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상자의 작은일기장(1st)

하드웨어/앱 리뷰

30개 발견

 Play스토어에 가보면 앱 추천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거듭되는 Play 스토어의 버전 업으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때론 난잡해지기도 하면서 메인화면상으로 변경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앱 업데이트를 확인하기 위해 예전습관대로 Play 스토어 메인 화면으로 진입했는데, 쓸만할 수도 있는(?) 앱을 하나 찾았습니다.
 보통 Screener라고만 말한다면 스크린샷을 찍는 앱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앱은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짧고 굵은 걸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단순히 강조하자면, 스크린샷에 스마트폰 프레임 추가하는 앱 입니다.
평소에 카카오톡, MEGA 클라우드 등 여러 앱 제조사들이 앱 스크린샷 주변에 휴대폰 프레임을 둘러 보여주었다는 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런 기능을 구현한 앱인데요, 이 앱으로 만든 결과물은 상업적 목적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주1)
주1) 튜토리얼이 출처입니다.
Screener의 앱 용량 자체는 별로 높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설치하는 데에는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앱 아이콘은 위처럼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매터리얼 UI를 충실하게 따른 앱 아이콘이네요. 아직 안드로이드 8.0의 Adative Icon은 아닙니다.(사실 구글도 내장 앱인 다운로드라던지, Google +, Blogger, Google Earth 등 대부분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걸 생각해보면 유별난 일은 아닙니다.)

튜토리얼을 마치고 들어가면 이렇게 바로 프레임 목록들이 뜹니다. 터치하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색상은 검정 뿐이지만 호기심에 어쨌든 몇 개 받아봤습니다.
구글 픽셀 빼고는 저와 제 지인의 휴대폰 모델이네요. 많은 모델을 기대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도 있습니다만 그냥 Apple iPhone이지 거기에 세대 구분은 없습니다.)

스마트워치도 있는데 LG Watch Urbane(1세대)가 LG G Watch Urbane으로 오표기 된 부분이 눈에 띄네요. 최신형 모델은 많이 없고 제작년까지의 모델이 눈에 띕니다. 소니의 SmartWatch 3도 있습니다.

3D는 옆 면 모습인데 합성하기가 참 어려워보입니다. 아무튼 여긴 모델이 더 없고 스마트워치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만 각도가 보통 앱 설명에 쓰는 거라서 앱 설명용 스크린샷 제작에는 편해보입니다.

Flat, 3D외에도 Minimal이 있는데, 말그대로 겉 모양을 최대한 간소화한 버전입니다. 이것도 아직 많은 모델을 지원하지 않고 스마트워치도 지원되지 않습니다.

설정에선 무려 자동으로 배경색을 적용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Start Intro로 튜토리얼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프레임을 선택해 직접 스크린샷을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가운데 +버튼으로 스크린샷을 고르는 탐색기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SAF(Storage Access Framework, 저장소 접근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르고 나서 다시 고르고 싶을 땐 고른 스크린샷을 다시 눌러주면 바꿀 수 있습니다.

아무 스크린샷이나 불러와보니(스크린샷만 불러올 수 있는건 아닙니다.) 기종이 다르면 다소 늘어져 보입니다. 더불어, 이렇게 프레임 안에 넣으면 화질이 꽤 많이 내려갑니다. 이 부분은 좀 치명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자 효과를 준 모습입니다. 아래 그림자가 생겼는데, 꽤나 적당해 보입니다.

자동보정 버튼으로 추정되는 버튼을 눌렀는데, 별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저 아래 버튼 3종은 차례로 이미지 설정/???/색상 설정입니다. 가운데는 이미지를 불러와야만 쓸 수 있는 걸로 보아 관련된 기능인 것 같은데 툴팁이 지원되지 않아 뭔지 모르겠습니다.
백그라운드 색상은 다양한 편이고, 아예 없앨 수도 있습니다.

없앤 모습입니다.

이 앱을 쓰면서 느낀 점을 간략히 쓰자면, 용두사미 인 것같습니다.
이런 걸 간단히 만들 수 있고 프레임 종류도 꽤나 다양하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 태블릿 프레임의 부재
- 심각한 화질저하(일부 뷰어 한정.)
- 변경사항이 없어도 에디터상에서 < 혹은 > 버튼 외 대부분의 기능을 눌렀다가 취소하면 다시 렌더링을 하면서 시간을 꽤 많이 잡아먹는 점.
다행히 지퍼 7 2.0 내장 뷰어 성능이 안 좋아서 퀄리티가 안 좋아보이는 거였지만, 그래도 렌더링 속도가 너무 느린 건 단점입니다. 속도 개선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에는 오류, 혹은 미쳐 확인하지 못한 사항 등이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관해선 언제든 겸손한 자세로 지적 받고 있으니 댓글 혹은 트위터 멘션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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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소속된 게임 개발 자율동아리인 fLASH의 웹사이트를 제작하느라 Github Pages를 부득이하게 활용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Github의 저장소를 이용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예전같았으면 그냥 집에 있는 Raspberry 2 Model B 모델을 쓸 수도 있었겠지만, 그 아이는 요즘 속도 문제로 고이 모셔두기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급하게 필요한 상황에서 우분투 버전을 업그레이드하고 보안패치를 설치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서 그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쓸데없는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 소개할 깃 클라이언트는 HTTPS를 이용한 Git 연결을 지원하는 Green Git Client입니다. 이걸 고른 이유는 MGit같은 조금 안정된 깃 클라이언트도 있지만 사용법이 간단해 보이고 제가 미출시버전을 사랑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실제로 약간 버그가 있었습니다.

자동 번역된 앱 설명이 뭔가 무섭습니다. 망할 놈이라뇨. Google Play는 원문을 알려줄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들어가 보면 위와 같습니다. 강렬한 초록색이 앱 이름의 정체성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눈이 너무 아플 정도로 강렬한, 그림판 발(發) 색상과도 같은 부분이라 맘엔 별로 들지 않네요. 다행히 옛날 Holo UI나 진저브레드 시절 UI가 아닌 최신 Material UI를 탑재했습니다.
주) 실행 환경은 Nexus 5X, Android O(8.0) 미리보기4

맨 처음 레포지터리를 추가할 때 두가지를 고를 수 있는데 상단 도구모음에서 바로 누를 수 있는 CLONE방식과, 기존에 제작되어있는 레포지터리를 불러올 수 있는 Add Repo(도구모음 오른쪽 메뉴: 점 세개) 기능이 존재합니다.
위 화면은 Clone 화면으로 현재 HTTPS를 활용한 연결만 지원하기에 Github에서 Clone or Download를 눌러 링크를 얻어 위 대화상자의 URL에 넣으시면 Clone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Add Repo 기능은 자체적인 파일 관리자로 이동하여 .git 등 Git 클라이언트에서 생성한 레포지터리가 있는 폴더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목록에 추가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닥 유용하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가끔 오류로 사용불능이 되었을때 복구하기엔 수월해 보입니다.

설정을 보면 어느 폴더에 기본적으로 clone 할 것인지(기본 폴더는 /storage/emulated/0 입니다.), 커밋한 사람의 이름을 무엇으로 설정할지, 이메일을 무엇으로 설정할 지에 대한 옵션이 있습니다.

Pull 기능은 Git 서버로부터 변경사항을 불러오는 기능이고, Push는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해 놓은 커밋 등 여려 변경사항을 서버로 전송하는 기능이며 commit은 말 그대로 git tree에 파일 업데이트를 선언하는 것입니다.

메뉴에서 Remotes를 눌러 Git 서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Commit 메뉴에선 기본 설정된 지은이와 이메일을 확인 혹은 수정해 기여자를 다르게 하거나, Summary 뿐이긴 하지만 Commit 메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Description(설명)을 넣을 칸은 없습니다.

Push기능을 쓸 때에는 어떤 트리로 내보낼지에 대한 옵션은 없어도 전체 트리를 업데이트 하도록 하는 체크박스는 있습니다.

Commit Log에서 그동안 커밋한 내역을 볼 수 있는데, Description을 PC 등지에서 작성했다면 이또한 보여줍니다.

Git Tree에 포함되지 않아있는 부분은 개별적 혹은 여러 파일 선택으로 해줄 수 있습니다.

이 앱을 쓰면서 아쉬웠던 점은 앱 리프레시가 일어나면 앱을 종료 후 다시 열 때 까지 Push를 이용할 수 없었던 점,
간혹 Pull 기능이 오류로 작동 자체를 하지 않는 점.
Commit Description을 쓸 수 없는 점(보는 건 가능).
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간단한 클라이언트인데 너무 많은 걸 기대하나 싶지만, 정식 버전에선 고쳐지거나 추가되길 바래봅니다.

* 처음 쓰는 Github 관련 글이라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트위터 멘션 및 댓글로 따끔하게 지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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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Nexus 유저들은 구글의 차별화 정책으로 인해 Pixel Launcher 대신 조금 변형된 Google Now 런처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에 대한 불만사항도 좀 있었던 편인데요, Pixel Launcher를 백포팅해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변형시킨 버전을 Xda-developers 포럼의 한 개발자가 내놓았습니다. (링크)
Android 6.0(Marshmallow)부터 설치가 가능한 이 런처는 Android O Preview를 사용하는 Nexus 기기에서 모든 기능을 다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해당 런처가 Android 8.0(O)에 있던 걸 백포트했기 때문이며, 따라서 아이콘 모양 변형기능(Android 8.0부터 공식지원)을 사용하려면 해당 버전을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꼭 같은 버전의 미리보기 판을 쓸 필요는 없고 개발자 미리보기 1부터 공식지원 하고 있습니다.

Google Pixel 및 Google Pixel XL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모습을 설치후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앱 명칭이 이전처럼 (Google Now 런처) 일부 영문이 아닌 픽셀런처로 명명되어 있습니다.
주) 위 사진은 기본 아이콘이 아니고 스퀘어클(삼성 터치위즈 및 Samsung Experience 최신판에 탑재되는 아이콘 모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모양으로 바꾼 갈무리 화면입니다. 시스템 기본값은 개발자 미리보기 3 기준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입니다.

이전과 같이 홈화면을 길게 눌러 진입할 수 있는 '설정'은 Google Now 런처와 달리 Google 앱과 통합되지 않아서 간소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제 Nexus 5X Android O Preview 3에선 Google 앱 표시 기능이 정상작동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참고로 기기회전을 활성화시키면 런처 회전을 허용하는 옵션이 활성화됩니다.

옆으로 하면 이렇게 되는데, 앱 서랍은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시면 됩니다.

세로 상태에서 보면 아래 네비게이션 메뉴가 반투명 처리되어있는 것 빼곤 Google Now 런처와 크게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

가로로 돌리면 조금 다른 모양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큰 차이는 없네요.

앱 검색에 치명적 버그가 있는데 한글이 들어가면 검색어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영어와 숫자는 괜찮습니다.

앱 정보,  위젯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앱을 길게 눌러 확인하는 앱 숏컷을 통해 구현되었는데, 이게 좀 예쁩니다.

이 아이콘도 설정한 아이콘 모양에 맞춰줍니다.(Android O 대응 앱 한정) 앱 숏컷이 지원되는 경우 위처럼 나옵니다.

홈화면에서 G자를 누르면 검색할 수 있습니다. 별 도움은 되지 않네요. 일단 어색합니다.

날씨 부분을 누르면 구글 날씨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전 Google Now 런처에는 없었던 부분이라 신선하긴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Google 앱에 이런 기능이 있었구나 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픽셀런처를 처음 쓰면서 가장 어려웠던 건 앱서랍 진입방식의 변화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고 나니 쓸어올리기만 하면 되서 편하더군요. 홈화면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는 동작은 작동하지 않지만, 그건 그냥 System UI에 커스텀이 들어갔으리라 생각하고 납득할 정도입니다.
다른 런처에 비하면 기능이 지나치게 심심하지만, 그만큼 오히려 덜 질리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 구글 픽셀인 척(?) 좀 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 글은 어떠한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 혹은 트위터 멘션으로 지적사항 알려주세요. 댓글은 강요사항이 아니니 안 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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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SKT 누구(SK Telecom NUGU), KT 기가지니(kt GiGA Genie), 삼성 빅스비(Samsung Bixby)등이 출시되면서 위기감을 느꼈는지 지난번 네앱 연구소에서 출시된 네이버 i에 이어서 새로운 앱 "네이버 클로버"가 나온지 어느새 한 달이 넘어갑니다.
이 글에서는 가끔 사용하기는 했지만, 자주는 쓰지 않았던 네이버 클로버에 대해 소개합니다.
참고로 Android 7.1.2는 정상지원되지만 Android 8.0.0(Android O Preview)는 지원하지 않아 실행이 불가능합니다.
1. UI 탐구영역

네이버 클로버β는 네잎클로버를 형상화한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독립 설치로 쓸 수 있는 점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첫화면은 블러가 적용된 UI입니다. 약간은 시리(Siri)를 생각하고 만든 것 같기도 하네요.

오른쪽 상단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설정에서 몇가지 설정과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캘린더 설정은 Google 캘린더만 일정 등록이 가능하고 정작 네이버 캘린더는 확인만 된다고 합니다.
자사 서비스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점은 좀 부족해 보였습니다.

음성안내를 상세히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은 좋은 것 같습니다.

Google Now 카드가 생각나는 왼쪽 화면입니다. 기능은 빈약한 편이네요.
다만 저번에 입력한 질문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다시 질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은 쓸데는 별로 없지만 괜찮아보였습니다.
2. 질문탐구영역

사용 예와 같이 날씨를 물었더니 별도의 UI를 보여주는 등 정성을 들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음성안내도 해줍니다.

앱 명을 말하며 소개해달라고 했을 때에는 검색결과를 알려주는 등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침 실시간 검색어에 김상곤이 나와서 물어보니 인물에 대한 내용은 간단하다못해 빈약한 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이또한 별도 UI인데 블러효과를 주는 등 UI에는 상당히 공을 들인 모습입니다.

자체 결제서비스인 네이버페이의 경우 전혀 활용할 수 없었습니다.

TV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는 대답해 주긴 했지만 밋밋한 UI를 보여주었습니다. 위 인물 검색결과와 상반되는 모습입니다.

세월호 뉴스를 물었더니 다소 정확도가 떨어지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의견을 물어봤더니 검색을 합니다. 아마 "피카츄"때문인가봅니다.

옛날에 Q보이스 쓰던게 생각나 끝말잇기를 하자고 하니 해주진 않고 자신있나봐요. 라고 합니다.

S보이스의 호출명령어 하이갤럭시를 말하니 서운하답니다.(ㅎㅎ;;)
Q보이스랑 비슷한 대답을 하네요.

구글 어시스턴트를 영어로 적어주니 듣고 싶지 않답니다.
경쟁하기에는 너무 먼 그대인가보지.

자사 AI인 아미카는 아예 모릅니다.
야 너 대체 정체가 뭐야?

네이버 i를 물으니 마찬가지로 검색만 합니다. 요것봐라

Google Now 및 Assistant 호출명령어인 Ok Google을 외치니 오해했다며 자기 이름을 소개합니다.

Q보이스는 모르는군요. 너 답변도 비슷하게 해놓고 이러기야? LG전자 의문의 1패

랩은 컨디션이 안좋다며 미룹니다.

그러다가 영화를 물어보니 아까 보던 인물 검색 UI와 비슷하면서도 훨씬 다양한 정보를 담은 UI를 보여줍니다.
예매는 불가능하고 몇 세 관람가인지는 안 나와있네요.

상영관을 물으니 검색을 하네요.
이렇게 2교시 질문탐구영역은 끝났습니다.
더 질문해보려고 했는데 Android O로 업그레이드하고 나니까 실행자체가 안되어서 미처 더 질문하지는 못했습니다.
좀 아쉬운 모습들이 보이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 오류사항, 지적, 의견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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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GO Launcher의 성공 이후 위젯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Zooper Widget이 전성기를 이룬 적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커스텀 위젯 앱이 출시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KWGT입니다.

PRO key 앱에 대한 설명인데 몇 일 전까지 무료 배포를 진행했었습니다.(정가는 6600원정도 합니다. 세금포함) 보면 해외에서만 잘나가는(쏠캘린더, 버즈런처) 카카오(구. 다음 커뮤니케이션즈 부분)의 버즈런처 및 위젯 제작 앱 버즈위젯에서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거의 같은 기능을 지원하는 Zooper Widget은 지원하지 않네요.
주) 쏠캘린더 -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사내 벤처 'Sol Studio' / 버즈런처 & 버즈위젯 - 다음이 인수한 런처 앱 개발팀 소속 앱. 둘 다 해외 사용자가 많다. 다른 앱이 다음 커뮤니케이션즈 시절 제작된 것과 달리 버즈위젯은 사실 다음카카오 시절에 개발된 물건이어서 그런지 앱 설명이 약간 SSUP(카카오의 병맛(?) SNS 서비스 이름)과 닮았다.

아이콘은 충실히 Material Design에 맞춘 모습이며 |{ 라는 기호를 이용해서 K처럼 만든 모양입니다.

보통 Custom이라고 쓰는데 Kustom이라고 쓰네요. 마치 KDE (주2: K Desktop Enviroment. 유럽에서 제작된 데스크톱 환경. 리눅스에서 openSUSE, Linuxmint KDE Edition, Fedora KDE Spin, Kubuntu등이 사용하고 있다. 사용자 설정 영역이 타 데스크톱 환경에 비해 매우 넓지만 그만큼 복잡해 무겁고 제대로 다루기 어렵다. 최근 UI 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GNOME과는 다른 목표를 지향하기 때문에 사용자 층이 양분된 것이 특징이다.) 의 작명센스와 비슷합니다.
위 위젯은 커스텀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며 기본 템플렛 중 하나를 골랐습니다.

메뉴를 보면 사용자 번역 참여도 가능하고 백업/복원(불러오기·프리셋 내보내기), AMOLED 디스플레이를 위한 Dark UI 옵션, 위젯을 APK로 만드는 옵션을 지원합니다. 일부는 PRO 기능입니다.

참고로 '지원(Support)'을 펼치면 이렇게 자주묻는 질문(FAQ), 문제점(Problems. 아마 오류보고나 알려진 문제점 확인에 쓰이는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온라인 튜토리얼(Online Tutorial), 아이디어(Ideas. 제안 기능입니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Zooper Widget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 보입니다. Zooper Widget보다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 같네요. 음악 플레이어를 고를 수 있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음악 플레이어를 인식합니다. 다만 WPS Office나 Pixlr처럼 음악을 전혀 재생할 수 없는 앱도 포함되어 있네요.
주3) 설치된 앱만 표시됩니다.

날씨 제공자는 Zooper Widget보다 가짓수가 많은데요, 국내에서는 Open Weather Map과 Yahoo!를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측정단위는 정해둘 수 있는데요, 미국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미터법을 사용합니다.

배터리 소비때문인지 위치 확인에 대한 절약옵션이나 날씨 새로고침에 대한 옵션도 두었습니다.

현재위치는 물론, 다른 지역 날씨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위젯 회전 옵션도 제공합니다. 다만 회전이 가능하도록 설정할 경우 간혹 회전후 돌아오면 위젯이 변형되는 경우가 있으니 그 경우에는 한 번 터치해주세요. 설정화면이든 설정값이든 자동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수정 옵션은 아주 다양하게 제공하는데요. Material UI 아이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지만 다양한 아이콘을 쓸 수는 없어서(글꼴 아이콘)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바로가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글꼴은 원래 있는 글꼴은 물론이고 사용자 글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확장기능도 있어서 만약 추가할 경우 활용해서 더 빠르게 위젯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확장기능은 기본 팩중에서 시간에 관련된 것인데 크기를 결정할 수 있는 옵션이 들어있네요.
주4) sz=size(크기)를 뜻함.

원체 외국앱이라서 그런지 Ubuntu, Roboto 등 다양한 영어 글꼴은 있는데 한국어 글꼴은 없습니다. 사용자 글꼴로 폴더모양 아이콘을 눌러주면 다양한 내려받은 글꼴을 골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눔손글씨체를 골라 설정해 봤습니다.
위치 옵션의 경우 정렬과 글씨 위치를 고를 수 있는데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글씨들은 중앙 우측/좌측등 다른 정렬 옵션을 골라주시는 것이 상황이 바뀌어도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첫 수정해본 위젯입니다. 원래는 배경색이 없어서 넣어줬습니다.
Samsung One UI 글꼴과 나눔손글씨(펜인지 붓인지 잘 모르겠네요.) 글꼴을 사용했습니다.
덤: 음악플레이 위젯 손수 제작하기

KWGT에서 제공하는 기본 MediaPlayer 확장기능이 맘에 안들어서 직접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위는 그 결과물인데요.
나머지는 쉽게 불러올 수 있었는데(텍스트, 폰트 아이콘) 재생/멈춤이랑 앨범아트가 골머리였습니다. 찾아보니 숨겨진 기능이 있었습니다.

오른쪽 체크박스에 체크를 해보면 위 도구모음에 계산기 아이콘이 나옵니다. 이걸 눌러주면,

이렇게 텍스트 입력 화면에서 볼 수 있던 편집화면이 나타납니다. 폰트 아이콘 팩에서 고를때 볼 수 있던 아이콘 명을 치환할 수 있도록 if문을 적절히 활용해 주면 됩니다.
참고로 음악 정보도 mi를 통해서(상단 이미지) 불러왔습니다.

이미지도 마찬가지로 계산기 아이콘을 눌러 텍스트 편집 화면으로 가신 후 mi→앨범아트 경로를 골라주시면 됩니다.
아직까지 텍스트 편집화면에서 간혹 글자 분리현상이 있고(알키보드 기준, 키보드를 바꿔주거나 재부팅시 해결) n7player에서 음악을 재생할 때 특유의 방식때문인지 멈춤을 해도 계속 재생중인것으로 정보가 표기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기능과 적은 RAM 사용량 때문에 당군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든 음악 위젯은 다음 글에서 배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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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사파리(Safari) 웹 브라우저에 서드파티 컨텐츠 필터링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개발된 Mozilla Focus for iOS의 언론 보도 자료. ⓒ2017 Mozilla Foundation.
* 부득이하게 이 리뷰글을 먼저 쓰게 되었습니다. 스킨 배포를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평소 모질라 재단의 제품인 Mozilla Firefox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로써는 이번 제품 출시가 그동안 보여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미진한 추적방지 및 차단 기능에 대한 대답이라고 여겨왔습니다. 물론 애플의 정책변화 덕택에 iOS로 출시될 수 있었지만요. 따라서 Android 유저들은 그대로 기다리기만 했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Android 버전의 개발이 늦게 된 것은 브라우저 애드온으로써 동작하면 접근성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브라우징 속도가 느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mozilla Focus 앱 아이콘은 파이어폭스에 보라색을 섞은듯한 아이콘으로 Firefox Developer Edition(구. Firefox Aurora)을 생각나게 하는 아이콘입니다.

첫화면은 굉장히 인상적인데요, Dolphin Team에서 제작한 사생활 보호 전용 브라우저 Dolphin Zero보다 횡량하면서도 위치 선정을 잘 해서 깔끔해보입니다.

개인정보 부문에서 추적기 차단 기능을 강력하게 보여줍니다. 검색의 경우 Firefox에서 검색자를 끌어온 모양입니다.

▲스텔스 모드 실행 모습
Stealth모드는(보통 전투기의 스텔스 모드를 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촬영이 금지되며 최근 앱 화면에서 보고있는 웹사이트 화면이 검게 보이도록 구성되어 있는 모드입니다. 이 앱만의 특징인데 스크린샷 촬영을 제외하면 그다지 유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정보에선 평범한 앱들처럼 버전명이 적혀있지 않고 β(BETA)버전임을 알 수 있을 뿐입니다.

웹사이트를 로딩한 모습인데 아래 기록을 삭제하는 플로팅 버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메뉴를 열면 차단된 추적기 수와 Nightly로 열기 옵션이 있습니다.(이는 앱 설치 여부에 따라 Firefox Beta, Firefox Aurora,Firefox로 표기될 것 같습니다.)
이는 홍보 목적으로 보이며 그 외에도 타 브라우저로 열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둘이 통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과한 욕심일까요?

UA 정보를 찾아봤는데 화면 크기가 1980×1020으로 나나오지 않고 그보다 작게 나오는 오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Chromium WebView 58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Gecko엔진을 이용해도 좋았을텐데 내심 아쉽습니다.
작년 4월에 나온 루머의 결과물이 아닐까 싶지만 여전히 Gecko 엔진을 포기할까봐 불안합니다.

도움말의 경우 아직 Android용은 한국어 번역이 전혀되어 있지 않은데 정식 출시되지 않았고 게다가 현재 모질라 도움말 시스템이 교체를 진행했다가 여러 문제가 있어 일시적으로 롤백한 상태라서 기여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라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번역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 만난 Mozilla의 제품 어떠셨나요? 한동안 저는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
아직은 Play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없지만, 빨리 만나보실 수 있도록 버그가 있으면 제빨리 보고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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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마존 측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의 한국 진출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Prime Video 앱의 국가 제한이 풀렸는데요, 7일 무료 멤버쉽을 가입하면서 겪은 단점과 장점(여러 서비스와의 비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요금제
현재 각 VOD 및 스트리밍 서비스의 요금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넷플릭스는 가격이 우선 비싸고(최저가 9500원) 가장 저렴한 베이직 플랜은 HD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무료 사용기간이 1달로 길어 타 서비스에 비해 좀 긴 편입니다.

아마존은 7일 무료를 제공하며 Prime Video 한정으로 2.99달러(6개월간), 5.99달러(6개월 이후) 이기에 넷플릭스에 비해 저렴합니다.
국내 mIPTV+VOD 서비스의 경우 이보다 저렴한데요,
올레 tv 모바일(Windows 10 UWP도 지원): 5500원(부가세 포함)
oksusu(B tv mobile): 3300원(부가세 포함)
U+ 비디오포털: 5500원(부가세 포함)
TVING(CJ E&M채널): 방송무제한 5900원/ VOD까지 무제한 9900원으로 컨텐츠가 적은 B tv가 가격으로 승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TVING의 경우 넷플릭스와의 가격경쟁을 노린 듯 합니다.
이를 통해서 독점 컨텐츠는 U+, Amazon이, 자체제작 컨텐츠는 Amazon과 Netflix가 경쟁하고 있음을 고려해 볼때 자체제작을 원하면 Amazon이, 독점을 보려면 U+가 저렴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컨텐츠 수로만 본다면 올레 tv모바일이 가장 규모가 크고 막강합니다.
2. 앱 내 화면

앱 내 화면은 굉장히 평범한데요, 타 서비스도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한국처럼 이벤트를 자주 연다든지의 일은 없으며 한글화가 되어있는 넷플릭스나 유튜브 레드와는 달리 한글화가 전혀 안 되어있는 일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글로벌 서비스를 너무 서두른 느낌입니다. 필요하다면 참여번역이라도 이용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한국어 관련한 내용은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는 작품'으로 분류되는데 뒤늦게 조금씩 추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이 한계가 있는 게 See More를 눌러도 작품명만 나올 뿐 장르가 전혀 나오지 않아 추후 한국어 자막 지원작들이 많아지면 별 효용성 없는 분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세부 분류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설정은 모든 설정을 다 때려박은듯한 내용이지만 실제 보면 내려받은 DRM 컨텐츠 관리도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족한 느낌이며 일부메뉴는 웹앱으로 열려 통일성을 저해합니다.
이는 국내 TV앱도 그런 일이 없다는 걸 고려해보면 아직 서비스가 미숙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3. 플레이어&자막 번역

플레이어는 평범해 보이는데 DRM이 설정되어 있어서 캡쳐하면 이렇게 검게 나옵니다.
기능이 부족한 편인데 재생 중 화질을 바꿀 수 없고 U+비디오포털이나 올레tv모바일의 음향효과나 미니윈도우 기능이 없습니다.
게다가 듀얼윈도우 상의 정상적인 재생또한 DRM때문에 불가능합니다.
다만 상단바를 드래그해 내리면 재생이 알아서 멈추는 면은 조금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올레 tv 모바일 : DRM이 적용되어 있지 않은 듯 하며 화면 돌림 잠금, 터치 잠금, 북마크, TV-Out, 음향효과(일부 기기만 지원. LG G3에서 지원되는 것을 확인), 화질 전환 가능이라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처럼 네트워크 속도에 따른 자동 화질 저하가 지원되지 않고 초고화질이나 고화질이 정확히 어떤 화질인지를 구분할 수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재생 종료 기능과 쓸모있는 다음 화 보기가 지원되는 데, 그 외에도 확대기능이 있으나 확대 위치를 고를 수 없어 무용지물인 기능이었습니다.

자막 설정은 자세한 편이었는데 200개국에서 서비스 하는 것 치고는 자막 종류가 너무 적었고,

자막의 위치를 고를 수 없는 점이 단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식자되어있지 않는 것은 양날의 검인데요, 애니메이션을 예로 들면 애니맥스의 경우 원본 자막과 유사한 방향으로 지원해주는 만큼 자막이 심심한 면이 있고 소리만 번역해줘서 감독 등을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검수를 안 하는지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번역오류임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점이 많이 보였고 오타가 잦았습니다.(예: "벚꽃"을 뜻하는 사쿠라를 사쿠아로 표기- 해당 단어가 고유명사화 되어있어서 벚꽃이라고 표기되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기는 하지만 한국어 문의를 받아주는 지 조차 알기 어려워 자막 오류 수정을 요청하기도 어렵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이름 명칭의 경우 국내에 동일 작품(예를 들어 해당 작품의 전 편이나 원작) 번역을 따르지 않는 등(예를 들어 스를 수로 표기한다던지..) 다양한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4. 컨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문제점
독점 컨텐츠를 갖고 있는 많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가격은 둘째치고 컨텐츠 독점 문제가 생깁니다.
아무리 경쟁력 확보라곤 하지만 아마존 같은 경우 전세계 서비스를 하기 전에 해외 판권 독점을 해버리는 바람에 많은 사용자들이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경로가 없는 동시에 한국어 자막도 구할 순 없는 문제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차라리 Amazon Original이나 Netflix Original처럼 자체 제작 컨텐츠면 그려려니 하지만, 어떤 작품의 후속작 같은 경우에는 이전까지 non-DRM 평생 소장 서비스가 지원되다가 후속작이 판권 독점으로 지원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국내 TV/영화 스트리밍 서비스인 올레 tv 모바일, U+비디오포털,ANIPLUS,AnimaxPlus,혹은 해외 서비스이긴 하지만 Google Play Movies & TV는 논란에서 자유로운 편입니다.
ANIPLUS나 AnimaxPlus, 네이버 N스토어는 nonDRM 소장을(사실 네이버 N스토어는 nonDRM과 DRM컨텐츠로 나뉘지만 DRM컨텐츠는 많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분류했습니다.), Google Play Movies&TV, U+비디오포털, oksusu,올레 tv 모바일은 DRM 및 전용 플레이어이긴 하지만 오프라인 다운로드&평생소장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Netflix, Amazon Prime Video 및 일본의 대부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임시 다운로드만 제공합니다. Amazon의 경우 임시 다운로드한 컨텐츠의 재생 가능 일자를 표기하지 않고 있어 그것 또한 문제입니다.
제가 아마존이나 넷플릭스에 대해 특성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채 쓴 글이기는 하지만, 이런 거부감을 없앨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오류, 지적사항이 있으시면 트위터 멘션이나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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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전자책 뷰어와 다르게, 리디북스는 앱 내 e-ink용 뷰어 모드가 없습니다. 이때문에 리디북스는 e-ink에 최적화된 기능을 쓸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는 e-ink 기기용 APK를 따로 제공합니다.

리디북스는 국내에서 지금까진 유일하게 앱 숏컷을 지원하는 전자책 리더 앱입니다.(* 온라인 전자책 서점 공식 기준.)
물론 Android 7.1 누가를 탑재한 e북 뷰어는 존재하지 않지만 일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기도 하죠.(특히 최근 읽은 책을 계속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런 리디북스는 Google Play 링크말고도 APK 파일 배포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자체 서버가 아닌 드롭박스를 이용해서 배포하고 있는데요, 위 사진처럼 모바일 웹으로 접속하면 뭐가 뭣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일일히 눌러봐야 합니다.)

앱으로 접속하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드롭박스측이나 리디북스측이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면 e-Ink버전은 버전관리가 별도로 이뤄지고 있어서 Release Note(출시 이력)가 공지사항이 아닌 드롭박스 공유폴더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최신버전이 맘에 들지 않거나 호환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 6.30버전을 배포하고 있고, 이와는 별개로 E-Ink, No TTS, E-Ink + No TTS 버전을 각각 배포하고 있습니다. 크레마 카르타와 같이 TTS를 탑재하지 않은 기기를 위해서 만든 에디션인가봅니다.

내려받는 속도는 아무래도 드롭박스다 보니 빠르지 않습니다.

앱 아이콘은 기존 리디북스와는 달리 하얀 바탕 검정 글씨이지만 정작 앱 서랍에는 기존 리디북스 앱과 똑같이 나타납니다.

로그인 화면은 별 차이 없어보이지만 사실 '로그인'이라고 적힌 상단 UI가 다릅니다.

코믹 뷰어의 경우(자바스크립트 UI 개발과 Jindo 프레임워크라는 개발도서가 코믹뷰어에 들어가는 게 재미있는 일이지만요.)일반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훨씬 깔끔하고(나쁘게 말하면 별거 없는) UI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큼지막한 E-Ink용 진행 동그라미가 맘에 안드네요.
그리고 윗 부분 하얀 건 e-ink용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코믹 뷰어 설정을 들어가보니 기존과 별 차이 없었습니다.

일반 도서는 기존 뷰어와 별 차이가 없지만 LG G3에선 UI가 깨집니다.

보기 설정을 보면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쓸 수 있는 글꼴이 줄었습니다.

설정은 똑같이 생겼습니다.

알라딘 e-Book 뷰어는 모든 기능이 그대로 들어가는 대신 e-ink모드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지만, 리디북스는 개별 앱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개별 앱으로 제작하게 되면 유지보수가 어렵고, 개발 중단의 위험이 더 큽니다.(리디북스 PAPAR때문에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지만요.) 그리고 일부 기능이 빠지거나, UI가 더 큼지막해지면서 흉해진 것은 단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설치할때는 UI가 이것 보다도 적용이 덜 되어있었으므로, 앞으로 개선될 거라 믿습니다.

* 잘못된 점이나 의견은 언제나 트위터 멘션 및 댓글로 받습니다.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되니 사소한 오타라도 미쳐 발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본 리뷰에 사용된 스크린샷은 저작권이 모두 (주)리디 및 각 출판사(위키북스, 서울문화사)에 있습니다. 리뷰용으로만 사용하였으며, 내용 유출 방지를 위해 최대한 내용을 가리거나 표지만 찍는 방식을 이용하였습니다. 추후 저작권 관련하여 이의제기가 필요하실 경우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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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EBC(Egloos Broadcast Center) 측에 문의한 결과 공개 리뷰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 진행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즉, CBT라고 해서 NDA가 있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오후 8시 35분 수정: 이글루스 CBT 링크가 포함된 이미지를 교체하였습니다.

ⓒ2017 ZUM Internet(이글루스 제공)
2017년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글루스 안드로이드 앱 클로징 베타 테스트 추가 모집이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글루스에 계정만 만들어놓고 휴면중이었던 계정을 살리고 글을 올린다음 신청했더니 의외로 쉽게 선정되었습니다.
모집글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라는데,
1.이글루스 회원이신 분
2.밸리를 한 번 이라도 발행한 적이 있으신 분
3.최근 이글루스에 포스팅을 한 적이 있으신 분
아마 1,3번에 해당되서 이런 일이 일어났나 봅니다.
무튼 이제부터 이글루스 앱의 발전된 모습을 보도록 합시다.

* CBT를 누구나 쓸 수 없도록 주소는 가렸습니다.
egloos의 로고는 다른 앱보다는 약간 낡은 디자인을 갖고 있는 듯 한데요, 이글루스의 최신 개편 특성상 수정하기도 난해할 듯 합니다.
의견을 보내는 데에는 의외로 다른 서비스가 아닌 전용 블로그를 개설해서 마치 팀블로그 운영하듯 글을 쓰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실제 이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CBT에 초대받은 사람만 나타나며 이글루스 개발자 계정을 새로 판 게 아닌 ZUM Internet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다운로드 크기는 13.90MB인데 17.97MB인 티스토리 앱 보다 살짝 가볍습니다. 베타이어도 1.0.10버전으로 표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플래시 화면은 맘에 들었는데 티스토리와 비슷한 메인 접근 속도를 가진 것 같습니다.

전체 인기글을 보여주는 것은 티스토리랑 비슷한 부분인데 여기에 사용자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장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체 발행글>이라고 적혀있는 텍스트 부분을 스와이핑해서 주제를 바꿔 볼 수 있고,

이렇게 이글루스의 자체 글 발행 시스템인 밸리를 활용해 티스토리보다 훨씬 다양하거나 새분화된 주제를 추가해 둘 수 있습니다.
이 글들은 티스토리처럼 인기글 위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최신 글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티스토리와는 달리 댓글의 시간까지도 일정수준 보여주며 UI에 티스토리와는 달리 상단바 색상이 지정되어있습니다.

로그인 화면인데 모바일 웹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이글루스 모바일 웹 모바일도 앱이랑 다르긴 하지만 크게 다르고 최신 UI에 맞춘 모습입니다.

아무 글이나 찍어봤는데 하단 UI는 티스토리와 유사하지만 글 윗부분으로 가는 버튼이 존재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API를 통한 데이터 주고받기로 앱을 재구성한 것으로 보이며 <안드로이드 용 이글루스에서 지원하지 않는 태그>라면서 애드센스를 의도치 않게 막아버리는 순기능 경우도 있습니다.

글들이 양쪽으로 넓은 카드뷰 형태인데 반응이나 간략한 글 내용을 볼 수 있어서 글 보는 데 도움은 되었지만 데이터 소비가 크고 많은 글을 로드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해 이를 위해서 이미지 로드 환경 옵션을 제공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이는 티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쓰기 화면인데 UI 자체는 깔끔한 편이지만 티스토리 UI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뭔가 답답해 보입니다. 그러나 티스토리보다 많은 기능을 담고 있음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맨 첫번째 사진을 대표사진으로 자동 설정하는 티스토리 모바일 앱과는 달리 별도 커버사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제목 오른편 사진 아이콘.)
게다가 이 사진은 본문에 삽입되지 않으니 간혹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진 업로드 UI는 평범합니다. 다만 DNG 파일(RAW 사진)의 로드가 훨씬 빠릅니다.(비교대상: 티스토리 앱)

커버사진 업로드 시 사진입니다. 약간 카카오의 브런치 느낌이 납니다.

일반 사진 업로드 시 사진 편집은 지원하지 않지만 다른 특별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길게 누르면 쓸 수 있는데 사진 붙이기/잘라내기/복사하기는 물론이고 캡션달기(아래/중앙/오른쪽)과 사진이 글 양쪽에 여백을 남길지 여부를 고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왼쪽에 캡션다는 옵션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브런치를 생각나게 하는 다양한 인용구 옵션을 제공합니다. 역시 티스토리는 PC로만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구분선 옵션도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한데, 역시 티스토리 앱에선 없고 PC로만 쓸 수 있었습니다.

[+] 버튼을 누르니 동영상 아이콘이랑 연결 아이콘이 나왔는데, 아쉽게도 동영상 업로드랑 파일 업로드는 아니고 유튜브 동영상 삽입이랑 링크 연결이었습니다.
이마저도 유튜브 동영상 삽입은 국내 블로그 서비스 앱 최초로, 나름 부재중인 동영상 서비스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개인적으로 파일 업로드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트랙백 및 핑백기능이 남아있어서 그걸 조절하는 옵션이 있고 타 블로그처럼 발행옵션, 카테고리 선택, 비공개 여부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호글도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통계의 경우 어제 방문자수를 보여주는 건 좋았지만 타 블로그 서비스들(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너무 빈약했습니다. 최근 며칠간 추이나, 유입 정보를 알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직 베타 버전임에도 티스토리 블로그의 기능들을 대부분 앞선 것은 물론, 네이버 블로그 급의 편의성을 가지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특히 앱 최적화 부분에서는 두 앱을 이겨버려서, 이글루스 앱 개발자 분들께서 이글루스 사용자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앱을 개발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글쓰기 옵션에서는 거의 네이버 블로그 급의 편의성을 보여줘 이 앱이 마치 글쓰기만을 위해서 탄생한 앱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OBT 및 정식 버전 출시 때에는 조금 더 발전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 본 리뷰는 어떠한 대가 없이 작성되었으며, 리뷰를 위해 일부 블로그의 글 및 이글루스 Beta 앱의 내부 UI를 캡쳐하였습니다. 해당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지적 및 문의는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만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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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패밀리 박스는 SK 텔레콤의 CAKE와 비슷한 서비스로 앱 자체는 SK텔레콤보다 먼저 출시된 앱입니다.
2인 이상 묶여야만 쓸 수 있고 2인 묶음 시 개인 별 100MB씩 제공되며 한 명이 안 쓴다면 200MB까지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포인트도 제공이 되는데 실제로 멤버쉽 포인트가 부족할 일이 잘 없어서 그냥 쌓기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패밀리 박스는 사용 대상이 아래와 같습니다.
- LTE 요금제 사용자(전체)
--단, 청소년 요금제는 데이터 박스 이용시 데이터 꺼내기만 가능.
- 3G 청소년 요금제
--단, LTE 청소년 요금제와 동일 제한 적용&일반 3G 요금제는 이용 불가.

이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혜택은 olleh WiFi 추가 이용기기 등록권입니다. Y틴 20이나 LTE 알 190 모두 ollehWiFi 싱글만 이용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ollehWiFi 멀티가 되므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기기등록을 하기 전 Nexus 5X에 등록해 쓰곤 했는데요, 이 이용권은 1달마다 초기화 되고 재사용이 가능해(유효기간 내) 매우 유용했습니다.

이 PIN 번호는 발급 버튼을 눌러야 발급됩니다.

메뉴를 보면 필요 없을 만한 것 까지 다 메뉴에 넣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저해상도 기기를 위해서 분리할 필요가 없는 것은 설정에 다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설정은 반대로 굉장히 단촐했는데 푸시 알림으로 올라오는 건 데이터를 누가 담고 꺼냈는 지 밖에(평소에는)없어서 빈약하고 있으나 마나 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기를 누르면 저 같은 경우 Y틴20(청소년 요금제)이기 때문에 이용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반대로 꺼낼때는 이용이 가능했는데 아무래도 주 타겟이 성인이라서 그런지 알 갯수가 그대로 데이터 량으로 나오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안 쓴 포인트 및 담긴 데이터는 2달의 보관기간을 갖고 있어 담아두고 깜박 잊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LTE데이터 룰렛이나 데이터 충전은 못하는 요금제임에도 데이터 꺼내기는 가능하다는 게 모순된다는 것이 좋지 못한 점입니다.
그동안 개선의 노력이 돋보이지 않았던 만큼 차차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별점 - ★★★☆☆3.0/5
* 오류나 지적할 내용이 있는 경우 트위터 멘션이나 하단 댓글 란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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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ed Corner:Like LG G6

2017.05.02 16:21 - 종이상자 ; 작은불빛

예전에 LG G6같이 모서리를 둥글게 만드는 앱 Cornerfly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해당 앱은 버그도 많고 배터리 소모도 많아 평이 조금 안 좋았던 편입니다.
최근 공개된 Rounded Corner는 버그라도 적어 간단히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앱은 베트남에서 만들어져서 그런지 영어가 좀 엉성한 면이 있으며 그 때문에 한국어로 자동번역된 앱 설명이 조금 더 어색한 편입니다.

벌써 버전은 1.10이며 개발자 주소가 베트남 하노이로 찍혀나온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Cornerfly와 같이 인앱 구매항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다만 Cornerfly와는 달리 기능이 한 곳에 몰빵되어있어 복잡한 메뉴 구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어 번역또한 제공되지 않는데, 간단히 해석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겉보기>
크기 : 30
----
스타일
:원하는 스타일로 변경하세요.(의역입니다.)
----
색상 :●
----
<설정>
앱마다 다르게 설정
:당신의 휴대전화에 있는 각각의 앱마다 다르게 설정합니다.(의역)
----(모서리 활성화 영역▽)
왼쪽 위
오른쪽 위
왼쪽 아래
왼쪽 위

아주살짝 모서리에 해당하는 색상이 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뚫어져라 봐야 보입니다.)

다만 이 앱의 단점이 있다면 Cornerfly와 똑같이 배터리 소모가 심하고, 여전히 인앱결제로 일부기능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상, 종이상자였습니다.

#본 앱에 대한 리뷰는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고 진행되었으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 지적은 언제든 환영하니 지적할 만한 사항이 있을 경우 댓글이나 트위터 멘션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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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갤럭시 S8의 공개로 무뎌졌지만 LG G6 출시 당시 둥그런 모서리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이 둥그런 모서리를 재현해보고자 했는데요, 기존에 있던 cornerfly라는 앱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인기 덕택인지는 몰라도 드물게 스플래시 화면까지 일부 번역되어 있습니다.

설치시에는 인트로 화면이 나오지만 이후 실행시 설정화면으로 바로 진입됩니다. 애초에 인트로 화면이라는 게 튜토리얼이기 때문에 필요한 건 아닙니다.
위 화면에 표시되지는 않지만 일부 기능은 유료입니다.

적용할 앱을 선별적으로 고를 수 있는데 오른쪽 위 버튼을 눌러 전체적용을 시킬 수 있습니다.

전체화면 기능이 있는데 아직 완전히 완성된 기능은 아닌지 LG G3에서는 이 기능이 좀 말썽을 일으키더군요.

업그레이드 비용은 세금포함 1320원이어서 저렴한 편이지만 무료로도 상당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음을 고려하면  개발자에게 기부한다는 기분으로 결제하지 않는 이상 구매할 일이 잘 없으리라 예상됩니다.

물론 기부 항목도 따로 있습니다(...) 아마 커피값, 음료수 값, 담배 값어치 정도로 나눠서 기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변경점은 정식버전 없이 RC버전만 계속 출시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직 버그가 있어서 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모서리를 적용한 스크린샷입니다. 네비게이션 바는 짤렸네요.
실제로 보면 앞면이 검정색인 휴대폰들은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물론 LG G6만큼의 자연스러움은 자랑하지 못하지만, LG G6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이 앱을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오류 등 지적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나 알려주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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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공기계이고, Nexus 5X를 쓸 적에는 무료 이벤트로 받은 한글 2010을 설치하기 위해 설치한 경우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원스토어를 잘 이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처음엔 명칭 외 나머지 부분을 조금 통합했다가, 결국 전부 통합해 버린 경우인데요, 이 과정에서 올레마켓 웹툰 등 몇몇 컨텐츠가 사라지고 네이버 앱스토어때의 네이버페이 적립혜택이 줄어드는 등 안그래도 통신사 기본 앱으로써 욕을 먹었던 원스토어를 이용할 필요성이 없어지게 됩니다.(특히 티스토어 중심으로 통합했기 때문에 사용자가 그나마 많았던 네이버 앱스토어의 뒤늦은 통합이 더 큰 반발을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미지가 좋지 못한 원스토어의 e북 리더 앱은 어떨까요?
이 또한 T Store books 기반으로 제작되었는데 ONE Store 앱과 비슷하게 느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등 여러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원 북스 앱은 다른 전자책 앱들보다 훨씬 스플래시 화면의 구동시간이 깁니다.(비교대상: 크레마 루나(스플래시 화면 미존재), 알라딘 eBook, 리디북스)
타 앱이 1~2초내 로딩되는 것에 비해(원 북스 제외 가장 느린 것은 리디북스였습니다.) 이 앱은 3~4초 이상 걸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기종이 LG G3인 만큼 좀 더 최신기종을 가지고 테스트하면 약간 더 빠를 수는 있겠지만 전자책 리더기에서는 더 오래걸리거나 실행이 불가능할 수도 있을 가능성이 보입니다.

Google Play 북, 리디북스, 알라딘eBook의 경우 구매는 별도 앱이나(Play 스토어,알라딘 앱), 웹(리디북스, 알라딘)에서 구매하도록 되어있는 것과 달리 앱 내부에서 구매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는 예전에 공기계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시절 공기계 및 태블릿 PC에서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가한 기능으로 추정되나 원스토어를 전자의 두 기기로 이용가능한 이 시점에서는 퍼포먼스 개선 및 앱 용량 축소를 위해 없애도 될 기능으로 보입니다. (이 기능 때문인지 스크롤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다만 원스토어 앱을 책 구입을 위해 내려받는 것은 불필요하기에 웹 기반 구매 서비스를 같이 준비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메뉴는 생각했던것 보다는 정돈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강력한 경쟁상대 겸 가장 가까운 형태를 가진 리디북스가 여전히 자유이용권을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올해 15일 부터 이용권을 없애기로 결정한 점은 사용자의 이탈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설정에는 뷰어 설정이 같이 있는데 그런 설정이 존재하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만 뷰어 내 설정 자체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뷰어에도 문제점이 있는데,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위 화면처럼 뷰어 설정 등의 기능을 불러오기 어렵다는 것, 반대 방향으로 읽는 책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리디북스), 그리고 타 출판사들이 지원하는 고화질 만화 리더기능이 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특히 고화질 미지원은 뚜렷하게 구분 가능한데 위는 6권,아래는 리디북스 리더로 본 7권입니다.
리디북스에서는 전권이 고화질임을 고려하면 이는 서비스에서 고화질을 지원하지 않는다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eBook 뷰어들이 부족함을 보이고 있음에도 단연 돋보이도록 부족한(;;) 원 북스, 전자책 캐시 무료 이벤트로 캐시를 받은 게 아니라면 개선될 때까지 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혜택 등의 면에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류, 오타 및 지적을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 받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하니 따끔하게 지적해 주세요.
* 본 앱 스크린샷의 저작권은 (주)원스토어, (주)KT, (주)LG U에 있으며 사용된 컨텐츠인 「일주일간 친구」도서의 국내 판권은 대원 씨아이에 있습니다. 책 내용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책 정보 부분으로 스크린샷을 캡쳐하였으나 문제제기가 진행될 경우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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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게임보이 세대부터 닌텐도 3DS 시리즈 세대까지, 단연 가장 잘 알려졌고 한 번쯤은 해봤을법한 게임이 바로 슈퍼마리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리즈가 장수하고 계속 새 버전이 나오면서 슈퍼마리오는 소재고갈이라는 벽과 확장성이라는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물론 이는 단순히 닌텐도 스위치에 더 그래픽을 개선해서 이식한다던지, 그런 개념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포켓몬이 리메이크 될 때 구 작에는 없었던 여러가지 개선점과 변경점등이 가져오는 재미와 같은 종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때문에 논란이 되었고 한동안 팬들의 우려를 가져왔던 슈퍼마리오가, 2016년 11월 iOS 플랫폼으로 찾아오게 됩니다.
이는 슈퍼마리오가 모바일판으로 나온다는 것을 의미했으며 이후 한국에도 출시가 될 지에 대한 이야기가 거론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2017년 2월 한국 앱스토어에서도 마이닌텐도 대한민국 서비스를 포함한 완전한 슈퍼마리오 런이 발매되었고, 2017년 3월 24일 안드로이드에 출시할 때에는 동시발매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게됩니다.
저는 제가 안드로이드 유저라 사전예약만 해두었다가, 출시되고나서 실행해보았고 아직 슈퍼마리오 런을 즐기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간단한 소개를 해드리려고 이 글을 작성케 되었습니다.

슈퍼 마리오 런의 이 화면만 봐서는 영문판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한국어판으로써 모든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첫 설치시 마이닌텐도와의 연동여부를 물어보며, 마이닌텐도 계정이 없어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창 내 설명에도 나온대로 추후 연동도 가능합니다.

첫 회 이후 접속시 이렇게 생긴 메인 화면이 뜨도록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DS판에는 없었던 피노키오 랠리를 즐길 수 있는 항목도 보입니다.
쉽게 눈치 채셨을 지는 모르겠지만 오른쪽 위 선물상자를 누르시면 첫 로그인 선물이나 현재 진행중인 매일매일 로그인 캠페인 이벤트로 받는 선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선물은 코인 500개네요. 선물이 여러개인 경우 모두받기를 하면 편리합니다.

피노키오 랠리는 맨 처음 진행시 튜토리얼로 nintendo(CPU)와 승부를 겨루는데요, 이 대결 이후 비슷한 수준의 현재 접속중인 사람과 대결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이 방법이 1-4스테이지를 무료 해금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필자의 생각이긴 합니다.)

왕국만들기는 별개 아니고 그냥 메인 화면 꾸미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물의 숲에서 자기 집 꾸미던 감성으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상점에서는 꾸밀 것/건물/특수한 물품 분류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 중에는 11,000원을 내고 전체해금을 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특수 분류에 있는 물건 중 일부는 한 번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상품 아래 조그만하게 붙어있는 시계표시는 저도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간한정 상품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입니다.

스폐셜 분류를 보면 확실히 특이해보이는 게 있기는 합니다.

메뉴에서는 설정과 도감을 고를 수 있는데,

설정을 통해 프로필 이미지 및 명칭을 바꿀 수 있으며 BGM과 SE(SoundEffect:음향효과)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옵션에서는

이렇게 푸시알림 설정 및 그래픽 품질 설정,

언어 및 지역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도감 메뉴의 경우 캐릭터와 적으로 나뉘는데, 캐릭터 메뉴는 캐릭터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모험할 캐릭터를 변경할 수 있으며

적의 경우 수치로 얼마나 쓰러뜨렸는지 알려줍니다.

액션테크닉 항목은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월드는 총 6개로 나뉘고 각 4 스테이지로 이뤄져 있는데 무조건 무료는 1-3까지, 몇가지 조건 중 하나를 채워야(돈이 들지 않는 조건) 풀리는 스테이지는 1-4까지 입니다.

플레이방법에서는 최초 튜토리얼(1-1에서의)을 다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뒤로가기 키를 통해 중지할 수도 있으니 잘못누르신 경우 취소하시면 됩니다.

구입 화면인데 혜택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한 번 구입 이후에는 새 컨텐츠가 추가되도 추가 구입 없음이라고 해석해도 무방할 듯 하지만, 정확한 건 아니기에 믿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언급한데로 11,000원입니다.

현재 이벤트로 골드굼바를 쓰러뜨려 보상을 얻을 수 있는데,  무료버전으로 플레이 중인 경우 1-3에서 한 판에 한 번씩 쓰러뜨릴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버섯머리(...)아이콘 옆 화살표를 누르면 레벨과 몇마리의 키노피오를 끌어드렸느냐(피노키오 레이스에서)를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나타나는 수치는 합산 수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슈퍼마리오 런에서 제가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스테이지의 부족입니다. 당장 구글 플레이 리뷰만 봐도 11,000원을 주고 구매했는데 금방 전부 클리어할 정도로 쉬운 난이도, 적은 스테이지였다는 내용들이 보입니다.
물론 슈퍼마리오의 다른 버전들은 4만원대를 넘어간다는 걸 고려해 보면 4분의 1 가격이지만, 그만큼 스테이지 수와 스테이지 당 길이가 줄어들었다고 하기에는 조금 더 줄어들었기에 이 점이 매력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무료 구간을 플레이했을 뿐이지만 이 진도로는 굉장히 빨리 클리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과연 이것이 만 천원의 가치를 하느냐가 중점적 과제가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즐길 수 없다는 점에서 포켓몬 고와 같은 게임도 아니고 따지고 보면 굳이 온라인에서 할 필요가 없는데 해당 데이터의 내려받기 여부를 사용자가 결정하고 데이터를 차단한 상황에서는 일부 온라인 기능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Copyright by 2016, 2017 Nintendo®, 종이상자(하늘) - 본 글의 스크린샷 저작권은 닌텐도에 있으며 종이상자가 CC라이센스로 배포하는 부분은 본문에 한합니다. 이는 닌텐도측으로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며 별도의 요청이 있을 경우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의 오타, 정보 변동 등이 있는 경우 댓글 및 트위터(@lego37yoon) 멘션으로 지적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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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USB OTG를 활용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러 종의 USB OTG 겸용 USB 메모리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고 microSD를 지원하지 않는 몇몇 기종들이 있음을 고려하면 주변에는 없어도 알음알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추측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USB OTG를 연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 2종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MLUSB Mounter입니다.
MLUSB Mounter는 일본의 MediaLogic사에서 제작한 USB OTG 지원 파일 탐색기로 기본적으로 OTG 연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자체 기술인 MLFS를 이용하여 NTFS, exFAT(유료)를 마운트할 수 있게 해주며(FAT32도 지원하지만, FAT32는 Google Nexus 시리즈에서도 잘 지원하는 기능이라 뺐습니다.) 디스크 관리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OTG 및 microSD 포맷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단, 읽기 전용인 NTFS를 탑재한 디스크는 제외됩니다.)

Android 6.0부터 들어간 배터리 최적화 (Project Doze)기능이 앱 작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최적화 하지 않음으로 변경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UI자체는 옛날의 진저브레드 혹은 프로요 시절의 오래된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Android 7.1 누가도 정식 지원하고 있는 앱니다.

사이드바를 열면 이렇게 다양한 메뉴들이 나타나는데, OTG연결이 감지될 경우 Mount 옵션이 Web DAV 메뉴 바로 위로 나타납니다.

현재 버전은 1.45버전입니다.(2017.03.16기준)

MLFS는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데 배터리 최적화 옵션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것과는 달리 Eco Mode라고 해서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모드가 존재합니다. 또한 MLFS라고 불리는 이 기술을 이용하면 Nexus 시리즈(아마도 OTG를 공식지원하지 않아서 유료 앱으로 OTG를 이용해야 하는 Nexus 시리즈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에서도 마운트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메인화면에서 업로드아이콘을 보고 이게 뭐지? 했는데 업데이트 버튼이었군요(;;)

디스크 유틸리티 기능이 있는데 유료기능입니다. SD카드나 R/W(Read and Write)가 가능한 OTG 메모리를 관리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Google Cast(Chromecast시리즈 등) 지원 플러그인, Google Play Music(현재 국내 서비스 미정) 플러그인(무료), 디스크 유틸리티, exFAT 지원, 자동 백업, 디스크 이미지 마운트 등의 플러그인을 구입할 수 있고 이 중 exFAT는 2016년 중순까지는 무료이다가 최근 유료화 되었습니다. 이때문에 미디어 로직 사에서 페이백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저는 폰이 고장난 관계로 새로 설치하니 exFAT 지원이 잠겨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미디어로직 측에 문의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Paragon 소프트웨어 그룹에서 만든 Total Commander용 NTFS/HFS+/FAT32/exFAT 마운터입니다. 동 회사에서 출시한 Paragon Mounter와는 달리 루팅이 필요 없고 대신 Total Commander(무료앱)를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MLUSB Mounter와는 달리 FAT32도 구매해야 하지만 NTFS를 읽기 쓰기 모두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MLUSB Mounter보다는 나은 편입니다.
이 앱 또한 최근까지 안정화 작업을 거치다가 작년 말 유료화 되어 NTFS만 무료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만은 ES파일탐색기로 연결할 때보다 잘 연결되고 안정성 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추천하는 앱입니다.

OTG 연결 가능 포트가 여러개(이 경우 유전원 허브가 필요하겠죠)이거나 디스크 내 파티션이 여러개이면 선택적 마운트를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능은 안정화 작업이 끝나고 UI를 기존의 홀로 UI에서 매터리얼로 교체할 때 새로 생긴 기능입니다.

숨긴 볼륨을 보는 기능도 존재합니다.

구매 창을 보면 밸류팩을 구입할 때 1100원 가량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HFS+를 마운트해야 하는 macOS사용자가 아니라면 밸류팩은 비추천하는 바입니다.
FAT32는 Nexus 5X&6P에서도 공식 지원하는 파일 포맷이고, exFAT+HFS 묶어 산다고 해도 7100원이기 때문이죠.
다만 제작자를 후원한다는 생각으로 구입한다면 밸류팩을 구입하는 것이 개발자에게는 도움이 될 겁니다.

나름 전 세계적 기업인지 국제 부문과 북미 지역 고객센터가 별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런 매터리얼 UI를 적용하기 전인 구버전이라도 안정성이 꽤 높은 편이기에 exFAT를 이용하시려면 구버전 사용을 추천드리며, 혹시 기기에서 이미 exFAT를 지원한다면 굳이 구매하지 않고 그래도 더 안정적인 새 버전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 본 글은 OTG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구버전 Nexus 시리즈 사용자 및 외장하드를 비롯한 NTFS 저장장치를 휴대기기에 연결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작성된 글로, 제품의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 오타, 잘못된 내용 지적 받고있습니다. 언제든 날카롭게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댓글/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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