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상자의 작은일기장(1st)

하드웨어

74개 발견
* 본 리뷰는 EBC(Egloos Broadcast Center) 측에 문의한 결과 공개 리뷰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 진행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즉, CBT라고 해서 NDA가 있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오후 8시 35분 수정: 이글루스 CBT 링크가 포함된 이미지를 교체하였습니다.

ⓒ2017 ZUM Internet(이글루스 제공)
2017년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글루스 안드로이드 앱 클로징 베타 테스트 추가 모집이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글루스에 계정만 만들어놓고 휴면중이었던 계정을 살리고 글을 올린다음 신청했더니 의외로 쉽게 선정되었습니다.
모집글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라는데,
1.이글루스 회원이신 분
2.밸리를 한 번 이라도 발행한 적이 있으신 분
3.최근 이글루스에 포스팅을 한 적이 있으신 분
아마 1,3번에 해당되서 이런 일이 일어났나 봅니다.
무튼 이제부터 이글루스 앱의 발전된 모습을 보도록 합시다.

* CBT를 누구나 쓸 수 없도록 주소는 가렸습니다.
egloos의 로고는 다른 앱보다는 약간 낡은 디자인을 갖고 있는 듯 한데요, 이글루스의 최신 개편 특성상 수정하기도 난해할 듯 합니다.
의견을 보내는 데에는 의외로 다른 서비스가 아닌 전용 블로그를 개설해서 마치 팀블로그 운영하듯 글을 쓰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실제 이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CBT에 초대받은 사람만 나타나며 이글루스 개발자 계정을 새로 판 게 아닌 ZUM Internet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다운로드 크기는 13.90MB인데 17.97MB인 티스토리 앱 보다 살짝 가볍습니다. 베타이어도 1.0.10버전으로 표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플래시 화면은 맘에 들었는데 티스토리와 비슷한 메인 접근 속도를 가진 것 같습니다.

전체 인기글을 보여주는 것은 티스토리랑 비슷한 부분인데 여기에 사용자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장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체 발행글>이라고 적혀있는 텍스트 부분을 스와이핑해서 주제를 바꿔 볼 수 있고,

이렇게 이글루스의 자체 글 발행 시스템인 밸리를 활용해 티스토리보다 훨씬 다양하거나 새분화된 주제를 추가해 둘 수 있습니다.
이 글들은 티스토리처럼 인기글 위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최신 글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티스토리와는 달리 댓글의 시간까지도 일정수준 보여주며 UI에 티스토리와는 달리 상단바 색상이 지정되어있습니다.

로그인 화면인데 모바일 웹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이글루스 모바일 웹 모바일도 앱이랑 다르긴 하지만 크게 다르고 최신 UI에 맞춘 모습입니다.

아무 글이나 찍어봤는데 하단 UI는 티스토리와 유사하지만 글 윗부분으로 가는 버튼이 존재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API를 통한 데이터 주고받기로 앱을 재구성한 것으로 보이며 <안드로이드 용 이글루스에서 지원하지 않는 태그>라면서 애드센스를 의도치 않게 막아버리는 순기능 경우도 있습니다.

글들이 양쪽으로 넓은 카드뷰 형태인데 반응이나 간략한 글 내용을 볼 수 있어서 글 보는 데 도움은 되었지만 데이터 소비가 크고 많은 글을 로드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해 이를 위해서 이미지 로드 환경 옵션을 제공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이는 티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쓰기 화면인데 UI 자체는 깔끔한 편이지만 티스토리 UI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뭔가 답답해 보입니다. 그러나 티스토리보다 많은 기능을 담고 있음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맨 첫번째 사진을 대표사진으로 자동 설정하는 티스토리 모바일 앱과는 달리 별도 커버사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제목 오른편 사진 아이콘.)
게다가 이 사진은 본문에 삽입되지 않으니 간혹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진 업로드 UI는 평범합니다. 다만 DNG 파일(RAW 사진)의 로드가 훨씬 빠릅니다.(비교대상: 티스토리 앱)

커버사진 업로드 시 사진입니다. 약간 카카오의 브런치 느낌이 납니다.

일반 사진 업로드 시 사진 편집은 지원하지 않지만 다른 특별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길게 누르면 쓸 수 있는데 사진 붙이기/잘라내기/복사하기는 물론이고 캡션달기(아래/중앙/오른쪽)과 사진이 글 양쪽에 여백을 남길지 여부를 고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왼쪽에 캡션다는 옵션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브런치를 생각나게 하는 다양한 인용구 옵션을 제공합니다. 역시 티스토리는 PC로만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구분선 옵션도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한데, 역시 티스토리 앱에선 없고 PC로만 쓸 수 있었습니다.

[+] 버튼을 누르니 동영상 아이콘이랑 연결 아이콘이 나왔는데, 아쉽게도 동영상 업로드랑 파일 업로드는 아니고 유튜브 동영상 삽입이랑 링크 연결이었습니다.
이마저도 유튜브 동영상 삽입은 국내 블로그 서비스 앱 최초로, 나름 부재중인 동영상 서비스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개인적으로 파일 업로드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트랙백 및 핑백기능이 남아있어서 그걸 조절하는 옵션이 있고 타 블로그처럼 발행옵션, 카테고리 선택, 비공개 여부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호글도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통계의 경우 어제 방문자수를 보여주는 건 좋았지만 타 블로그 서비스들(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너무 빈약했습니다. 최근 며칠간 추이나, 유입 정보를 알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직 베타 버전임에도 티스토리 블로그의 기능들을 대부분 앞선 것은 물론, 네이버 블로그 급의 편의성을 가지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특히 앱 최적화 부분에서는 두 앱을 이겨버려서, 이글루스 앱 개발자 분들께서 이글루스 사용자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앱을 개발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글쓰기 옵션에서는 거의 네이버 블로그 급의 편의성을 보여줘 이 앱이 마치 글쓰기만을 위해서 탄생한 앱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OBT 및 정식 버전 출시 때에는 조금 더 발전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 본 리뷰는 어떠한 대가 없이 작성되었으며, 리뷰를 위해 일부 블로그의 글 및 이글루스 Beta 앱의 내부 UI를 캡쳐하였습니다. 해당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지적 및 문의는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만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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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패밀리 박스는 SK 텔레콤의 CAKE와 비슷한 서비스로 앱 자체는 SK텔레콤보다 먼저 출시된 앱입니다.
2인 이상 묶여야만 쓸 수 있고 2인 묶음 시 개인 별 100MB씩 제공되며 한 명이 안 쓴다면 200MB까지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포인트도 제공이 되는데 실제로 멤버쉽 포인트가 부족할 일이 잘 없어서 그냥 쌓기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패밀리 박스는 사용 대상이 아래와 같습니다.
- LTE 요금제 사용자(전체)
--단, 청소년 요금제는 데이터 박스 이용시 데이터 꺼내기만 가능.
- 3G 청소년 요금제
--단, LTE 청소년 요금제와 동일 제한 적용&일반 3G 요금제는 이용 불가.

이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혜택은 olleh WiFi 추가 이용기기 등록권입니다. Y틴 20이나 LTE 알 190 모두 ollehWiFi 싱글만 이용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ollehWiFi 멀티가 되므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기기등록을 하기 전 Nexus 5X에 등록해 쓰곤 했는데요, 이 이용권은 1달마다 초기화 되고 재사용이 가능해(유효기간 내) 매우 유용했습니다.

이 PIN 번호는 발급 버튼을 눌러야 발급됩니다.

메뉴를 보면 필요 없을 만한 것 까지 다 메뉴에 넣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저해상도 기기를 위해서 분리할 필요가 없는 것은 설정에 다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설정은 반대로 굉장히 단촐했는데 푸시 알림으로 올라오는 건 데이터를 누가 담고 꺼냈는 지 밖에(평소에는)없어서 빈약하고 있으나 마나 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기를 누르면 저 같은 경우 Y틴20(청소년 요금제)이기 때문에 이용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반대로 꺼낼때는 이용이 가능했는데 아무래도 주 타겟이 성인이라서 그런지 알 갯수가 그대로 데이터 량으로 나오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안 쓴 포인트 및 담긴 데이터는 2달의 보관기간을 갖고 있어 담아두고 깜박 잊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LTE데이터 룰렛이나 데이터 충전은 못하는 요금제임에도 데이터 꺼내기는 가능하다는 게 모순된다는 것이 좋지 못한 점입니다.
그동안 개선의 노력이 돋보이지 않았던 만큼 차차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별점 - ★★★☆☆3.0/5
* 오류나 지적할 내용이 있는 경우 트위터 멘션이나 하단 댓글 란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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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여행 글로 작성이 늦어졌지만 해당 업데이트는 5월 초 배포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기 이후 첫 IT 글이 업데이트 소식이 되버린 종이상자(하늘)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직 보안패치를 위한 업데이트 입니다.

평소 보안 패치 용량과 비슷한 37.8MB로 데이터 환경에서도 업데이트 치곤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이전엔 그런 적이 없었는데 제가 이 기기를 한동안 등록하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은 고로 자동으로 다운로드까지 되어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쓰는 Nexus 5X 기능은 심리스 업데이트 기종이 아닙니다.(Pixel, Pixel XL부터 지원합니다.)

빌드번호는 N2G470이며 커널은 3월24일 이후로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보안패치 수준은 2017년 5월 5일이네요. 매월 1일 패치보다 5일 패치가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보안패치 업데이트이므로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빨리 업데이트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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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ed Corner:Like LG G6

2017.05.02 16:21 - 종이상자 ; 작은불빛

예전에 LG G6같이 모서리를 둥글게 만드는 앱 Cornerfly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해당 앱은 버그도 많고 배터리 소모도 많아 평이 조금 안 좋았던 편입니다.
최근 공개된 Rounded Corner는 버그라도 적어 간단히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앱은 베트남에서 만들어져서 그런지 영어가 좀 엉성한 면이 있으며 그 때문에 한국어로 자동번역된 앱 설명이 조금 더 어색한 편입니다.

벌써 버전은 1.10이며 개발자 주소가 베트남 하노이로 찍혀나온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Cornerfly와 같이 인앱 구매항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다만 Cornerfly와는 달리 기능이 한 곳에 몰빵되어있어 복잡한 메뉴 구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어 번역또한 제공되지 않는데, 간단히 해석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겉보기>
크기 : 30
----
스타일
:원하는 스타일로 변경하세요.(의역입니다.)
----
색상 :●
----
<설정>
앱마다 다르게 설정
:당신의 휴대전화에 있는 각각의 앱마다 다르게 설정합니다.(의역)
----(모서리 활성화 영역▽)
왼쪽 위
오른쪽 위
왼쪽 아래
왼쪽 위

아주살짝 모서리에 해당하는 색상이 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뚫어져라 봐야 보입니다.)

다만 이 앱의 단점이 있다면 Cornerfly와 똑같이 배터리 소모가 심하고, 여전히 인앱결제로 일부기능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상, 종이상자였습니다.

#본 앱에 대한 리뷰는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고 진행되었으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 지적은 언제든 환영하니 지적할 만한 사항이 있을 경우 댓글이나 트위터 멘션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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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무상수리 확정 소식을 전해드린 이후 드디어 시험이 끝나고 수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수리 때에는 아직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서 무상수리를 받지 못했었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증상을 기타>기타 세부 증상으로 해두었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제대로 분류가 되어있었고, 다만 저번 접수와는 달리 접수완료 문자가 오지 않았습니다. 단순 발송 오류인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그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엔지니어 선택에 있어서는 선택권을 존중해 주는 것은 좋으나 현장 직원과 비교해 봤을때 고를 수 없는 직원도 있고 가끔씩 엔지니어도 순환근무를 하는지 그 전에는 보였던 엔지니어를 고를 수 없는 경우가 있어서 유명무실한 선택으로 느껴졌습니다.
2년 전보다 더 좋아진 점이 있다면 디지털 키오스크같은 기기가 설치되어 굳이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할 필요 없이 접수번호가 아닌 휴대폰 번호만으로 접수할 수 있도록 변화하여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는 영화관 티켓 예매보다도 편리하지 않을 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아마 삼성도 이런 식이 되지 않았을 까 싶은데 최근엔 삼성 서비스센터에 들를 일이 없네요.(워낙에 집에 삼성 제품이 없어서요.)
수리 기사의 경우 무한부팅 수리 지침 이전과 이후 기사님 모두 고객의 데이터를 임시라도 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배려하고 약속된 20분내로 점검하시는 부분에 대해 맘에 들었고 지침 후 기사님의 경우 교체 또한 동시에 진행하셔서 금방 해결됨을 물론, 처음 메인보드를 갈은 저같은 고객에게 통신사에 등록해야 USIM을 꽂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등의 사후 처리 설명도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해 주었습니다.
제조 자체를 잘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번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잘 받은 것 같습니다.
현재 LG G4, LG V10, LG Nexus 5X 제품에 대해 메인보드 무상수리가 이뤄지고 있으니 해당 제품 사용 중 프리징 현상이 잦다면 백업 후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어떠한 대가를 받고 작성된 글이 아니며, 순수하게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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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lectronics | LG-F400S | 1/60sec | F/2.4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본 포스팅은 어떠한 대가도 없이 작성되었으며 사정상 친구로부터 빌려 잠깐만 만져본 것임을 밝힙니다.
* LG G6 겉보기 리뷰와 같이 후속 리뷰는 없을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험 망치고 돌아온 종이상자(하늘)입니다. 이번에도 또 약속을 어겼네요.
사실 저저번주에 친구가 예약한 걸 찍어뒀는데, 좀 리뷰가 많이 늦었습니다.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입니다.

LG Electronics | LG-F400S | 1/6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7:04:19 07:55:42

갤럭시S8은 안드로이드 O(미출시)가 적용된 것도 아닌데 위 사진처럼 앱 아이콘을 예쁘게 잘라서 사용합니다.
아래 있는 소프트웨어 네비게이션 바의 경우 기존에 삼성이 쓰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 신선은 하지만 ←버튼은 좀 안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현재 친구가 필요한 앱만 깔아둔 모양인데 터치위즈가 예쁘긴 하네요.
참고로 발표내용과는 달리 홈 버튼 누를때 평범하게 터치하는 느낌입니다. 설정에서 껐을 수도 있지만 그 부분은 좀 실망했네요.

LG Electronics | LG-F400S | Spot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7:04:19 07:56:05

KT모델인데도 뒤에 K가 붙거나 하지 않고 자급제용에 붙는 N이 붙습니다. 모델 통합을 거쳐서 그런 듯 하네요.
친구 말에 의하면 카메라 옆 지문인식 센서도 쓸만하고 편하다는 데, 역시 새 기술은 처음 어떻게 접하는 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올라간 것도 그렇고 만약 산다고 해도 못 쓸 것 같네요.

LG Electronics | LG-F400S | Spot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7:04:19 07:56:09

노트7을 제외하고, 플래그쉽에선 처음으로 USB Type-C를 적용했습니다. 규격 목표에 맞게 USB 3.1 Gen 1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노트3 이후 오랜만에 플래그쉽에 USB 3.1 Gen 1(=USB 3.0)을 적용했네요.
이어폰 단자는 살아있으며 왼쪽에 스피커로 추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LG Electronics | LG-F400S | Spot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7:04:19 07:56:17

네! G3으로 찍었습니다.
Always On Display 기능인데 저는 지금까지 이 기능이 탑재된 기기를 써 본적이 없어서 조금 신기했습니다.
시간 확인에 유용하고 알림 확인에도 사용되면서 Always On Display 자체의 배터리 소모가 지극히 낮다는 점은(AMOLED 특성상) 장점입니다.
이번 기기 또한 제 친구 말로는 벛꽃에디션(O_O;;)에 당첨되었다고 하니, 이 부분은 빨리 해결되길 빌어봅니다.

* 잘못 작성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하니 필요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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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아주 뒷북스런 뉴스를 전해드리는 종이상자(하늘)입니다.
2017년 2월 21일 제 넥서스 5X(제조연월 2015.10, 2015.11.16-2017.02.21 사용)가 사망한 이후 LG전자 서비스센터를 찾아갔으나 20만 2000원이 든다는 말에 포기하고 나왔는데요, 애초에 왜 기기 결함을 고객탓으로 돌리냐고요. 기사님이 미안해 하실 필요 없는데 일개 기사로써 해 줄 수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다행히 2017년 3월 23일 무상수리에 관련된 내용이 발표되었고 2017년 4월 6일부터 Nexus 5X의 무상수리가 시작되어 이제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금 서비스센터에 찾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RAM용량은 1GB 더 많지만 AP 성능이 저조하고 해상도가 QHD라 여러모로 답답했던 LG G3로의 생활을 청산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 시험기간이라 센터에 바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넷피스 24에서 제공하는 한글(HWP 2014)이 아직도 안드로이드 7.x를 지원하지 않아서 - 한글 2010은 오히려 Nexus 5X 누가버전에서 공식 지원기기인 G3보다 더 잘 돌아갑니다. 황당해요... - 어찌보면 좀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
아직 Nexus 5X가 무한 부팅현상을 일으키지 않은 경우라도 프리징 현상이 있었다면 저처럼 주저하지 말고 꼭! 수리받으시길 바랍니다.
* 본 내용은 개인의 주관적 의견을 많이 담고 있으며 같은 기기라도 사용 환경에 따라 호환성이 다르니 참고로만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 오류나 추가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항상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 받고 있습니다. 언제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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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겉보기 리뷰

2017.04.08 08:08 - 종이상자 ; 작은불빛

Hasselblad | Hasselblad H4D-200MS | 1/60sec | F/16.0 | ISO-50

소셜 LG전자 LG G6 소개 글에 등록된 사진을 가지고 편집한 사진입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LG G6은 일산'ㄷ' 고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를 같이 듣는 학생의 허가로 촬영하였습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구입한 제품이 아니기에 후속리뷰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Hasselblad | Hasselblad H4D-200MS | 1/60sec | F/18.0 | ISO-50 | 2017:01:30 12:48:43

저는 솔직히 위 렌더링 사진중어서 미스틱 화이트 색상을 좋아하는데요, 아쉽게도 구할 수 있는 G6는 아이스 플래티넘 뿐이라 해당 색상으로 촬영하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미스틱 화이트 실물도 보고 싶습니다+_+ 역시 폰은 하얀색이죠!

G3 카메라 렌즈가 좀 이상한 것인지 이상하게 찍혔으나 전체적인 외관은 위와 같습니다. 라운딩 처리된 화면이 눈에 띄네요.
실제 실물은 저 구리다 구린 사진보다 색감이 좋습니다.(훨씬 좋다는건 조금 과장이지만 어쨌든 약간 푸른빛 도는 색상이고 갤럭시에도 비슷한 색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 물론 그 색상은 이것보다 밝습니다.-)

LG Electronics | LG-F400S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150 | Flash did not fire | 2017:04:07 16:28:18

KT 모델인 듯 한데(상단 LTE+ 아이콘 및 아이콘의 글꼴인 올레체로 추정가능.) 화면 자체가 넓어서 그런지 상단바 영역이 적어 좀 더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배경화면이나 아이콘이 예전 LG UX보다는 개선되어서 그런지 제 눈에는 (적어도 롤리팝과 마시멜로에서 쓰던 것 보단) 훨씬 이쁘게 보이네요.
누가 버전 OS를 탑재했고 LG가 많은 수정을 가하지 않아서 잠금화면은 거의 Nexus 5X랑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이놈의 Nexus 5X, 무상수리도 시작되었으니 얼릉 수리해야 할텐데 시험기간이네요 ㅠ)

LG Electronics | LG-F400S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7:04:07 16:28:28

LG V20부터 적용된 건지는 모르겠으나 하얀 UI가 적용되어 살짝 눈이 아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스틱 화이트에는 잘 어울리겠지만 아이스 플래티넘에 맞는 색상의 테마 UI를 제공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G V20보다 개선된 칩셋이 탑재되었다는 HiFi DAC의 설정 토글도 같이 탑재되어 있네요.

LG Electronics | LG-F400S | 1/30sec | F/2.4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IMEI, 시리얼 넘버, 일련번호는 가렸습니다.
뒷면을 보면 V20보다 로고들은 줄고, 전원버튼과 지문인식 버튼이 통합되면서 다시 후면키로 일부 복귀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디자인적으로 좋아하는 V20보다도 한발짝 더 나간 것 같습니다.
제조국은 의외로 중국이 아니고 한국이었고 2017년 2월 생산제품입니다.
이번 모델부터 LG-F(xxx)S/K/L(옵티머스 뷰부터 사용한 작명법으로 V20까지 사용되었습니다.)이 바닥나서인지 새 작명법이 생겼습니다.
#참고:
F100S/K/L 옵티머스 뷰
F200S/K/L 옵티머스 뷰2
F300S/K/L LG Vu 3
F400S/K/L LG G3
F500S/K/L LG G4
F600S/K/L LG V10
F700S/K/L LG G5
F800S/K/L LG V20
F900으로 짓지 않은 것은 하반기(혹은 7월) 출시될 V30을 F1000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인듯 합니다.
새 작명법은 LGM(엘지 모바일)-G(G시리즈로 추정)600(G6 메인모델. 파생모델은 여기 00부분의 숫자가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데 현재 일부 외부 커뮤니티나 업체에서는 F900 모델로 부르고 있습니다.(그리고 사실 제품 중에 LG F900이 있는 듯 합니다. 구글 검색 참조.)

LG Electronics | LG-F400S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7:04:07 16:29:08

옆 면에 microSDXC와 nanoSIM을 삽입할 수 있는 삽입구가 있으며 절연띠가 같이 존재합니다.

LG Electronics | LG-F400S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7:04:07 16:29:18

초점이 잘 안 잡혔는데 왼쪽엔 스피커가, 가운데는 USB Type C 단자(USB 3.1로 알고 있습니다.)가, 마지막으로 왼쪽에는 절연띠와 마이크가 위치합니다.
절연띠 디자인을 보면 아이폰이 생각나네요.
솔직히 LG가 절연띠 배치 디자인을 못한 것 같습니다. 좀 균형이 맞아보이지 않습니다.

LG Electronics | LG-F400S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7:04:07 16:29:23

옆에는 상 하가 따로 분리된 볼륨 버튼이 자리합니다. V20이나 제 Nexus 5X는 하나로 합쳐져있는데 개인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게 내구성 면에선 좋을 지 몰라도 디자인 적으로는 불편해보였습니다.

LG Electronics | LG-F400S | 1/4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7:04:07 16:29:34

그나마 균형잡힌 절연띠가 배치된 상단 부분인데 LG G4까지와는 달리 상단에 배치되어있습니다.(Nexus 5X와 G3은 하단입니다.)

LG Electronics | LG-F400S | 1/24sec | F/2.4 | 0.00 EV | 4.0mm | ISO-150 | Flash did not fire | 2017:04:07 16:29:46

잠금화면인데 긴급통화가 스와이프가 아닌 터치형식으로 커스트마이징 된 부분은 접근성 면에서 좋아보였습니다.

LG Electronics | LG-F400S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7:04:07 16:29:58

이 각도에서 찍으니 좀 G6이 살아나네요.
V20에 이어 LG 로고가 맘에 안든다는 사용자 의견을 약간 수용해서 기기색과 로고색을 비슷하게 만들어 신경쓰지 않아도 될 수준으로 만든 것은 칭찬할 점입니다.(이게 미스틱 화이트에도 적용되어서,더 갖고 싶습니다.)



LG빠가 본 LG G6 리뷰, 어떠셨나요?
다음 주에는 다양한 앱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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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갤럭시 S8의 공개로 무뎌졌지만 LG G6 출시 당시 둥그런 모서리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이 둥그런 모서리를 재현해보고자 했는데요, 기존에 있던 cornerfly라는 앱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인기 덕택인지는 몰라도 드물게 스플래시 화면까지 일부 번역되어 있습니다.

설치시에는 인트로 화면이 나오지만 이후 실행시 설정화면으로 바로 진입됩니다. 애초에 인트로 화면이라는 게 튜토리얼이기 때문에 필요한 건 아닙니다.
위 화면에 표시되지는 않지만 일부 기능은 유료입니다.

적용할 앱을 선별적으로 고를 수 있는데 오른쪽 위 버튼을 눌러 전체적용을 시킬 수 있습니다.

전체화면 기능이 있는데 아직 완전히 완성된 기능은 아닌지 LG G3에서는 이 기능이 좀 말썽을 일으키더군요.

업그레이드 비용은 세금포함 1320원이어서 저렴한 편이지만 무료로도 상당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음을 고려하면  개발자에게 기부한다는 기분으로 결제하지 않는 이상 구매할 일이 잘 없으리라 예상됩니다.

물론 기부 항목도 따로 있습니다(...) 아마 커피값, 음료수 값, 담배 값어치 정도로 나눠서 기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변경점은 정식버전 없이 RC버전만 계속 출시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직 버그가 있어서 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모서리를 적용한 스크린샷입니다. 네비게이션 바는 짤렸네요.
실제로 보면 앞면이 검정색인 휴대폰들은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물론 LG G6만큼의 자연스러움은 자랑하지 못하지만, LG G6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이 앱을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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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공기계이고, Nexus 5X를 쓸 적에는 무료 이벤트로 받은 한글 2010을 설치하기 위해 설치한 경우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원스토어를 잘 이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처음엔 명칭 외 나머지 부분을 조금 통합했다가, 결국 전부 통합해 버린 경우인데요, 이 과정에서 올레마켓 웹툰 등 몇몇 컨텐츠가 사라지고 네이버 앱스토어때의 네이버페이 적립혜택이 줄어드는 등 안그래도 통신사 기본 앱으로써 욕을 먹었던 원스토어를 이용할 필요성이 없어지게 됩니다.(특히 티스토어 중심으로 통합했기 때문에 사용자가 그나마 많았던 네이버 앱스토어의 뒤늦은 통합이 더 큰 반발을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미지가 좋지 못한 원스토어의 e북 리더 앱은 어떨까요?
이 또한 T Store books 기반으로 제작되었는데 ONE Store 앱과 비슷하게 느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등 여러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원 북스 앱은 다른 전자책 앱들보다 훨씬 스플래시 화면의 구동시간이 깁니다.(비교대상: 크레마 루나(스플래시 화면 미존재), 알라딘 eBook, 리디북스)
타 앱이 1~2초내 로딩되는 것에 비해(원 북스 제외 가장 느린 것은 리디북스였습니다.) 이 앱은 3~4초 이상 걸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기종이 LG G3인 만큼 좀 더 최신기종을 가지고 테스트하면 약간 더 빠를 수는 있겠지만 전자책 리더기에서는 더 오래걸리거나 실행이 불가능할 수도 있을 가능성이 보입니다.

Google Play 북, 리디북스, 알라딘eBook의 경우 구매는 별도 앱이나(Play 스토어,알라딘 앱), 웹(리디북스, 알라딘)에서 구매하도록 되어있는 것과 달리 앱 내부에서 구매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는 예전에 공기계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시절 공기계 및 태블릿 PC에서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가한 기능으로 추정되나 원스토어를 전자의 두 기기로 이용가능한 이 시점에서는 퍼포먼스 개선 및 앱 용량 축소를 위해 없애도 될 기능으로 보입니다. (이 기능 때문인지 스크롤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다만 원스토어 앱을 책 구입을 위해 내려받는 것은 불필요하기에 웹 기반 구매 서비스를 같이 준비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메뉴는 생각했던것 보다는 정돈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강력한 경쟁상대 겸 가장 가까운 형태를 가진 리디북스가 여전히 자유이용권을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올해 15일 부터 이용권을 없애기로 결정한 점은 사용자의 이탈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설정에는 뷰어 설정이 같이 있는데 그런 설정이 존재하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만 뷰어 내 설정 자체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뷰어에도 문제점이 있는데,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위 화면처럼 뷰어 설정 등의 기능을 불러오기 어렵다는 것, 반대 방향으로 읽는 책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리디북스), 그리고 타 출판사들이 지원하는 고화질 만화 리더기능이 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특히 고화질 미지원은 뚜렷하게 구분 가능한데 위는 6권,아래는 리디북스 리더로 본 7권입니다.
리디북스에서는 전권이 고화질임을 고려하면 이는 서비스에서 고화질을 지원하지 않는다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eBook 뷰어들이 부족함을 보이고 있음에도 단연 돋보이도록 부족한(;;) 원 북스, 전자책 캐시 무료 이벤트로 캐시를 받은 게 아니라면 개선될 때까지 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혜택 등의 면에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류, 오타 및 지적을 댓글 및 트위터 멘션으로 받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하니 따끔하게 지적해 주세요.
* 본 앱 스크린샷의 저작권은 (주)원스토어, (주)KT, (주)LG U에 있으며 사용된 컨텐츠인 「일주일간 친구」도서의 국내 판권은 대원 씨아이에 있습니다. 책 내용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책 정보 부분으로 스크린샷을 캡쳐하였으나 문제제기가 진행될 경우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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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게임보이 세대부터 닌텐도 3DS 시리즈 세대까지, 단연 가장 잘 알려졌고 한 번쯤은 해봤을법한 게임이 바로 슈퍼마리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리즈가 장수하고 계속 새 버전이 나오면서 슈퍼마리오는 소재고갈이라는 벽과 확장성이라는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물론 이는 단순히 닌텐도 스위치에 더 그래픽을 개선해서 이식한다던지, 그런 개념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포켓몬이 리메이크 될 때 구 작에는 없었던 여러가지 개선점과 변경점등이 가져오는 재미와 같은 종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때문에 논란이 되었고 한동안 팬들의 우려를 가져왔던 슈퍼마리오가, 2016년 11월 iOS 플랫폼으로 찾아오게 됩니다.
이는 슈퍼마리오가 모바일판으로 나온다는 것을 의미했으며 이후 한국에도 출시가 될 지에 대한 이야기가 거론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2017년 2월 한국 앱스토어에서도 마이닌텐도 대한민국 서비스를 포함한 완전한 슈퍼마리오 런이 발매되었고, 2017년 3월 24일 안드로이드에 출시할 때에는 동시발매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게됩니다.
저는 제가 안드로이드 유저라 사전예약만 해두었다가, 출시되고나서 실행해보았고 아직 슈퍼마리오 런을 즐기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간단한 소개를 해드리려고 이 글을 작성케 되었습니다.

슈퍼 마리오 런의 이 화면만 봐서는 영문판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한국어판으로써 모든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첫 설치시 마이닌텐도와의 연동여부를 물어보며, 마이닌텐도 계정이 없어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창 내 설명에도 나온대로 추후 연동도 가능합니다.

첫 회 이후 접속시 이렇게 생긴 메인 화면이 뜨도록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DS판에는 없었던 피노키오 랠리를 즐길 수 있는 항목도 보입니다.
쉽게 눈치 채셨을 지는 모르겠지만 오른쪽 위 선물상자를 누르시면 첫 로그인 선물이나 현재 진행중인 매일매일 로그인 캠페인 이벤트로 받는 선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선물은 코인 500개네요. 선물이 여러개인 경우 모두받기를 하면 편리합니다.

피노키오 랠리는 맨 처음 진행시 튜토리얼로 nintendo(CPU)와 승부를 겨루는데요, 이 대결 이후 비슷한 수준의 현재 접속중인 사람과 대결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이 방법이 1-4스테이지를 무료 해금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필자의 생각이긴 합니다.)

왕국만들기는 별개 아니고 그냥 메인 화면 꾸미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물의 숲에서 자기 집 꾸미던 감성으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상점에서는 꾸밀 것/건물/특수한 물품 분류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 중에는 11,000원을 내고 전체해금을 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특수 분류에 있는 물건 중 일부는 한 번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상품 아래 조그만하게 붙어있는 시계표시는 저도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간한정 상품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입니다.

스폐셜 분류를 보면 확실히 특이해보이는 게 있기는 합니다.

메뉴에서는 설정과 도감을 고를 수 있는데,

설정을 통해 프로필 이미지 및 명칭을 바꿀 수 있으며 BGM과 SE(SoundEffect:음향효과)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옵션에서는

이렇게 푸시알림 설정 및 그래픽 품질 설정,

언어 및 지역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도감 메뉴의 경우 캐릭터와 적으로 나뉘는데, 캐릭터 메뉴는 캐릭터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모험할 캐릭터를 변경할 수 있으며

적의 경우 수치로 얼마나 쓰러뜨렸는지 알려줍니다.

액션테크닉 항목은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월드는 총 6개로 나뉘고 각 4 스테이지로 이뤄져 있는데 무조건 무료는 1-3까지, 몇가지 조건 중 하나를 채워야(돈이 들지 않는 조건) 풀리는 스테이지는 1-4까지 입니다.

플레이방법에서는 최초 튜토리얼(1-1에서의)을 다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뒤로가기 키를 통해 중지할 수도 있으니 잘못누르신 경우 취소하시면 됩니다.

구입 화면인데 혜택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한 번 구입 이후에는 새 컨텐츠가 추가되도 추가 구입 없음이라고 해석해도 무방할 듯 하지만, 정확한 건 아니기에 믿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언급한데로 11,000원입니다.

현재 이벤트로 골드굼바를 쓰러뜨려 보상을 얻을 수 있는데,  무료버전으로 플레이 중인 경우 1-3에서 한 판에 한 번씩 쓰러뜨릴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버섯머리(...)아이콘 옆 화살표를 누르면 레벨과 몇마리의 키노피오를 끌어드렸느냐(피노키오 레이스에서)를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나타나는 수치는 합산 수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슈퍼마리오 런에서 제가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스테이지의 부족입니다. 당장 구글 플레이 리뷰만 봐도 11,000원을 주고 구매했는데 금방 전부 클리어할 정도로 쉬운 난이도, 적은 스테이지였다는 내용들이 보입니다.
물론 슈퍼마리오의 다른 버전들은 4만원대를 넘어간다는 걸 고려해 보면 4분의 1 가격이지만, 그만큼 스테이지 수와 스테이지 당 길이가 줄어들었다고 하기에는 조금 더 줄어들었기에 이 점이 매력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무료 구간을 플레이했을 뿐이지만 이 진도로는 굉장히 빨리 클리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과연 이것이 만 천원의 가치를 하느냐가 중점적 과제가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즐길 수 없다는 점에서 포켓몬 고와 같은 게임도 아니고 따지고 보면 굳이 온라인에서 할 필요가 없는데 해당 데이터의 내려받기 여부를 사용자가 결정하고 데이터를 차단한 상황에서는 일부 온라인 기능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Copyright by 2016, 2017 Nintendo®, 종이상자(하늘) - 본 글의 스크린샷 저작권은 닌텐도에 있으며 종이상자가 CC라이센스로 배포하는 부분은 본문에 한합니다. 이는 닌텐도측으로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며 별도의 요청이 있을 경우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의 오타, 정보 변동 등이 있는 경우 댓글 및 트위터(@lego37yoon) 멘션으로 지적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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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이 한동안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일도 2017년 3월 24일 업데이트가 재개되면서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업데이트 중단 전 마쉬멜로우 OS로 사용중이던 G3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으며 SKT모델 기준으로 펌웨어 버전은 F400S30k입니다.
커널버전은 LG U+버전이 3.10대로 올라간 것과 달리 3.4.0이며 Android 버전도 올라가지 않고 그대로 6.0입니다.
보안패치 수준이 올해 3월것으로 올라갔으니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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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USB OTG를 활용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러 종의 USB OTG 겸용 USB 메모리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고 microSD를 지원하지 않는 몇몇 기종들이 있음을 고려하면 주변에는 없어도 알음알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추측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USB OTG를 연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 2종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MLUSB Mounter입니다.
MLUSB Mounter는 일본의 MediaLogic사에서 제작한 USB OTG 지원 파일 탐색기로 기본적으로 OTG 연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자체 기술인 MLFS를 이용하여 NTFS, exFAT(유료)를 마운트할 수 있게 해주며(FAT32도 지원하지만, FAT32는 Google Nexus 시리즈에서도 잘 지원하는 기능이라 뺐습니다.) 디스크 관리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OTG 및 microSD 포맷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단, 읽기 전용인 NTFS를 탑재한 디스크는 제외됩니다.)

Android 6.0부터 들어간 배터리 최적화 (Project Doze)기능이 앱 작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최적화 하지 않음으로 변경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UI자체는 옛날의 진저브레드 혹은 프로요 시절의 오래된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Android 7.1 누가도 정식 지원하고 있는 앱니다.

사이드바를 열면 이렇게 다양한 메뉴들이 나타나는데, OTG연결이 감지될 경우 Mount 옵션이 Web DAV 메뉴 바로 위로 나타납니다.

현재 버전은 1.45버전입니다.(2017.03.16기준)

MLFS는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데 배터리 최적화 옵션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것과는 달리 Eco Mode라고 해서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모드가 존재합니다. 또한 MLFS라고 불리는 이 기술을 이용하면 Nexus 시리즈(아마도 OTG를 공식지원하지 않아서 유료 앱으로 OTG를 이용해야 하는 Nexus 시리즈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에서도 마운트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메인화면에서 업로드아이콘을 보고 이게 뭐지? 했는데 업데이트 버튼이었군요(;;)

디스크 유틸리티 기능이 있는데 유료기능입니다. SD카드나 R/W(Read and Write)가 가능한 OTG 메모리를 관리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Google Cast(Chromecast시리즈 등) 지원 플러그인, Google Play Music(현재 국내 서비스 미정) 플러그인(무료), 디스크 유틸리티, exFAT 지원, 자동 백업, 디스크 이미지 마운트 등의 플러그인을 구입할 수 있고 이 중 exFAT는 2016년 중순까지는 무료이다가 최근 유료화 되었습니다. 이때문에 미디어 로직 사에서 페이백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저는 폰이 고장난 관계로 새로 설치하니 exFAT 지원이 잠겨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미디어로직 측에 문의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Paragon 소프트웨어 그룹에서 만든 Total Commander용 NTFS/HFS+/FAT32/exFAT 마운터입니다. 동 회사에서 출시한 Paragon Mounter와는 달리 루팅이 필요 없고 대신 Total Commander(무료앱)를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MLUSB Mounter와는 달리 FAT32도 구매해야 하지만 NTFS를 읽기 쓰기 모두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MLUSB Mounter보다는 나은 편입니다.
이 앱 또한 최근까지 안정화 작업을 거치다가 작년 말 유료화 되어 NTFS만 무료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만은 ES파일탐색기로 연결할 때보다 잘 연결되고 안정성 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추천하는 앱입니다.

OTG 연결 가능 포트가 여러개(이 경우 유전원 허브가 필요하겠죠)이거나 디스크 내 파티션이 여러개이면 선택적 마운트를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능은 안정화 작업이 끝나고 UI를 기존의 홀로 UI에서 매터리얼로 교체할 때 새로 생긴 기능입니다.

숨긴 볼륨을 보는 기능도 존재합니다.

구매 창을 보면 밸류팩을 구입할 때 1100원 가량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HFS+를 마운트해야 하는 macOS사용자가 아니라면 밸류팩은 비추천하는 바입니다.
FAT32는 Nexus 5X&6P에서도 공식 지원하는 파일 포맷이고, exFAT+HFS 묶어 산다고 해도 7100원이기 때문이죠.
다만 제작자를 후원한다는 생각으로 구입한다면 밸류팩을 구입하는 것이 개발자에게는 도움이 될 겁니다.

나름 전 세계적 기업인지 국제 부문과 북미 지역 고객센터가 별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런 매터리얼 UI를 적용하기 전인 구버전이라도 안정성이 꽤 높은 편이기에 exFAT를 이용하시려면 구버전 사용을 추천드리며, 혹시 기기에서 이미 exFAT를 지원한다면 굳이 구매하지 않고 그래도 더 안정적인 새 버전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 본 글은 OTG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구버전 Nexus 시리즈 사용자 및 외장하드를 비롯한 NTFS 저장장치를 휴대기기에 연결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작성된 글로, 제품의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 오타, 잘못된 내용 지적 받고있습니다. 언제든 날카롭게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댓글/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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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예정에 없었던 얘기인데, 어쩌다보니 무한부팅에 걸려 LG G3을 쓰게되었고 우연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종이상자(하늘)입니다. 특집 글이 끝나니 상쾌하기도 하고 요즘 살이 좀 찐 지라 운동해 보려고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는 LG헬스를 열어봤습니다.

LG헬스 최신버전 기준으로 위 아이콘처럼 생겼습니다. LG헬스는 다른 LG 기본 선탑재 앱들과는 달리 S헬스(삼성이 만든 건강 기록/관리 앱으로 LG헬스보다 먼저나왔습니다.)처럼 Play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덕분에 G3에서도 최신 UI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반대로 앱이 점점 복잡해 지면서 괴리감때문이라도 적응이 조금 힘들더군요.

메인화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첫 화면부터 체중이 나오는 게 남이 보면 바로 몸무게를 알 수 있게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안 그랬는데 새로 생긴 기능입니다.
초기버전에 비해 트래커, 순위, 남은 걸음 수 등 많은 게 추가되었다는 건 좋지만 여전히 S헬스에 비하면 부족한 게 많죠 ㅠ

도전하기 기능은 연동이 되는 게 아니고 사용자가 그때그때 값을 입력해 줘야 합니다. 어쩌면 LG워치 시리즈랑 연동되는 기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LG워치는 커녕 스마트워치가 집에 없으니 테스트가 어렵네요.

트래커는 나름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인지 시간과 거리만이라도 기록이 됩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글로벌 서비스 때문인지 맵은 구글 지도이고 위치정보만을 기반으로 합니다.(이것만 돌리면 걸음 카운트하는 센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만 백그라운드에서 목표치 달성을 생각해 계속 측정하고는 있을 겁니다.)

다음으로 체중입니다. 목표 체중을 바탕으로 그래프를 보여주며 나름 스마트 체중계중 극소수를 이용하면 자동으로도 기록할 수 있습니다.(수동기록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프로필에서 생년월일, 키, 몸무게를 통해 BMI 간단 측정을 할 수 있으며

목표에서 걸음 수와 목표 몸무게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단위는 아마 인치 단위 등을 즐겨 쓰는 미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를 위해 만든 옵션으로 보입니다.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자동 전환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등하교 정도로는 프로모드로 넘어가지 않으므로 프로모드를 써서 뭔가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LG계정 및 구글 피트니스와 연결이 가능하며 순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개인정보 이용 동의를 해야합니다. 아마 주소록 기반인 듯 싶은데, 자신의 번호를 제공해야 그 번호를 주소록에 저장한 사용자도 순위를 확인할 수 있어서 수집하는 것일 듯 합니다.

위 처럼 나오며 LG G3(M OS 사용중)의 안내 팝업보단 LG G5, LG V20의 그 팝업 안내창과 비슷하게 둥글둥글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동기화를 데이터 환경에선 안하는 옵션이 없는 게 아쉽습니다.

참고로 계정 및 동기화▷LG 계정▷회원 정보 수정에서 위처럼 여러가지를 웹 기반이 아닌 앱 기반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LG 옵티머스 뷰2를 쓸 땐 없었던 기능인데 편리는 하지만 쓸 일이 잘 없는 기능이라 차라리 웹으로 연결되도록 하고 시스템 앱 용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연결 중 화면 포착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LG V20에서 쓰이는 그 UI가 연상되는 UI입니다.

정말로 구글 피트니스 관련 권한만 요구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연락처 복원도 다 안 끝나서 그런지 아니면 LG 헬스를 아무도 안써서 그런지 순위가 1등으로 나오네요.

이렇게 얼마동안 얼만큼 목표를 달성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총평
나름 UI는 깔끔한데, 기능이 전체적으로 부족한 편이고 사용자가 적어 이용하기에 좋다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Nexus 기기에 설치를 시도했던 S헬스보다 앱 구동이 가볍다는 것 만은 인정할만한 장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벼우면서 많은 기능이 필요없다면 LG 헬스를(이용가능 기기 한정), 조금 무거워도 고급 기능이 많이 필요하다면 S헬스(이용 가능 기기 한정)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 까 싶습니다.

*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지적도 환영합니다.
* 본 글은 LG전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홍보차원으로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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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이상자(하늘)입니다.

몇 일 전 외장하드를 싸게 팔고 있기에 Maxtor M3 Portable이라는 제품으로 골라 구입하게 되어,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옥션11번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는 11번가에서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할인 쿠폰을 얻어 적용할 경우 상황에 따라 옥션이 약간 더 저렴한 경우도 발견되었습니다.

택배사는 한진 택배였으며 하루 뒤 배송이 왔습니다.(오후 11시 16분에 왔더군요..;;)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30sec | F/2.0 | 0.00 EV | 4.7mm | ISO-236 | Flash did not fire | 2017:02:03 08:41:09

배송 온 M3 Portable을 뜯어보니 Maxtor M3 본체, 케이블, Quick Start Guide(한국어 미포함), Seagate Limited Warranty(한국어 포함)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수입사는 Lee&Lee International(리앤리 인터내셔널)였는데 정품 인증 스티커가 바닥에 깔려있어서 자칫 같이 버릴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GE | Nexus 5X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0 | 0.00 EV | 4.7mm | ISO-407 | Off Compulsory | 2017:02:03 08:41:17

막 뜯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먼지가 있었습니다.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30sec | F/2.0 | 0.00 EV | 4.7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7:02:03 08:41:26

뒤에는 모델명과 일련번호 정도가 있었는데요, 기존에 제가 쓰고 있던 LG XE2와는 달리 미끄럼 방지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서 사용시 주의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해당 장치 정보는 위와 같았으며 SCSI 방식인가봅니다.

CrystalDiskInfo 7로 확인해 보니 사용 횟수가 4회로 나오는데 아마 공장 테스트를 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또한 구동 약 30분후 확인해 보니 온도는 1도 정도 올라가 있었습니다.(반면 XE2는 32도 정도로 올라간 것으로 보아 - 위측 D 드라이브- 발열 관련해서는 준수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CrystalDiskMark 5.2.1 PC Edition을 이용해 테스트 해보니 USB 3.1(Gen 1), 그러니까 USB 3.0 환경에서 132.8MB/s의 읽기 속도와 126MB/s라는 속도를 보여줬습니다.(최고속도 기준.)

다만 위 측정 결과로 미루어 보아 4K(작은 크기 파일) 파일에 대한 속도는 굉장히 낮은 수준인 듯 합니다.

이전 사용 제품인 LG XE2와 비교해 본 결과 역시 둘 다 대기업 제품이기는 하다고 크게 다를 바 없는 성능격차를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저렴하다고 재생하드 쓸까 걱정하실 필요 없이 주문해도 상관 없는 제품인 듯 합니다.


* 성의없는 글이라서 죄송합니다. 댓글 및 트위터로 문의 및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댓글 or 멘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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