경우 전혀 활용할 수 없었습니다.

TV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는 대답해 주긴 했지만 밋밋한 UI를 보여주었습니다. 위 인물 검색결과와 상반되는 모습입니다.

세월호 뉴스를 물었더니 다소 정확도가 떨어지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의견을 물어봤더니 검색을 합니다. 아마 "피카츄"때문인가봅니다.

옛날에 Q보이스 쓰던게 생각나 끝말잇기를 하자고 하니 해주진 않고 자신있나봐요. 라고 합니다.

S보이스의 호출명령어 하이갤럭시를 말하니 서운하답니다.(ㅎㅎ;;)
Q보이스랑 비슷한 대답을 하네요.

구글 어시스턴트를 영어로 적어주니 듣고 싶지 않답니다.
경쟁하기에는 너무 먼 그대인가보지.

자사 AI인 아미카는 아예 모릅니다.
야 너 대체 정체가 뭐야?

네이버 i를 물으니 마찬가지로 검색만 합니다. 요것봐라

Google Now 및 Assistant 호출명령어인 Ok Google을 외치니 오해했다며 자기 이름을 소개합니다.

Q보이스는 모르는군요. 너 답변도 비슷하게 해놓고 이러기야? LG전자 의문의 1패

랩은 컨디션이 안좋다며 미룹니다.

그러다가 영화를 물어보니 아까 보던 인물 검색 UI와 비슷하면서도 훨씬 다양한 정보를 담은 UI를 보여줍니다.
예매는 불가능하고 몇 세 관람가인지는 안 나와있네요.

상영관을 물으니 검색을 하네요.
이렇게 2교시 질문탐구영역은 끝났습니다.
더 질문해보려고 했는데 Android O로 업그레이드하고 나니까 실행자체가 안되어서 미처 더 질문하지는 못했습니다.
좀 아쉬운 모습들이 보이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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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GO Launcher의 성공 이후 위젯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Zooper Widget이 전성기를 이룬 적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커스텀 위젯 앱이 출시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KWGT입니다.

PRO key 앱에 대한 설명인데 몇 일 전까지 무료 배포를 진행했었습니다.(정가는 6600원정도 합니다. 세금포함) 보면 해외에서만 잘나가는(쏠캘린더, 버즈런처) 카카오(구. 다음 커뮤니케이션즈 부분)의 버즈런처 및 위젯 제작 앱 버즈위젯에서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거의 같은 기능을 지원하는 Zooper Widget은 지원하지 않네요.
주) 쏠캘린더 -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사내 벤처 'Sol Studio' / 버즈런처 & 버즈위젯 - 다음이 인수한 런처 앱 개발팀 소속 앱. 둘 다 해외 사용자가 많다. 다른 앱이 다음 커뮤니케이션즈 시절 제작된 것과 달리 버즈위젯은 사실 다음카카오 시절에 개발된 물건이어서 그런지 앱 설명이 약간 SSUP(카카오의 병맛(?) SNS 서비스 이름)과 닮았다.

아이콘은 충실히 Material Design에 맞춘 모습이며 |{ 라는 기호를 이용해서 K처럼 만든 모양입니다.

보통 Custom이라고 쓰는데 Kustom이라고 쓰네요. 마치 KDE (주2: K Desktop Enviroment. 유럽에서 제작된 데스크톱 환경. 리눅스에서 openSUSE, Linuxmint KDE Edition, Fedora KDE Spin, Kubuntu등이 사용하고 있다. 사용자 설정 영역이 타 데스크톱 환경에 비해 매우 넓지만 그만큼 복잡해 무겁고 제대로 다루기 어렵다. 최근 UI 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GNOME과는 다른 목표를 지향하기 때문에 사용자 층이 양분된 것이 특징이다.) 의 작명센스와 비슷합니다.
위 위젯은 커스텀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며 기본 템플렛 중 하나를 골랐습니다.

메뉴를 보면 사용자 번역 참여도 가능하고 백업/복원(불러오기·프리셋 내보내기), AMOLED 디스플레이를 위한 Dark UI 옵션, 위젯을 APK로 만드는 옵션을 지원합니다. 일부는 PRO 기능입니다.

참고로 '지원(Support)'을 펼치면 이렇게 자주묻는 질문(FAQ), 문제점(Problems. 아마 오류보고나 알려진 문제점 확인에 쓰이는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온라인 튜토리얼(Online Tutorial), 아이디어(Ideas. 제안 기능입니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Zooper Widget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 보입니다. Zooper Widget보다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 같네요. 음악 플레이어를 고를 수 있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음악 플레이어를 인식합니다. 다만 WPS Office나 Pixlr처럼 음악을 전혀 재생할 수 없는 앱도 포함되어 있네요.
주3) 설치된 앱만 표시됩니다.

날씨 제공자는 Zooper Widget보다 가짓수가 많은데요, 국내에서는 Open Weather Map과 Yahoo!를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측정단위는 정해둘 수 있는데요, 미국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미터법을 사용합니다.

배터리 소비때문인지 위치 확인에 대한 절약옵션이나 날씨 새로고침에 대한 옵션도 두었습니다.

현재위치는 물론, 다른 지역 날씨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위젯 회전 옵션도 제공합니다. 다만 회전이 가능하도록 설정할 경우 간혹 회전후 돌아오면 위젯이 변형되는 경우가 있으니 그 경우에는 한 번 터치해주세요. 설정화면이든 설정값이든 자동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수정 옵션은 아주 다양하게 제공하는데요. Material UI 아이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지만 다양한 아이콘을 쓸 수는 없어서(글꼴 아이콘)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바로가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글꼴은 원래 있는 글꼴은 물론이고 사용자 글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확장기능도 있어서 만약 추가할 경우 활용해서 더 빠르게 위젯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확장기능은 기본 팩중에서 시간에 관련된 것인데 크기를 결정할 수 있는 옵션이 들어있네요.
주4) sz=size(크기)를 뜻함.

원체 외국앱이라서 그런지 Ubuntu, Roboto 등 다양한 영어 글꼴은 있는데 한국어 글꼴은 없습니다. 사용자 글꼴로 폴더모양 아이콘을 눌러주면 다양한 내려받은 글꼴을 골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눔손글씨체를 골라 설정해 봤습니다.
위치 옵션의 경우 정렬과 글씨 위치를 고를 수 있는데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글씨들은 중앙 우측/좌측등 다른 정렬 옵션을 골라주시는 것이 상황이 바뀌어도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첫 수정해본 위젯입니다. 원래는 배경색이 없어서 넣어줬습니다.
Samsung One UI 글꼴과 나눔손글씨(펜인지 붓인지 잘 모르겠네요.) 글꼴을 사용했습니다.
덤: 음악플레이 위젯 손수 제작하기

KWGT에서 제공하는 기본 MediaPlayer 확장기능이 맘에 안들어서 직접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위는 그 결과물인데요.
나머지는 쉽게 불러올 수 있었는데(텍스트, 폰트 아이콘) 재생/멈춤이랑 앨범아트가 골머리였습니다. 찾아보니 숨겨진 기능이 있었습니다.

오른쪽 체크박스에 체크를 해보면 위 도구모음에 계산기 아이콘이 나옵니다. 이걸 눌러주면,

이렇게 텍스트 입력 화면에서 볼 수 있던 편집화면이 나타납니다. 폰트 아이콘 팩에서 고를때 볼 수 있던 아이콘 명을 치환할 수 있도록 if문을 적절히 활용해 주면 됩니다.
참고로 음악 정보도 mi를 통해서(상단 이미지) 불러왔습니다.

이미지도 마찬가지로 계산기 아이콘을 눌러 텍스트 편집 화면으로 가신 후 mi→앨범아트 경로를 골라주시면 됩니다.
아직까지 텍스트 편집화면에서 간혹 글자 분리현상이 있고(알키보드 기준, 키보드를 바꿔주거나 재부팅시 해결) n7player에서 음악을 재생할 때 특유의 방식때문인지 멈춤을 해도 계속 재생중인것으로 정보가 표기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기능과 적은 RAM 사용량 때문에 당군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든 음악 위젯은 다음 글에서 배포하겠습니다.
* 오류, 지적사항이 있다면 따끔하게 지적해 주세요.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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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사파리(Safari) 웹 브라우저에 서드파티 컨텐츠 필터링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개발된 Mozilla Focus for iOS의 언론 보도 자료. ⓒ2017 Mozilla Foundation.
* 부득이하게 이 리뷰글을 먼저 쓰게 되었습니다. 스킨 배포를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평소 모질라 재단의 제품인 Mozilla Firefox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로써는 이번 제품 출시가 그동안 보여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미진한 추적방지 및 차단 기능에 대한 대답이라고 여겨왔습니다. 물론 애플의 정책변화 덕택에 iOS로 출시될 수 있었지만요. 따라서 Android 유저들은 그대로 기다리기만 했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Android 버전의 개발이 늦게 된 것은 브라우저 애드온으로써 동작하면 접근성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브라우징 속도가 느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mozilla Focus 앱 아이콘은 파이어폭스에 보라색을 섞은듯한 아이콘으로 Firefox Developer Edition(구. Firefox Aurora)을 생각나게 하는 아이콘입니다.

첫화면은 굉장히 인상적인데요, Dolphin Team에서 제작한 사생활 보호 전용 브라우저 Dolphin Zero보다 횡량하면서도 위치 선정을 잘 해서 깔끔해보입니다.

개인정보 부문에서 추적기 차단 기능을 강력하게 보여줍니다. 검색의 경우 Firefox에서 검색자를 끌어온 모양입니다.

▲스텔스 모드 실행 모습
Stealth모드는(보통 전투기의 스텔스 모드를 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촬영이 금지되며 최근 앱 화면에서 보고있는 웹사이트 화면이 검게 보이도록 구성되어 있는 모드입니다. 이 앱만의 특징인데 스크린샷 촬영을 제외하면 그다지 유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정보에선 평범한 앱들처럼 버전명이 적혀있지 않고 β(BETA)버전임을 알 수 있을 뿐입니다.

웹사이트를 로딩한 모습인데 아래 기록을 삭제하는 플로팅 버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메뉴를 열면 차단된 추적기 수와 Nightly로 열기 옵션이 있습니다.(이는 앱 설치 여부에 따라 Firefox Beta, Firefox Aurora,Firefox로 표기될 것 같습니다.)
이는 홍보 목적으로 보이며 그 외에도 타 브라우저로 열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둘이 통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과한 욕심일까요?

UA 정보를 찾아봤는데 화면 크기가 1980×1020으로 나나오지 않고 그보다 작게 나오는 오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Chromium WebView 58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Gecko엔진을 이용해도 좋았을텐데 내심 아쉽습니다.
작년 4월에 나온 루머의 결과물이 아닐까 싶지만 여전히 Gecko 엔진을 포기할까봐 불안합니다.

도움말의 경우 아직 Android용은 한국어 번역이 전혀되어 있지 않은데 정식 출시되지 않았고 게다가 현재 모질라 도움말 시스템이 교체를 진행했다가 여러 문제가 있어 일시적으로 롤백한 상태라서 기여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라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번역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 만난 Mozilla의 제품 어떠셨나요? 한동안 저는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
아직은 Play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없지만, 빨리 만나보실 수 있도록 버그가 있으면 제빨리 보고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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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마존 측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의 한국 진출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Prime Video 앱의 국가 제한이 풀렸는데요, 7일 무료 멤버쉽을 가입하면서 겪은 단점과 장점(여러 서비스와의 비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요금제
현재 각 VOD 및 스트리밍 서비스의 요금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넷플릭스는 가격이 우선 비싸고(최저가 9500원) 가장 저렴한 베이직 플랜은 HD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무료 사용기간이 1달로 길어 타 서비스에 비해 좀 긴 편입니다.

아마존은 7일 무료를 제공하며 Prime Video 한정으로 2.99달러(6개월간), 5.99달러(6개월 이후) 이기에 넷플릭스에 비해 저렴합니다.
국내 mIPTV+VOD 서비스의 경우 이보다 저렴한데요,
올레 tv 모바일(Windows 10 UWP도 지원): 5500원(부가세 포함)
oksusu(B tv mobile): 3300원(부가세 포함)
U+ 비디오포털: 5500원(부가세 포함)
TVING(CJ E&M채널): 방송무제한 5900원/ VOD까지 무제한 9900원으로 컨텐츠가 적은 B tv가 가격으로 승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TVING의 경우 넷플릭스와의 가격경쟁을 노린 듯 합니다.
이를 통해서 독점 컨텐츠는 U+, Amazon이, 자체제작 컨텐츠는 Amazon과 Netflix가 경쟁하고 있음을 고려해 볼때 자체제작을 원하면 Amazon이, 독점을 보려면 U+가 저렴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컨텐츠 수로만 본다면 올레 tv모바일이 가장 규모가 크고 막강합니다.
2. 앱 내 화면

앱 내 화면은 굉장히 평범한데요, 타 서비스도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한국처럼 이벤트를 자주 연다든지의 일은 없으며 한글화가 되어있는 넷플릭스나 유튜브 레드와는 달리 한글화가 전혀 안 되어있는 일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글로벌 서비스를 너무 서두른 느낌입니다. 필요하다면 참여번역이라도 이용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한국어 관련한 내용은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는 작품'으로 분류되는데 뒤늦게 조금씩 추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이 한계가 있는 게 See More를 눌러도 작품명만 나올 뿐 장르가 전혀 나오지 않아 추후 한국어 자막 지원작들이 많아지면 별 효용성 없는 분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세부 분류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설정은 모든 설정을 다 때려박은듯한 내용이지만 실제 보면 내려받은 DRM 컨텐츠 관리도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족한 느낌이며 일부메뉴는 웹앱으로 열려 통일성을 저해합니다.
이는 국내 TV앱도 그런 일이 없다는 걸 고려해보면 아직 서비스가 미숙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3. 플레이어&자막 번역

플레이어는 평범해 보이는데 DRM이 설정되어 있어서 캡쳐하면 이렇게 검게 나옵니다.
기능이 부족한 편인데 재생 중 화질을 바꿀 수 없고 U+비디오포털이나 올레tv모바일의 음향효과나 미니윈도우 기능이 없습니다.
게다가 듀얼윈도우 상의 정상적인 재생또한 DRM때문에 불가능합니다.
다만 상단바를 드래그해 내리면 재생이 알아서 멈추는 면은 조금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올레 tv 모바일 : DRM이 적용되어 있지 않은 듯 하며 화면 돌림 잠금, 터치 잠금, 북마크, TV-Out, 음향효과(일부 기기만 지원. LG G3에서 지원되는 것을 확인), 화질 전환 가능이라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처럼 네트워크 속도에 따른 자동 화질 저하가 지원되지 않고 초고화질이나 고화질이 정확히 어떤 화질인지를 구분할 수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재생 종료 기능과 쓸모있는 다음 화 보기가 지원되는 데, 그 외에도 확대기능이 있으나 확대 위치를 고를 수 없어 무용지물인 기능이었습니다.

자막 설정은 자세한 편이었는데 200개국에서 서비스 하는 것 치고는 자막 종류가 너무 적었고,

자막의 위치를 고를 수 없는 점이 단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식자되어있지 않는 것은 양날의 검인데요, 애니메이션을 예로 들면 애니맥스의 경우 원본 자막과 유사한 방향으로 지원해주는 만큼 자막이 심심한 면이 있고 소리만 번역해줘서 감독 등을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검수를 안 하는지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번역오류임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점이 많이 보였고 오타가 잦았습니다.(예: "벚꽃"을 뜻하는 사쿠라를 사쿠아로 표기- 해당 단어가 고유명사화 되어있어서 벚꽃이라고 표기되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기는 하지만 한국어 문의를 받아주는 지 조차 알기 어려워 자막 오류 수정을 요청하기도 어렵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이름 명칭의 경우 국내에 동일 작품(예를 들어 해당 작품의 전 편이나 원작) 번역을 따르지 않는 등(예를 들어 스를 수로 표기한다던지..) 다양한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4. 컨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문제점
독점 컨텐츠를 갖고 있는 많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가격은 둘째치고 컨텐츠 독점 문제가 생깁니다.
아무리 경쟁력 확보라곤 하지만 아마존 같은 경우 전세계 서비스를 하기 전에 해외 판권 독점을 해버리는 바람에 많은 사용자들이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경로가 없는 동시에 한국어 자막도 구할 순 없는 문제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차라리 Amazon Original이나 Netflix Original처럼 자체 제작 컨텐츠면 그려려니 하지만, 어떤 작품의 후속작 같은 경우에는 이전까지 non-DRM 평생 소장 서비스가 지원되다가 후속작이 판권 독점으로 지원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국내 TV/영화 스트리밍 서비스인 올레 tv 모바일, U+비디오포털,ANIPLUS,AnimaxPlus,혹은 해외 서비스이긴 하지만 Google Play Movies & TV는 논란에서 자유로운 편입니다.
ANIPLUS나 AnimaxPlus, 네이버 N스토어는 nonDRM 소장을(사실 네이버 N스토어는 nonDRM과 DRM컨텐츠로 나뉘지만 DRM컨텐츠는 많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분류했습니다.), Google Play Movies&TV, U+비디오포털, oksusu,올레 tv 모바일은 DRM 및 전용 플레이어이긴 하지만 오프라인 다운로드&평생소장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Netflix, Amazon Prime Video 및 일본의 대부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임시 다운로드만 제공합니다. Amazon의 경우 임시 다운로드한 컨텐츠의 재생 가능 일자를 표기하지 않고 있어 그것 또한 문제입니다.
제가 아마존이나 넷플릭스에 대해 특성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채 쓴 글이기는 하지만, 이런 거부감을 없앨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오류, 지적사항이 있으시면 트위터 멘션이나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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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전자책 뷰어와 다르게, 리디북스는 앱 내 e-ink용 뷰어 모드가 없습니다. 이때문에 리디북스는 e-ink에 최적화된 기능을 쓸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는 e-ink 기기용 APK를 따로 제공합니다.

리디북스는 국내에서 지금까진 유일하게 앱 숏컷을 지원하는 전자책 리더 앱입니다.(* 온라인 전자책 서점 공식 기준.)
물론 Android 7.1 누가를 탑재한 e북 뷰어는 존재하지 않지만 일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기도 하죠.(특히 최근 읽은 책을 계속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런 리디북스는 Google Play 링크말고도 APK 파일 배포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자체 서버가 아닌 드롭박스를 이용해서 배포하고 있는데요, 위 사진처럼 모바일 웹으로 접속하면 뭐가 뭣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일일히 눌러봐야 합니다.)

앱으로 접속하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드롭박스측이나 리디북스측이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면 e-Ink버전은 버전관리가 별도로 이뤄지고 있어서 Release Note(출시 이력)가 공지사항이 아닌 드롭박스 공유폴더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최신버전이 맘에 들지 않거나 호환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 6.30버전을 배포하고 있고, 이와는 별개로 E-Ink, No TTS, E-Ink + No TTS 버전을 각각 배포하고 있습니다. 크레마 카르타와 같이 TTS를 탑재하지 않은 기기를 위해서 만든 에디션인가봅니다.

내려받는 속도는 아무래도 드롭박스다 보니 빠르지 않습니다.

앱 아이콘은 기존 리디북스와는 달리 하얀 바탕 검정 글씨이지만 정작 앱 서랍에는 기존 리디북스 앱과 똑같이 나타납니다.

로그인 화면은 별 차이 없어보이지만 사실 '로그인'이라고 적힌 상단 UI가 다릅니다.

코믹 뷰어의 경우(자바스크립트 UI 개발과 Jindo 프레임워크라는 개발도서가 코믹뷰어에 들어가는 게 재미있는 일이지만요.)일반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훨씬 깔끔하고(나쁘게 말하면 별거 없는) UI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큼지막한 E-Ink용 진행 동그라미가 맘에 안드네요.
그리고 윗 부분 하얀 건 e-ink용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코믹 뷰어 설정을 들어가보니 기존과 별 차이 없었습니다.

일반 도서는 기존 뷰어와 별 차이가 없지만 LG G3에선 UI가 깨집니다.

보기 설정을 보면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쓸 수 있는 글꼴이 줄었습니다.

설정은 똑같이 생겼습니다.

알라딘 e-Book 뷰어는 모든 기능이 그대로 들어가는 대신 e-ink모드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지만, 리디북스는 개별 앱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개별 앱으로 제작하게 되면 유지보수가 어렵고, 개발 중단의 위험이 더 큽니다.(리디북스 PAPAR때문에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지만요.) 그리고 일부 기능이 빠지거나, UI가 더 큼지막해지면서 흉해진 것은 단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설치할때는 UI가 이것 보다도 적용이 덜 되어있었으므로, 앞으로 개선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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