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상자의 작은일기장(1st)

하드웨어

74개 발견

얼마전 포켓몬 GO가 정식출시되어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도 튜토리얼만 진행했었던 미국 계정 포켓몬 고를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실행해 봤습니다.

구글 플레이에 따르면 2GB+ RAM, Android 4.4-6.0에서 실행 가능하다고 적혀있는데요, 실제로는 7.1도 가능합니다.
제 Nexus 5X의 경우 램이 2GB이기 때문에 정말 간신히 사양을 맞춘 셈입니다.

이전 미국판에서는 트레이너가 포켓몬 GO를 하느라 고개를 숙이고 다리를 걷는 모습을 보고 갸라도스가 덮치려는 플랫한 그림이 있었던 반면 새해라 그런지 위 화면으로 변화했습니다.
로딩바가 끝까지 꽉 차는 데 시간은 Nexus 5X기준으로 그렇게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하도 안전사고가 많이 나서 로딩화면 뿐만 아니라 로딩 후 뜨는 화면마저 위험한 장소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메세지가 뜹니다.

메뉴도 모두 한글화 되어있습니다.

저는 CP운이 안 좋아서 최대 194(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2××대) 쁘사이져 정도나 잡은 상황이지만, 제 동생은 폰으로 6××대 포켓몬도 잡았습니다.
일산 호수공원에는 왕눈해, 쏘드라, 알통몬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팀은 그냥 파란게 좋아서 미스틱으로 골랐습니다.
파트너는 귀염둥이 마스코트 피카츄로 정했습니다!
(저 화면은 화면 왼쪽 아래 트레이너 아이콘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인데, 메뉴를 누르면 파트너 포켓몬을 고를 수 있는 항목이 있고 이를 눌러 파트너 포켓몬을 고르면 ××× 너로 정했다! 라고 나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프레임이 좀 깨지네요. 주변에 포켓스탑이 꽤 보입니다.

포켓스탑 근처에 딱충이, 가디, 꼬마돌이 있는 듯한 모양새입니다.
해당 포켓몬을 누르면 발자국 갯수를 보여줍니다.

드디어 만난 포켓몬GO, 포켓몬 팬으로써 기다렸는데요.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여러 기능이 추가된 채로 한글화가 진행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럼 모두들 추우니 핫팩 챙기시고 즐거운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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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안드로이드 7.1.1 공식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고 을 올린 바 있습니다.
해당 글 작성 직후 저도 해당 업데이트를 받아봤는데요, 정식버전 답게 몇가지 변경점이 있었습니다.
1. 지원 서비스 개선

이전에는 도움말만 검색할 수 있었지만 전화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월 - 금 오전 9:00 - 오후 6:00까지이며 수신자 부담 전화인 080-234-0051번이라고 하네요.
즉 Pixel처럼 24시간 지원은 하지 않겠다는 의미인듯 합니다.
지원 국가는 꽤 다양한 편으로 Google Nexus 시리즈가 정식출시된 국가에는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옵션을 만들어둔 것으로 보입니다.
2. 빌드번호 변경

당연한 얘기지만 NMF26F로 빌드번호가 변경되었고 Android 보안패치 수준이 2016년 12월 5일로 변경되었습니다.
3. 저장공간 관리 앱 아이콘 변경

'삭제할 항목 선택' 액티비티를 담당하는 저장소 관리 앱의 아이콘이 변경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DP2가 워낙 안정적이었던 관계로 최적화 면 등 성능 개선은 거의 없었고 일부 버그 수정과 정식버전에 걸맞는 수정 정도만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7.0에 머무르고 계시다면 7.1.1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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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 :  일상적 글쓰기라는 앱은 2015년 초 출시되어 돌풍을 일으켰던 앱 중 하나입니다. 당시 이 앱을 만든 10B Inc. 측은 주어지는 글감 외에도 직접 글감을 만들어 글을 나눌 수 있는 기능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 기능이 최근 씀 1.1.8 업데이트로 발표되어, 씀 앱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당시 고려했었던 씀 웹버전은 아직까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첫 화면은 이전과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바로 메뉴버튼과 날짜의 위치가 바뀌었다는 건데요, 기능이 여럿 추가되면서 사이드 메뉴 형식으로 개편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오른쪽에 있었던 메뉴버튼의 촤르륵~ 펼쳐지는 모습을 좋아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여기도 여전히 변한 점은 없지만, 씀 앱을 처음 보시는 분들께 소개해 드리자면 이 자리는 글감과 관련된 글을 인용하여 보여줍니다.
물론 이 기능만 있으면 쓸모 없겠지요. 이 글감으로 얼마나 많은 글이 쓰여졌고 얼마나 많은 글이 공개 씀에 공개되었는지 알려줍니다. 이 공개된 글들은 바로 아래 '공개 씀으로' 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면 대한민국에 글 쓰는 사람 참 많고, 잘쓰는 사람, 재치있는 사람도 많구나... 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 지망생으로써 자괴감 들고 괴롭습니다.

아홉편의 모음이라는 기능으로 인기있는 글을 모아 보기좋게 정리해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특히 이 기능을 사용하시면 자괴감 들고 괴롭기 딱 좋아집니다(?)

10B Inc측에서도 어떤 기능인지 알려줌과 동시에 알고리즘 개선을 위해 '의견 보내기' 버튼을 추가해 두었네요. 저는 아직까진 별 탈 없이 이 기능을 썼던지라 의견 보내기를 쓸 일은 없었습니다.

이렇게 모은 아홉편의 모음은 정말로 9편으로 이뤄져 있으며 한 번 누를때마다 새로 모음이 생성되기 때문에 해당 모음을 저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그 글들이 아무리 좋아도 저장할 수 없다는 건 조금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홉편의 알고리즘이 그렇게 미숙하지 않기에 어느정도 연관되어 보이는 주제들로 채워져 있는 듯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글쓰기 βeta로 쓰여진 글은 이 알고리즘으로 모아지는 지 확인하지 못했네요.
부디 아홉 편의 모음 알고리즘으로 해당 글들이 모아져서 사람들에게 새로운 글감을 생각하도록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 모음에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이번 모음에서 형식이 독특하신 분들은 스크린샷으로 내용을 보여드릴 까 했으나 해당 내용의 공개를 허가받지 못했기에 올리지 않습니다.

글들 중에서는 시 형식, 수필 형식, 단편 소설 형식, 아무말, 노래가사 등 다양한 형식과 내용을 담은 글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존재했습니다.
삐딱하게 글감이 나왔을 때에 노래가사 '오늘 밤은 삐딱하게 ' 라고 올리신 분도 있었습니다.

9편을 다 넘기고 나면 다른 아홉편 보기>> 라는 버튼이 나오는데 이것으로 새 아홉편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 변화된 메뉴를 보여드릴 까 합니다.
우선 검색, 설정 메뉴가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홈' 에 해당하는 글쓰기 메뉴, 알림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새로운 글쓰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글감 목록 메뉴 등 소소한 일부 메뉴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동안 자꾸 못 찾아 헤맸는데 드디어 세상 빛을 보았군요

이번 글감 '단절' 아래 있는 펜 버튼을 눌러 글쓰기 화면에 진입해 보았습니다.
군더더기 없이(광고도 없이) 글쓰기에만 집중하라고 배려해둔 느낌입니다.

맨 오른쪽 … 버튼을 누르면 복사, 맞춤법 검사, 글 정렬 기능 버튼 조차 숨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글 정렬 버튼(아래 도구 모음에서 2번째)을 누르면 왼쪽 정렬과 가운데 정렬을 지원합니다.
이왕이면 오른쪽 정렬도 추가해보는 게 좋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오랜만에 씀에 들어온 겸 리뷰도 쓸 겸 하나 써 봤습니다.

아래 도구모음에서 3번째(가 라는 글자 위 체크 표시가 있는 버튼)에 해당하는 맞춤법 검사를 누르면 지금은 비공개 처리된 Daum Open API를 이용해 맞춤법을 검사합니다.
이렇게 띄어쓰기 오류는 물론, 일부 방언 등도 검사하여 수정 여부를 묻습니다.
확인 완료를 누르면 수정되며 더 수정할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 완료 버튼을 누르면 원치 않는 맞춤법 수정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전, 다음> 버튼으로 바꾸지 않을 맞춤법을 건너뛰는 등의 동작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수정할 내용이 없을 때 확인 완료를 누르면 '완료'버튼을 눌렀을 때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변경사항을 적용할 지 묻는데 혹시라도 실수로 수정한 부분이 있다면 취소하고 되돌아 가는 것도 가능해 편리해 보였습니다.
다만 실행 취소 버튼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단점이어 보이네요.

하단 메뉴 중 맨 왼쪽 버튼은 클립보드 복사버튼으로 글의 정렬 양식 등과 관련없이 띄어쓰기 및 줄 바꿈만 적용된 체로 복사됩니다.
이정도로도 글을 충분히 공유할 수 있기에 더 개선이 필요하다거나 그럴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글쓰기를 다하고 나면 비공개 글이 하나 완성되어 업로드 됩니다.
아래 공개하기를 누르면 비로소 공개되는데요, 공개를 원치 않는 분들을 위한 현명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블로그처럼 공개 취소도 가능합니다.

글을 담아올 수도 있는데 같은 글감으로 쓰여진 서로 다른 씀을 담을 수도 있는 점은 장점입니다.
개수 제한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으로 구독입니다. 사람 단위로 구독하는 것이며 그들이 새로 올린 공개 씀을 구독 페이지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니 글쓰기 용 블로그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디어 좋습니다.

구독자 목록에서 내가 구독중인 목록은 물론이고 나를 구독하고 있는 사람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이웃 커넥트를 참고한 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비슷하네요.

저를 구독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한 분 계셨습니다. 몰랐네요.

프로필 화면이 좀 더 멋있게 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적어놓은 글씨가 보고싶으시다고요? 에이! 보시면 안됩니다.

글감 목록은 별로 변한 게 없습니다. 이런 여전함도 때론 반갑네요.

새로운 글쓰기 βeta도 실행해 보았습니다.
글감을 자신이 정할 수 있고 이미 존재하는 글감으로 자동완성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완료를 누르면 기존의 글쓰기 화면으로 넘어가되,

자신이 고른 글감이 제목이 됩니다.

저는 한 번 요즘 줄었다가 최근 반등한(?) 블로그 방문자수에 대해 써봤습니다.
그래도 한참 활동하던때와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합니다.

다 쓴 글도 일반 글 보기 화면과 동일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당연히 공개할 수도 있는데 공개 씀에 공개되지는 않고 저를 구독중인 사람이나 제 프로필을 보는 사람이라면 볼 수 있도록 처리될 것 같네요.

알림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아직 알릴 만한 내용이 없는지 인용된 내용 정도가 있네요.

검색 기능의 경우 기존 검색하고 크게 달라진 점은 없어 보입니다.

리뷰 당시 씀의 버전은 1.1.8이 아니라 1.1.83이었는데 아마 맨 뒷 자리는 오류 수정때문에 올라간 숫자라 생략하는 듯 합니다.
어차피 공간 차지하지도 않는데 워낙 한 번 버그 수정 할 때 마다 수정해야 해서 번거롭다고 생각한 걸까요?

씀이라는 앱이 2016년 앱스토어, Google Play 올해의 앱에 당선될 줄은 몰랐지만, 아이디어가 좋은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앱 내부에 광고가 하나도 없기에 어디서 돈을 벌어 서비스를 유지하는 건지 의문점이 좀 있습니다.
가끔 그때문인지 불안하기는 하지만, 글 쓰는 습관을 들이는 앱인 듯 하니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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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 | Nexus 5X | 1/30sec | F/2.0 | 4.7mm | ISO-258 | Flash did not fire

* 본 제품은 정식 국내 출시 여부와 상관없이 해외직구 판이며, 따라서 정식 출시가 된 제품이라도 A/S가 불가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동안 필자는 LG Quadbeat 2를 사용했었습니다. 부모님의 G3에 딸려오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칼국수 케이블의 고질적인 문제로 단선이 될 위험이 갈수록 커지더군요.
그래서 새 이어폰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Inspire 300입니다.
원래 정가는 $49.99이며 구입한 미국내 매장인(아버지께서 미국 출장을 가셨을 때 구입하신 겁니다.) ROSS 스토어에서는 할인 행사인지 판매가인지는 몰라도 $19.99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ROSS에서 많이 깎아준 덕분에 원래는 5~6만원 제품을 쿼드비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 아닐까 싶네요.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30sec | F/2.0 | 0.00 EV | 4.7mm | ISO-265 | Flash did not fire | 2016:12:19 00:12:59

이어팁이 좀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자체 개발(?) 한 방법으로 이어폰이 빠지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또 yurbuds로고가 있는 부분끼리 서로 자석으로 붙습니다. 이를 통해 이어폰의 나머지 한 쪽을 옆으로 계속 이동시키는 장난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착용해 보니 그렇긴 한데 간혹 역으로 이어팁만 고정이 되어서 귀에 이어팁이 박히는 문제가 있더라고요.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30sec | F/2.0 | 0.00 EV | 4.7mm | ISO-229 | Flash did not fire | 2016:12:19 00:13:41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사람 얼굴에 INSPIRE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고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 옆 면에 IRON MAN SERIES라고 적혀있네요.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30sec | F/2.0 | 0.00 EV | 4.7mm | ISO-265 | Flash did not fire | 2016:12:19 00:13:56

제가 yurbuds를 잘 몰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 HARMAN로고가 붙어있습니다. HARMAN 과 관계가 있는 회사나 계열사일까요?
그 윗쪽으로는 모델 명이 왜 300인지 간단히 설명해 놓은듯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독특한 이어폰 착용 방법(100) - 자석(200) - 마이크(300)이라고 하네요.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30sec | F/2.0 | 0.00 EV | 4.7mm | ISO-317 | Flash did not fire | 2016:12:19 00:14:11

DEVELOPED BY ATHLETES, 즉 운동 활동에 맞추어 개발되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LGE | Nexus 5X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64sec | F/2.0 | 0.00 EV | 4.7mm | ISO-380 | Off Compulsory | 2016:12:19 00:14:22

이 IRON MAN Series 로고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설마 영화 아이언맨하고 관련있는 건 아니겠죠?
연관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안보이는데 설마...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30sec | F/2.0 | 0.00 EV | 4.7mm | ISO-342 | Flash did not fire | 2016:12:19 00:14:56

다른 한쪽 면에는 제품 제조번호로 추정되는 번호와 자석 기능을 강조하는 사진이 붙어있습니다. 다만 제가 운동을 즐기려고 산게 아니기 때문에 저렇게 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쓸 데 자꾸 서로 붙어서 선이 꼬이면 배로 풀기 어려워 집니다. 풀고 있는 도중에 자꾸 붙어요 ㅠ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24sec | F/2.0 | 0.00 EV | 4.7mm | ISO-704 | Flash did not fire | 2016:12:19 00:15:10

yurbuds 제품이면 모두 특이한 그 이어팁이 제공되고, 이 제품에는 자석 기능과 마이크/노래 컨트롤 기능(사실 이전 노래로/재생 및 일시정지/다음 노래로 기능만 지원하는 기초적인 컨트롤 버튼입니다. 쿼드비트는 볼륨 제어도 가능했습니다.)이 제공된다고 열어보니 설명이 적혀있네요.

LGE | Nexus 5X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48sec | F/2.0 | 0.00 EV | 4.7mm | ISO-421 | Off Compulsory | 2016:12:19 00:15:56

뒷면에는 자세한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스포츠용이라고 나름 땀을 방지하는 기능도 있는 모양입니다.

LGE | Nexus 5X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0 | 0.00 EV | 4.7mm | ISO-912 | Off Compulsory | 2016:12:19 00:16:58

열어보니 뒤에는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LGE | Nexus 5X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34sec | F/2.0 | 0.00 EV | 4.7mm | ISO-559 | Off Compulsory | 2016:12:19 00:17:19

사용설명서 내 견본의 색은 빨강색이었지만 기능상의 차이는 없었습니다.

LGE | Nexus 5X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8sec | F/2.0 | 0.00 EV | 4.7mm | ISO-952 | Off Compulsory | 2016:12:19 00:17:24

어떻게 이어폰을 쓰는 지 안내가 적혀있었습니다.

LGE | Nexus 5X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2sec | F/2.0 | 0.00 EV | 4.7mm | ISO-1192 | Off Compulsory | 2016:12:19 00:17:31

또 독특한 착용방식에 대한 내용도 적혀있었습니다.

LGE | Nexus 5X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31sec | F/2.0 | 0.00 EV | 4.7mm | ISO-857 | Off Compulsory | 2016:12:19 00:18:16

기본 구성품은 이것 뿐만 아니라 좀 더 큰 이어팁이랑 위 이어폰 수납 케이스와 이어폰 본체인데 좀 더 큰 이어팁은 어디 갔는지 좀 찾아보아야 겠습니다.
음질은 가격이 좀 더 나가는 제품 답게 조금 더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적어도 쿼드비트보다는요.
하지만 황금귀가 아닌 막귀이고 플라시보 효과도 있기때문에 정말 무난한 이어폰을 찾는 다면 이 제품보다는 타 제품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yurbuds INSPIRE 300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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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Palette Team이 Palette 2의 무기한 출시연기를 발표 오늘 새벽을 기점으로 사실상 정식 출시 버전인 RC4 를 배포한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위 사진을 올렸는데요, Pleiades(플레이아데스 성단) 이름에 걸맞게 별을 몇 개 붙여놓았습니다.

새로 추가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리스트' 기능으로 트위터 공식 앱에는 존재한다는 그 기능입니다.

설정 화면은 아래 Version 10017a Pleiades 라고 바뀐 것 외에는 변경점이 없어보이지만, 실제로는이제 도움말 항목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도움말은 아니고 누리집이 열립니다. 아마 임시로 만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드디어 앱 잠금 설정에서 지문 잠금 설정 부분에 커스텀 폰트가 적용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만든 사람들 정보는 변화가 없네요.

앱 테마 설정에서 체크박스 형태였던 부분이 팝업 형태로 변화하면서 약간 불편해 졌습니다.
이래선 어떤 설정값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이미지 선택에 기본 이미지 선택이 있는데,

여기 LUIE 콜라보 사진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오오 드디어!

잠금화면 '패턴이 틀렸습니다' 부분 폰트가 약간 커진 것 같습니다. 기분탓이겠죠.

LUIE 콜라보 사진을 넣으니 이 사진에 따라 블랙 테마가 자동으로 설정되더라고요. 어떻게 구현했는지는 몰라도 참 편한 기능인것 같습니다.

이제 대부분의 버그가 고쳐졌고, Palette 팀 측에서도 Palette 1 사용자/텀블벅 후원자 대상 인앱 결제 이용을 위한 Palette Account 서버 문제만이 남아있어 그렇다고 하니, 한 달에 한번 씩 배포된다는 새 RC버전들을 받으며 다같이 Palette 2의 정식 출시를 기다려 봐야 할 듯 합니다.

이상 Palette Team에 끼고 싶지만 그런 실력 따위 없어서 리뷰글만 쓰는 종이상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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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글쓴이의 사정으로 리뷰가 늦어져 6개월전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대가를 받지 않은 리뷰이며 변화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지적부탁드리겠습니다.
한때 카카오톡 사찰논란으로 LINE, 카카오톡, 네이트온 등 국내 여러 메신저들이 개인정보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돌았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텔레그램, 와츠앱(WhatsApp),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 등 외국 메신저로 많이 갈아탔었는데요, 이후 다시 카카오톡 점유율이 회복되면서 이 논란은 사글아들었던 바 있습니다.
네이버 재팬(현 LINE Corp)에서 제작한 LINE도 논란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LINE은 국내에서 성공하지 못한 메신저에 속하다 보니 논란이 덜했었죠.
LINE에서 이번에는 저사양 폰을 위한 LINE Lite라는 앱을 내놓았습니다. 요즘 보면 꼭 저사양이 아니라도 가벼운 버전을 내놓는 추세던데(Dolphin Zero - 500KB, 360 Security Lite - 1MB 내외 등) 이에 맞추어 낸 것이 아닐까 합니다.

처음 LINE Lite를 설치하면 위 문구 외 어떠한 소개 문구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로그인, 가입 버튼이 떠있습니다.
용량을 아끼기 위해 설명을 최소화 한게 오히려 간편하고 간결해보이니 보기 좋네요.

로그인의 경우 이메일 혹은 전화번호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네이버 아이디로 가입했을 경우 네이버 이메일 주소 +  쓰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INE을 이전기기에서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메세지 이후 전화번호 인증을 재차 하는데, 사실 휴대전화 번호가 2011년 이래 한번도 바뀐적이 없건만 왜 굳이 바뀌지도 않은 번호 재인증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전화번호를 인식하여 알아서 진행하니 걱정하지 마시고 전화번호가 틀리거나 인식되지 않을 경우에만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다음을 누르면 인증번호가 발송되고 이또한 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기다리시기만 하면 됩니다. 혹시나 자동 입력이 안 될 경우에만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히 로그인한 LINE Lite는 기본적으로 화면이 매우 깔끔하고 하얗습니다. 따라서 아몰레드 기기에 대한 검정화면 옵션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대화내용도 다 삭제되어 버리니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다만 군더더기가 없다는 점은 칭찬해 주고 싶네요.

새롭게 온 LINE 팀의 메세지의 경우 이유는 모르겠으나  두 번 연속 같은 메세지가 왔습니다.
그리고 상단바 알림에 뜨는 아이콘이 하얀 바탕 + 검정글씨에서 검정바탕 + 하얀글씨로 변경되었는데 아마 검정 바탕이 사실은 투명값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도트를 아낄 거라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친구(사람들 아이콘)을 눌렀을 때엔 2줄 목록으로 볼 수 있어 일반 LINE과 달리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어 보입니다.

친구추가 버튼이 아닌 설정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1MB 미만의 용량임에도 다양한 설정 옵션이 있다는 점은 조금 놀라웠습니다. 어쩌면 이것때문에 어두운 화면 모드를 넣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계정 항목으로 들어가보니 프로필을 수정할 수는 없었고 단순한 몇가지 설정만 가능했습니다. 기본 LINE 앱을 사용한지 꽤 오래되었기 때문에 확신은 하지 못하겠지만 기본 LINE 앱 사용시 더 많은 설정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프로필 항목이 따로 분리되어있는 부분은 다소 불만이었습니다. 다만 꼭 필요한 것만 담겨있어서 담백해 보이기는 합니다. 이또한 기본 LINE 앱에는 더 많은 내용이 담겨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INE 정보를 눌러보니 그 흔한 앱 아이콘도 없이 버전 정보와 약관 정도만 들어있습니다. 일부러 꾸미지 않은 듯 합니다.

스티커의 경우 기간 한정 스티커는 사용할 수 없었는데 이는 경량화를 위한 것으로 보이며, 스티커를 기본탑재하지 않은 것은 경량화를 위해 희생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LINE의 경우 친구를 숨길 수만 있고 삭제가 안되었던 것 같은데 여전히 그렇다는 점, 대화목록이 앱을 옮기면 다 지워진다는 점이 단점이었는데 이렇게 새 LINE 앱 제품군이 나왔음에도 여전한 게 좀 아쉽고,
LINE Lite의 인지도가 떨어져 대부분의 앱이 LINE으로 공유를 선택할 때 LINE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나오는 점은 네이버(혹은 LINE Corp.)가 홍보를 해야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다.
평소 용량을 아끼고 싶지만 LINE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해 보이네요.

이상, LINE Lite 리뷰였습니다.

※ 오타, 문법 오류, 띄어쓰기 오류 등 오류가 있거나 바뀐 점, 추가로 알려주실 기능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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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그래픽 분야에서는 Adobe 제품군과 함께 유명한 Autodesk 사의 제품들이 도처에 널려있습니다.(다만, 한국에서는 Autodesk 사의 제품이 그다지 애용되지는 않는 듯 합니다. 꽤 큰 회사인데 말이죠.)
이 회사에서 웹 버전으로 Autodesk Pixlr를 무료 출시해 한 블로거가 리뷰한 바도 있는데요, 저는 이번에 모바일 버전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메인 화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MADE WITH PIXLR라 적힌 부분에 따라 스크롤 해주면 Pixlr로 만든 작품들을 온라인 상태에서 볼 수 있습니다.(물론 타인이 만든 작품입니다.)

따라서 MADE WITH PIXLR를 오프라인 상태에서 누르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메인화면의 뒷배경은 계속해서 변화하며 이벤트가 있을 때에는 PIXLR ® 아래에 문구가 표시됩니다.

아까의 메인화면에서 설정(톱니바퀴)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 나오는 화면으로 Pixlr 계정으로 로그인해 MADE WITH Pixlr 에 자신의 작품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또 소셜 네트워크 설정을 통해 Pixlr로 만든 작품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앱 자체에서 공유하는 기능은 Facebook, Twitter만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광고 없는 Pixlr를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사실 인터넷 연결을 하지 않으면 광고가 나오지 않기에 큰 의미는 없지만 광고를 달아둔 이유를 설명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을 곁들인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설정 화면을 조금 스크롤해보니 Pixlr의 추가 앱(아마 부가기능이나 확장기능을 받는 링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을 받는 링크 등 그다지 사용되지 않을만한 링크가 있었습니다. 이 앱 특성상 사용자들이 설정 항목에 들어갈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여기에만 이런 링크를 둔 것은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메인화면에서 카메라를 눌렀을 때의 화면입니다. 사진 촬영 양 옆은 아마 (왼쪽부터 차례대로) 해상도 조절, 찍은 사진 목록이 아닐까 합니다.

콜라주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어딘가 모르게 AOSP 진저브레드 시절 갤러리 UI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여기서 사진을 선택해 콜라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에서 가운데에 있었던 사진 버튼을 눌렀을 때에는 저번에 리뷰한 Palette 2와 동일하게 SAF(Storage Access Framework, 구글에서 제공하는 기본 파일 선택/관리 기능)를 사용하고 있어 위화감이 있습니다. 사실 이걸 사용하지 않으면 정책상 쓰기가 안되서 사용하는 거라 탓해도 구글을 탓해야 하겠지만 이미 콜라주 기능의 선례가 있어서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아무런 이벤트도 없을 때엔 위 모습의 도구 세트가 사용됩니다.
각 항목을 눌렀을 때 뒤 사진이 흐릿하거 나타나는 모습
이벤트가 있을 때에는(예를 들면 크리스마스)

이런 도구 세트와 함께

이렇게 무슨 기념일 때문에 항목이 생겼는지에 관한 정보가 실려있습니다.
역시 그래픽 관련회사 답게 디자인은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도구에서 수정을 누르면 포토샵만은 못해도 어느정도 수정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그 외에 자동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흐리게 작업시 흐린 정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브러시 기능의 경우 모자이크, 낙서, 밝게, 어둡게 기능이 있는데 밝게 기능 및 어둡게 기능은 일부분만 명암을 넣는 기능이고 낙서의 경우 일반적인 사진 수정 앱의 낙서와 같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다만 특징이 있다면 사진에서 색을 고를 수 있는 색 선택(Color Picker)기능을 지원합니다.

모자이크의 경우 페더가 무슨 기능인지는 모르겠으나 셀 크기를 정할 수 있고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 데 쓰이는 브러시의 크기를 정해 정밀한 모자이크 처리가 가능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3D지도에 쓰일 것 같은 위 아이콘은 필터 기능으로 각종 화이트 밸런스를 적용한듯한 느낌은 물론이고,

스타일 항목에서 연필로 그린듯한 효과를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 정도를 설정하는 기능도 있어서 정밀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정말로 연필 스케치를 한 듯한 느낌 들지 않나요?

앨범 모양은 역시 앨범 모양을 덧씌우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스티커를 붙이는 기능도 이 앨범 아이콘에 포함되어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이 스티커의 경우 트위터처럼 기념일 스티커가 기념일 근처로 해서 나타납니다.

이렇게 말이죠.(옆에 보니 내려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네요. 기간 한정이니 원하는 스티커가 저 중에 있을 땐 받아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Tt라고 적힌(왠지 모 걸그룹의 노래가 생각난다면 기분탓입니다.) 부분을 터치해보면 편집중인 사진이 블러처리되며 '입력 시작...'이라고 적힌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텍스트를 입력해 워터마크나 제목 등을 입력할 수 있는데 블로그에 유용하게 쓰일 기능으로 보입니다.(사실 저도 이 기능써서 요즘은 타이틀 편집합니다.)

저는 시험삼아 마인크래프트라고 입력해 봤는데요, 다양한 글꼴이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의 경우 글꼴이 기본 글꼴으로만 사용이 가능해 영어 글꼴과 조화를 맞추기가 어려운 점은 단점입니다.
아래 슬라이드 바는 투명도를 고르는 부분이고, 키보드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입력한 텍스트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투명하게 설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색 팔레트의 경우 기본적으로 흰색 팔레트가 지원되지만, 색 선택기(Color Picker)아이콘 및 아래의 무지개빛(?) 슬라이더를 통해 팔레트를 바꿀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아이콘을 터치해 오른쪽 정렬을 해 보았습니다.

왼쪽 정렬도 가능하며

중앙 정렬도 가능합니다. 또한 텍스트를 두 손가락으로 확대/축소 하면 크기 조절도 가능하고 두 손가락으로 텍스트를 잡고 있는 상태에서 텍스트 이동이 가능한 점은 유용함에도 불구,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점이 단점이었습니다.
사진 자체의 두 손가락 줌 인/아웃도 가능해 모자이크 처리시 더욱 정밀한 편집이 가능한데 잘 알려지지 않은 점 또한 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기능 충만한 Pixlr, 어떠셨나요?
벌써 12월의 절반입니다.
영하 8도인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연말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Google Play Pixlr 앱 링크: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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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앞서, Palette Team이 12월 10일 출시예정이었던 Palette 2를 16일에 출시하기로 미룸에 따라 미처 대표이미지를 교체하지 못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지난 2015년 Palette for Twitter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억상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했던 것 같은데, 기사에 따르면 실패했었다고 하더군요. 이 앱이 불안정한데다가 완성도도 그렇게 높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필자의 Nexus 5X에서는 Palette 1버전을 별 문제 없이 사용해 왔습니다.)
이 때의 실패를 발판삼아 Palette 2의 클로즈 베타가 시작되었고,(그 때 저도 참여했습니다만, 당시 관련 글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뒤 Palette 2의 오픈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오픈 베타가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금방 안정화되고 새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드디어 정식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 앱은 최근 내부용 테스트 채널에 올릴 앱을 실수로 오픈 베타 사용자들에게 풀어버려 코드네임 Rebirth +이라는 똑같은 버전 코드네임을 갖고도 Palette VIEW(Palette 1에 있었으나 Palette 2 오픈베타부터 Rebirth + 최초버전까지 삭제되어있었습니다. 사실 정식출시때 보여줄 계획이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등 새 기능을 선공개 해버리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 리뷰는 선공개 되버린 그 버전의 큰 문제를 잡은(사실 선공개 되었던 버전으로도 별 문제는 없었지만 나름의 문제가 있긴 했었던 모양입니다.) 정식출시전 마지막 버전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실 사용중인 관계로 셋업화면의 아름다움을 못 보여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Palette 자체 잠금화면을 설정할 경우 Palette 앱 구동시 이렇게 잠금화면을 보여주는데요, Palette 1과 비교해 보았을때 패턴 입력부분이 밑으로 내려왔고 지문인식 기능(Android 6.0 이상)이 추가되었습니다.

타임라인의 경우 (프로필사진)▶으로 표시되던 메뉴 겸 아이콘 역할을 하는 부분이 三 (프로필사진)모양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UI가 약간 더 단정해지고 이뻐졌습니다.
참고로 기본 색은 파란색이고 저는 커스텀해서 약간 민트에 가까운 색상입니다.

트윗을 꾹 누르면 Palette Control이 튀어나와 공유, 리트윗(인용도 가능), 멘션, 마음에 들어요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생겼는데요, 아이디 옆 ▼아이콘을 눌러주면 계정간 전환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계정 추가도 가능합니다.

메뉴에서 리트윗된 내 트윗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으로 자신의 어떤 트윗이 리트윗되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에서 글쓰는 버튼(플로팅 버튼, 깃털모양)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으로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시간선을 감상하면서 트윗을 쓸 수 있습니다. Palette 1때도 있던 기능이지만, 렉이 심한 유저들이 많아 임시로 삭제되었던 기능입니다.(저는 별 문제 없었는데, 시간선이 실시간 갱신될만큼 트윗이 많지 않은 게 큽니다. -_-;;)
Palette 1때는 팝업 창 모양으로 떴었는데, 방식이 바뀌어 별도 창으로 넘어갑니다.
윗 상단에 있는 16분음표 2개 아이콘은 지금 재생중인 노래의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와 작성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이 바보야 - 정승환 #NowPlaying
이런식으로 입력해 줍니다.
그 옆 폴더를 누르면 임시 보관함으로 이동합니다.

현재 제가 보관해둔 트윗은 없어서 이렇지만, 언젠가는 채워질 수도 있겠죠(-_-;;)?

아래 있는 위치 아이콘과 이미지 아이콘 중 이미지 아이콘은 구글의 기본 SAF(Storage Access Framework, Android 4.4부터 파일 선택 시 SAF를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의 강제한 것도 있으리라 봅니다.)를 통한 이미지 업로드를 지원합니다.

위치를 담을 때에는 위치아이콘을 눌러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활성화 되었을때에는 위 화면처럼 나타납니다.

메뉴에서 '쪽지'를 누르면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대화상대를 눌러 트위터의 쪽지화면 UI와 비슷하게 채팅창 모양으로 DM(쪽지)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API의 제한으로 상대가 읽었는지 확인하는 기능은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 기능은 Palette 2때 처음으로 선보여진 기능입니다.

프로필을 누르면 예전 Palette 1을 연상케 하는 프로필 화면을 띄워줍니다. 이제 웹사이트 링크를 누르면 웹사이트로 넘어가도록 개선되었고 항목을 나누는 선이 없어져 깔끔해졌습니다.

앱 설정은 훨씬 항목이 많아지고 도움말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다만 도움말 기능은 준비중이라고 뜨는 것으로 보아 정식출시때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문 잠금 설정, 실험실(Palette Lab), 뮤트 설정(정규식 뮤트 설정기능 추가), 트윗 쓰기 화면 설정 등 다양하게 세분화 되고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다양해 졌습니다.
진짜 항상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RAM사정에 따라 안될 때가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 거의 항상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인 Palette Always-On 기능, 리밋을 유발하는 시간선 로딩을 개선한 스트리밍 기능은 추가되자마자 자세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늘렸습니다.
다만 서체 설정과 테마 설정이 분리되버린 것은 좀 아쉽습니다.
+) 추가로 개발자 트위터에 의하면 앱 설정 내 설정을 모두 바꾼 뒤 앱 설정을 빠져나와야 앱이 재시작 되도록(이전에는 세부 설정 창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재시작 할건지를 묻는 창이 떴었는데, 이것이 개선되었다는 겁니다.) 개선되었습니다.

새로고침 관련 설정에서 데이터를 고려한 스트리밍 설정을 볼 수 있습니다.

Always On은 사실상 '주의!' 가 붙어 실험실 기능이나 다름없음에도 구현을 공약했던 기능이기 때문인지 따로 메뉴가 나와있었고 이 기능은 데이터 관련 설정이 없었습니다.(다만 Wi-Fi 환경 외에서는 잘 동작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개발자 측이 이 부분은 기본 값을 데이터 환경에서 실행하지 않도록 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옵션이 주어져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선 설정에서는 왼손 사용자 등을 위한 트윗 쓰기 버튼 위치 설정, 프로텍트 계정 숨김 기능 등이 추가되어있었습니다.

트윗 쓰기 설정에서 예전 Palette 1에선 지원하지 않던 배경 투명도 설정기능과 Now Playing 기능의 활성화 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개발진 측에 따르면 Now Playing 기능도 버그가 많아 Palette 2 초기버전때 삭제했었는데요,(이 기능도 잘 쓰다가 없어져서 당황했습니다.) Palette 2 Rebirth +에서 도로 추가되어 이번엔 기능이 필요없거나 버그가 있어 못쓰는 사람들을 위해 해당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준 것으로 보입니다.

Palette Control 설정을 보면 '트윗 클릭: 트윗 자세히 보기 / 트윗 길게 클릭: Palette Control'텍스트가 여전히 커스텀 폰트를 적용했을 때 예외적으로 미적용 되는 버그가 있는데요, 그것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별 문제없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 또한 세부사항을 결정할 수 있도록 조정되었네요.

뮤트 기능의 경우 '정규식 뮤트'라는, 정규식을 모르는 사람들은 못쓸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강력한 뮤트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한 유저에 따르면 트위터 공식앱과 달리 설정한 시점부터가 아닌 그 이전 트윗까지도 모두 뮤트된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알겠는데 바이오 뮤트는 잘 모르겠습니다.
클라이언트 뮤트는 아마도 Web으로 했느냐, 서드파티 클라이언트로 했느냐, iOS로 트윗했느냐, Windows 8용 앱으로 했느냐 등으로 나눠서 뮤트할 수 있는 기능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것도 일부 텍스트가 커스텀 폰트를 적용해도 기본으로 나오는 버그가 있네요. 사용에는 별 지장 없지만 튀어보입니다.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방식의 잠금해제 방식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지문 인식 관련 설정이 추가되어 Android 6.0(마시멜로우, 지문인식 API가 공식으로 추가된 것은 6.0부터이기 때문에 이런 기능이 뒤늦게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는 각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SDK를 써야 응용이 가능했습니다.) 이상 버전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저 진동 피드백 기능의 경우 Nexus 5X에서는 반드시 쓰도록 시스템 내에 설정되어있는 것인지 설정 유무에 상관없이 진동이 울려서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Palette Lab(실험실)기능의 경우 Palette 1에는 아예 없는 기능이지만 테스트 중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네요.

서체 변경 옵션에는 기본적으로 고양체(!)참고로 고양체는 한자와 일본어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예쁜데 그래서 못쓰고 있네요. 울남산체, 서울한강체 등 몇몇 글꼴이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있고 OTF나 TTF파일을 직접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기능이 테마 설정에 같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정보 부분에서 개발자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alette 1에선 아예 없었던 것 같네요. Palette Team 사진 옆 점 세개 버튼을 누르면 Palette Team 웹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버튼을 웹사이트 아이콘으로 바꾸는 게 접근성이 좋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개발자 중 Lenka 님의 경우 Palette 2 개발부터 참여했기 때문에 유저의 입장에서 볼 수 있었다고 하는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링크

앱 설정 중 프리미엄 부분은 아직 동작하지 않고, Palette 버전정보는 '정보'가 아닌 앱 설정 하단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버전은 09916c Rebirth + (20) 이네요.

다시 메뉴로 나와서, 내가 좋아하는 트윗 항목으로 들어가거나 프로필 화면에서 마음에 들어하는 트윗 항목으로 들어가면 '마음에 들어요'를 한 트윗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로필 화면에서 '프로필 수정'버튼을 눌러 나오는 화면으로 프로필 사진, 배경 사진 및 닉네임, 웹사이트, 위치, 설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생일은 못 바꾸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API미제공 문제로 추정되네요.

프로필 화면에서 업로드한 사진 보기를 하면 나오는 화면으로 처음에는 최근에 업로드한 사진만 나오지만 더보기를 눌러 모든 사진을 찾을 수 있습니다.

프로필 > 팔로잉을 눌러 나오는 팔로잉 목록 보기를 통해서 사용자가 어떤 사용자를 팔로우 했는지 볼 수 있었는데요, 여기서는 프로필 사진, 닉네임, ID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계정에 적는 소개글은 공간상 여유를 확보하고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리트윗된 내 트윗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가끔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찾을 만한 기능은 아니어서요...)

메뉴에서 로그인된 계정 관리를 누르면 볼 수 있는 팝업 메뉴인데요, 아직 이 기능은 써보지 못했네요.

테마 설정에 진입했을 때 볼 수 있는 화면으로 기본 색상 설정에서는 기본적으로 쓸 수 있는 색 중 골라 앱 전체의 색상(제 경우엔 민트색 비슷한 색으로 골랐습니다.)을 정할 수 있고 배경 색상 설정의 경우 시간선 등에서 쓰이는 뒷 배경의 색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기본값은 하얀색이지만 검정색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경이미지를 선택했을 때에는 배경 색상 설정이 따로 필요하진 않겠죠^^;;

처음 나오는 화면에서 검색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트윗을 검색할 수 있는데, 사용자까지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Palette 2는 디자인이 전 버전에 비해 더욱 말끔해지고 예뻐진 덕에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다가 Palette 1때 있었던 수많은 오류들도 차례차례 수정되어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이 되었으니 이용자 이탈도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용한 기능으로 무장한 Palette 2, 어서 16일이 되어 만나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덧붙여, 이번에 콜라보 이벤트로 정식 버전에 탑재될 것이라고 하는 일러스트 한 장을 일러스트레이터 LUIE(혹여나 틀렸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ㅠ)께서 공개하셨기에 올려봅니다.

Palette 2 Open Beta 및 정식 출시 시 앱 설치 링크: Googl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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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샌드는 메모리카드를 잘 만들기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MLC 메모리도 계속해서 제작하고 있어서 샌디스크에 비해 메모리 안정성도 높은 편입니다. 예전 글에서 한 번 트랜샌드와 관련된 글을 올렸던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microSD 카드가 고장이 나버려서 A/S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microSD카드가 고장난 것은 오래된 일으로 약 2년 전에 고장났지만, 스스로 잊기도 했고 시간 상 미뤄온 탓에 이제서야 A/S센터에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트랜샌드 국내 총판의 경우 한 군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여러군데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이 구입한 제품을 어디서 담당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서, 반드시 제품에 동봉된 정품 스티커를 제품에 붙여두는 것이 중요합니다.(저는 그게 없으면 A/S가 안 된다길래, 지레 겁 먹고 붙여뒀지만 구매를 증명할 수만 있다면 A/S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피치밸리 측 답변)
저의 경우 공식 총판이 피치밸리였기에 피치밸리 용산점에 방문했습니다. 일산에 살고 있어서 오늘처럼 학교가 일찍 끝났을 때에나 갈 수 있을 정도로 A/S 가능 시간이 빡빡합니다. (마치 수능날 은행 영업시간처럼 오후 4시 30분까지만 방문 접수가 가능합니다. 운영 자체는 5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 게다가 토/일/공휴일은 운영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택배접수(이 경우 방문 접수와 약간 다른 주소로 보내야 합니다. 자세한 것은 여기로 들어가 '트랜샌드 A/S'를 누른 후 스크롤 하여 '택배 접수 안내'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선불로 보내야 하는 데다가 이상이 없을 경우 왕복 모두 부담해야 해 비용 부담이 좀 있습니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갔다왔는데요,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갈때) 3호선 주엽역 승차 → 경의·중앙선 대곡역 환승( 철도 파업 관계로 꽤 오래 기다렸습니다. 이 루트 대신 아래 보여드리는 루트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 효창공원앞 역 하차 → 원효로 2가 정류장까지 이동( 효창공원앞 역에서 원효로 2가 정류장까지 꽤 멀고 골목길이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 → 2016번 버스 승차→원효로 풍전 아파트 정류장 하차 → 횡단보도(긴거) 건넘 → GS 한강 에틀리에(?) 도착 → Peach Vally(ORIGINAL HP라고 써져있는 유리창이 있는 점포가 A/S센터 입니다.) A/S센터 도착
올때) A/S센터→ A/S센터에서 나왔을 때 오른쪽 방향으로 대로변 따라 계속 이동→ 그때 나오는 정류장에서 2016번 버스 승차 → 효창공원앞 역(버스) 정류장 하차 → 2번출구로 들어감 2번출구 근처에 이삭 토스트가 있어서 먹을 까 말까 한참 고민했습니다. 맛있는 토스트 냄새 ㅠ→ 6호선 효창공원앞 역 승차 → 3호선 불광역으로 환승 → 주엽역 하차
: 올때 루트가 배차간격이 짧아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으니 갈 때 다음과 같이 응용하시면 됩니다.
주엽역 승차 → 6호선 연신내 역에서 환승(봉화산 방면) → 6호선 효창공원앞역에서 하차→ 2번출구로 나감 → 건너편으로 횡단보도 통해 건너감 → 2016번 버스 탑승 (효창공원앞역 버스정류장에서)→ 원효로 풍전아파트 정류장 하차 → 횡단보도 긴거 건넘 → 피치밸리 A/S센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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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헤매고 또 해매다가 카카오맵의 위치 추적기능으로 간신히 도착한(?) 피치밸리 A/S센터의 모습입니다.그대로 죽 직진하면 바로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343sec | F/2.0 | 0.00 EV | 4.7mm | ISO-60 | Flash did not fire | 2016:12:07 15:15:34

용산 전자 오피스텔이 근처에 있으니 해당 오피스텔 이름으로 검색하셔도 찾아오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특이한 것은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두 개나 있네요.
어느 제품을 A/S 담당하는 지 적혀있지 않고 어수선한 공간이라 뻘줌하실 수 있는데 아무 직원에게 가서 '트랜샌드 A/S 하러 왔는데요' 하면 알려주십니다. 2016년 12월 7일 기준으로 문 열고 들어가면 있는 오른편에 헤어스타일 독특하신 직책이 대리이신 분이 A/S를 담당하고 있으며 사실 오른편에는 한 분 밖에 안 앉아계셨습니다.-_-;;
그 분께 고장 증세를 알려드리니(인식은 되나 포맷이 되지 않고 데이터도 읽을 수 없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셨습니다. 트랜샌드 제품은 대부분 Life-Time Warranty(제품 단종시까지 보증)이고 특히 이 64GB microSD(400x Premium/TLC) 제품은 400x Premium 제품군에 하나밖에 없는 64GB제품이라서 단종되는 데 꽤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기에 안심하고 A/S를 볼 수 있는 것이 매력으로 돋보인 일이었습니다.
* 돌아오는 길에 처음 타본 6호선이 신기해서 몇 컷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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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수많은 돈 버는 앱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치타임은 다릅니다.
- 방치타임 앱 설명 中 일부 발췌
처음 이 설명을 듣고 의아했습니다. 방치타임은 방치한 시간동안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고 했는데, 리뷰를 보면 포인트가 너무 짜다라는 이야기가 여기저기 실려있었습니다. 앱팡과 비교해 봤을 때에도 egg로또와 같이 한번에 10000원 가량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없어 썩 좋지 못한 앱이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저야 앱팡이 폰 업그레이드 후 실행이 안되서, 새로운 리워드 앱을 찾고 있었던 터라 앱을 설치해버렸지만요.

처음 로딩화면은 이런 모습입니다. 뭔가 그림판으로 그린듯한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뭔가 뽀대가 나 보이는 로딩화면이였습니다.

첫 화면에서는 포인트(기본 10000P인데, 이거가지고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현황, 미션 포인트 적립(리뷰달기, 게임 등을 이용해 적립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1000P이하로 주는 것으로 보이며 두번 연속 참여할 수도 없고 한 번 취소하고 바로 새 미션 받아오는 것도 불가능 해 보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새 미션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광고판(12월 첫째주 출금자 안내 부분입니다.)로 이루어져 있고 좌 우로 스크롤 해 총 방치한 시간, 친구 초대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광고판은 상하좌우로 드래그해 새 광고를 로딩할 수 있습니다.

미션은 이렇게 리뷰를 달아달라는 것도 있고, 센서를 이용한 것도 있고(센서가 적은 Galaxy A 시리즈와 J 시리즈는 고통받을 만한 미션입니다. 아예 참여가 안되니까요.), 미니게임을 이용한 것도 있습니다.

옆으로 스크롤 했을 때 나오는 방치시간의 경우 꽤 많다라고 느끼실 수 있는데, 기준이 널널하여 휴대폰이 꺼져있을때, 자고 있는 시간 등 모두 방치한 시간으로 인정되기에 쉽게 많은 시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친구초대의 경우 아직까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포인트 더를 통해 방치하는 것이 귀찮은 분들이 포인트를 적립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 인출 / 문상 인출 최소단위가 삼만원(=삼백오만포인트/수수료 500원 포함)이기 때문에 위 포인트 적립으로 어느정도 모으는 것이 빨리 30000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또한 포인트 단위가 커보이도록 만든 것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로 보이네요.

현금은 30000원, 50000원 출금이 가능하고, 문화상품권은 30000원, 40000원, 50000원 출금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0000원~50000원사이의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경우 문화상품권이 더 유리해 보이는데, 문화상품권의 환불은 다소 복잡하므로 현금 인출 옵션에 40000원을 추가하는 방안도 필요해 보입니다.

방치타임 2.2.2부터 설정, 제휴 버튼 아래 광고가 추가되었습니다. 덧붙여 '방치 식구들이 알려드립니다'로 적혀있는 큰 그림을 누르면 공지사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문의 버튼을 누르면 이메일 작성창으로 넘어가는데, 조금 더 다양한 소통창구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지사항에서는 업데이트소식(중대한 업데이트만), 중요 공지사항, 사용법, 수상 소식, 출금자 목록 등을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적립도 원하는 때에 ON/OFF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본 앱이 특허를 받은것으로 알고 있으나, 아직 여러군데 버그가 있어 차차 개선해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Palette for Twitter 2의 예시처럼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네요.

* 본 리뷰는 어떠한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오타, 오류 지적은 이메일 및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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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ndroid 7.1.1 DP2가 배포되었다고 공지해 드린 바 있는데요, 이에 따른 변경점을 알려드리고자 이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이번 글은 Android 7.0→7.1.1 업그레이드 시에 변경된 점을 안내해 드리며, DP1→DP2의 경우 제외됩니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Android 업데이트 완료중'표시가 나타났습니다. 또 업데이트 과정 중 아래 3개의 원이 있어 몇번 재부팅이 진행되며 채워졌습니다. 이는 Android 7.0→7.1.1로 올리는 과정중 변화가 꽤 컸음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으로, 여러번 재부팅하는 것은 Windows에서 OS를 업그레이드 할 때 일반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상단 알림 바 및 퀵패널의 경우 아래에 '수정'이라고 적혀있었던 버튼이 위로 올라가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또 퀵패널을 감춘 상태에 있어서는 설정 아이콘이 작아졌습니다.

7.0까지는 남겨둘 수 있었던(편법으로) 야간모드 아이콘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야간모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왜 삭제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Beta 당시 약간의 잔상현상이 있어 그랬을 수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배터리 사용량에 있어서 약간의 개선이 있었습니다.(저 80% 상태로 약 30분 이상 유지되더군요. 대기모드가 아니라 노래듣고 가끔 시계봤는데 말이죠.)

시스템 업데이트 UI가 5.0 이후 가장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더욱 깔끔하면서도 현재 버전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업데이트 확인 시 업데이트를 확인중인지, 아닌지에 대한 부분도 확인 가능해졌습니다.

설정 부분은 일단 먼저 지원 탭이 추가되었습니다.

Pixel폰이 아니고 게다가 이곳이 한국이기 때문에 반쪽짜리 지원밖에 받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이전에는 '제스쳐'정도로 불렸던 항목으로 접근성에서 분리되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점 세개 모양의 메뉴버튼에 있던 '도움말 및 지원'항목의 이름이 고객센터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동 항목에 '빠른 동작으로 휴대전화 제어'라는 설명이 붙어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7.1.1, 커널버전은 3.10.73입니다.
또한 이스터에그 호출시 'Android Easter Egg'앱으로 분리된 이스터에그 앱이 더이상 멀티태스킹 창에 나타나지 않습니다.(이전처럼 설정앱 자체 기능으로 인식됩니다.)

개발자 옵션에 사진 색상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구글 항목에도 Firebase App Indexing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모노 오디오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길게 눌러 입력하기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무슨 역할을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장소 메뉴에서는 저장용량 관리가 추가되어 Google 포토 및 불필요 데이터 삭제를 이용한 공간 확보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저장용량 관리'가 앱으로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앱만 추출하여 다른 7.1.1 탑재 기기에도 추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여유공간 확보를 눌렀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파일'(Google Storage Access Framework) 앱이 7.1.1로 버전업 되면서 아이콘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고침 버튼에 라벨이 추가되었습니다.

카메라는 4.2버전으로 올라가면서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예전처럼 누르면 모드가 순차적으로 바뀌는 것이 아닌, 목록을 띄워줍니다.

화이트 밸런스 옵션으로 온도 아이콘을 누르면 볼 수 있습니다.

위아래로 드래그 하면 밝기 조정도 가능합니다.

HDR아이콘을 눌렀을때 나오는 메뉴입니다.

플래시를 눌렀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타이머의 경우 여전히 3초, 10초만 사용가능한 점이 아쉽습니다.5초는 넣어주기 싫은가봅니다.

이 메뉴는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설정의 각 항목들이 이전까지 어두운 테마였던것에 반해 이번에는 밝은 테마가 적용되었습니다.

휴대전화 앱의 테마가 하늘색에서 진한 파랑색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늘색이 더 낫네요.

드디어 다시시작 버튼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렇게 3D 터치와 비슷한 녀석이 나타났습니다.
Chrome, 휴대전화, 주소록, Keep, 지도, Google Play, Google Play Music, 드라이브, Evernote 등 일부 앱만 지원하고 있으며, 7.0 Beta 당시 잠깐 있다가 사라졌었던 기능입니다. Evernote는 그당시 삭제권고에도 버텼는지 제가 설치한 서드파티 중에선 유일하게 사용가능하네요.

Chromium보다 살짝 구버전임에도 Chrome은 되고 Chromium은 안 됩니다. 이런

통화 창이 약간 투명해졌습니다. 위 화면은 통화 종료 후 찍은 것이라 더 투명해 보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저렇게까지는 투명하지 않습니다.
(배경화면이 뒤에 보이도록 개선된것으로, 실행중이던 앱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Evernote의 단순한 노트 기능은 저 기능을 통해서 그야말로 텍스트만 저장할 수 있는 팝업창을 띄우는 특이한 기능입니다.

로딩시 배터리 세이버를 사용할 경우 로딩 아이콘이 아예 없었던 것에서 새로고침 아이콘을 띄워주는 것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무선 및 네트워크 > 더보기에 네트워크 설정 초기화 항목이 새로 생겼습니다.

그리고 구글 플레이도 UI가 변경되었습니다. 더 진하게 바뀌었는데요, 아마도 Google이 UI 색감을 점차 진하게 하려는 모양입니다.

Google Play 버전은 7.2.13.J-all입니다.

앱 이벤트가 다시 조금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그 외에 발견된 것들과 느낀점
- UI에 새바람이 불었습니다.
- 안드로이드 부팅시 원래는 약한 진동이 울린 직후부터 사용자 설정 밝기로 변화하였으나, 완전히 부팅이 끝나고  잠금화면이 나와야만 변화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Pixel폰 기능의 일부가 추가되었습니다만, 일부 굳이 특화될 필요 없는 기능조차 추가되지 않아 기존 Nexus 사용자들을 절망케 했습니다.
- 3D터치와 비슷한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앱은 구글 앱 조차도 소수에 불가했습니다.
- 배터리가 아주 조금 개선되었습니다.
- 카메라 앱이 탈바꿈했지만 LG의 전문가모드에는 못따라갑니다.이래선 뭔 특화를 하고싶은 건지.
- CPU, GPU와 관련한 최적화가 이루어져 아이러브커피 for Kakao에서 타 카페를 방문할 때 1~3초 빨리 방문할 수 있게되고, Minecraft PE에서 FPS가 약 3정도 올라갔습니다. (실성능체감)
- 하트 아이콘이 도로 빨강색이 되었습니다. ♥
- 오류를 잡는데 중점을 둔 업데이트인 만큼 눈에 띄이는 버그는 없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티스토리앱은 메모리를 혼자서 다 드시고 계십니다.

글 내용상 오류, 추가 내용 등 의견을 항상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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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Maxthon Translation Community로 부터 Maxthon 5 Beta Testing에 관련된 글이 올라왔습니다.
Maxthon 4가 출시된 지 꽤 오래된(3년은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지라 UI도 확 바뀔 거라 예상하여 설치한 결과, 왜 앱 이름을 Maxthon으로 안하고 MX5라고 했는지 추측이 갈 만큼 환골탈태한 모습이 공개되었더군요;;
오늘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2016.11.20추가)예상하지 못했으나 이미 2016년 10월 27일 공식 출시된 상태였습니다. 리뷰 글 작성시작 시간을 고려하면 출시되지 않은 것은 맞네요. MX5를 리뷰, 공개합니다.

처음 앱을 설치하고 구동하면 Maxthon Cloud Browser(Maxthon 4시절 이름)도 아니고 Maxthon Browser도 아닌 그냥 Maxthon5라고 붙여서 나옵니다. 물론 완전히 다른 제품군으로 나올 수도 있겠지만, Maxthon 3~4버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급하게 만들었는지 1920×1080(FullHD)화질에 최적화 되지 않아 이미지가 다소 구려보입니다.

웹 브라우저 시작 화면을 지나면 간단한 안내 패널이 나옵니다. 단순하게 '당신만을 위해'이라고 적혀있네요. MX5로고를 형상화한 사람이 독특합니다.

MX4 때 가능했던 Cloud Download 기능은 숨겨지거나 제거된 것 같기도 한데요, 대신 웹사이트를 통째로 저장할 수 있는(혹은 캡쳐본을 통째로 저장하거나, 일반적인 북마크도 가능한) 기능인 Infobox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습니다.
역시 단순하게 '모든 것을 모으고, 어디서나 읽고, 언제나 기록하세요' 라고 적혀있네요.

그리고 Maxthon Browser의 새 기능인 Passkeeper(사실은 Opera, Chrome, Firefox에 이미 있는 기능을 조금 보완한 정도에 불과하거나 아예 같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또한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시 메일함 용도로 쓸 수 있는(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알려주시면 참고하여 수정하겠습니다.) UUMail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사실 UUMail Mailbox(편지함)을 생성하지는 못하고 PC버전에서만든 것을 동기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자, 이제 Start Browser를 눌러 한 번 외관을 둘러보도록 할까요?

처음 보는 외관은 이렇습니다. MX4와는 완전 다르고, 또 아이콘이 너무 적어 익숙하지 않을 듯한 UI를 담고 있네요.
오른쪽 아이콘은 동기화 계정 정보 및 Passkeeper, UUMail 등 브라우저 설정이고
왼쪽 아이콘은 Infobox 기능으로 진입하는 기능이며
가운데 버튼은 다른 메뉴(즉, 설정이나 Infobox창으로 갔을 때) 웹 브라우징 창으로 돌아오기 위한 기능입니다.

Infobox를 들어가보면 즐겨찾기 기능과 거의 동일한 것을 알 수 있는데 맨 위 툴바를 설명하자면
페이지 +아이콘을 통해 주소입력으로 즐겨찾기나 페이지 구조 불러오기, 스크린 캡쳐가 가능하고,
검색 버튼으로 보관해 둔 즐겨찾기, 페이지 구조, 캡쳐를 검색할 수 있으며,
마지막 새로고침 버튼으로 PC와 재 동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북마크는 이렇게 바로 웹 브라우징 창으로 넘어가며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이를 다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위쪽 주소표시줄 왼쪽에 있는 Infobox 아이콘(벌모양)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북마크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Webpage Snapshot의 경우 화질이 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서 저장해야 하고, Web Content의 경우 주로 국내 웹사이트에서 내용을 긁어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본격적인 웹 브라우징을 할 때 처음에는 탭 닫기, 앞으로, Maxthon(새 탭 페이지로 이동하는 버튼으로써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메뉴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뉴를 누르면
-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 | 새로고침 -
이미지 표시 안함
사생활 보호모드
화면을 계속 켜진 상태에서 유지되도록 설정
전체화면 모드
런처에 웹 페이지 추가
페이지에서 찾기
더보기...
순으로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웹 브라우징 모드가 아닌 사용자 아이콘으로 접근하면 마치 중국산 클라우드를 보는 듯한 설정메뉴(사실 이 웹브라우저도 중국산이긴 하죠.)를 볼 수 있는데요, 저기 숫자 + Lv.1으로 적힌 부분의 경우 처음엔 계정을 로그인 하는 버튼으로 동작하며(처음부터 저 모양이 아니고 Login to ~로 적혀있습니다.)닉네임을 바꾸거나 회원가입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PC버전 동기화를 위한 계정이니 동기화가 필요 없다면 굳이 로그인 할 필요는 없지만, 이 경우 Passkeeper나 UUmail은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까의 설정창에서 Infobox 항목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폴더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저장된 항목을 보는 것도 가능한데, 위 경우 Web Content를 긁어놓은 것으로 이미지가 표시되진 않지만 데이터 네트워크나 Wi-Fi 등으로 연결하면 이미지 또한 제대로 나타납니다.

Passkeeper의 설정화면입니다. 초기 설정일 것 같지만 아마도 UUmail처럼 PC에서 전용 비밀번호를 설정해두고 사용하는 방식인 듯 합니다.

UUMail도 PC에서 미리 설정을 해주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버전은 4버전보다 더 PC에 의존적이네요.

History 탭입니다. 기록을 볼 수 있고 기록 검색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만 지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운로드 창은 아직 뭔가 내려받아본 게 없어서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드리기 어렵네요.

설정 부분은 MX4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후기 MX4에 들어간 애드블럭 플러스도 같이 들어가 있네요.

웹뷰도 변한 것 없이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다만 Custom할 수 있는 기능은 없네요.

이 부분도 상세설정이 어렵습니다.

삭제기능의 변화 또한 UI외에는 없습니다.

다운로드 경로 설정의 경우 이전에 MX4를 써서 그런지 cloudFile이 있습니다. MX5에는 그런 설정이 없는 것 같던데 말이죠. -_-;;

새로 추가된 Infobox에 대한 상세한 동기화 설정도 가능합니다.
이 Infobox의 경우 Evernote처럼 한달에 일정량만 사용 가능합니다.

BBEP는 아마 Dolphin Browser의 사용자 경험 개선 프로그램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할 경우 일부 정보가 Maxthon측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버전은 5.1.3000 Beta인데, 지난번 첫 설치이후 새 버전은 없었습니다.

MX5를 종료할때에는 방문기록 삭제와 해당 대화상자를 더이상 보이지 않는 옵션을 보입니다. Clear History와 Don't show again을 같이 체크하고 Confirm을 종료할때마다 방문기록을 지우는 간단한 사생활 보호 브라우저를 만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axthon 브라우저는 다른 Chrome 및 Android Webview 기반 모바일 웹브라우저와는 달리 Maxthon을 사용중이라고 나오네요. 점수는 제 휴대전화 기준으로 481점입니다.

당시 Chromium Snapshot(56.0.2887.0)이 503점을,

Firefox Nightly 52.0이 476점을2016.11.20 추가) Firefox Nightly 53 PC버전은 현재 480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아무래도 Gecko가 오래된 엔진이다 보니 뜯어고치느라 HTML5 반영이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기록하는 것으로 보아 어느정도 높은 점수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전과 다름없이 웹사이트를 메인화면에 띄워두는 등의 활동도 가능하여 MX4에서 넘어올 때 생기는 불편함 등을 조금이나마 줄이려는 생각도 있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옛날의 Firefox처럼 메이저 버전의 업데이트때 큰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을 가진 듯한 Maxthon 브라우저.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어쩌면 3년은 기다려야 6버전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죠?)

2016년 11월 20일 추가) 2016년 11월 4일 즈음에 MX5가 Play스토어에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MX5 BETA와는 달리 Maxthon 4와 패키지명이 분리되었고, Maxthon Community에 뜬 공지와 같이 Infobox가 Maxnote로 명칭 변경 되었습니다.
다음 링크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 Play스토어 (iOS사용자 버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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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달 전 Google Duo의 출시소식을 공개했던 바 있습니다.
Google Allo는 출시 당시 시험기간이라 단신으로도 출시소식을 공개하지 못했었는데요, 이번에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스크린샷은 옛날에 찍어놨는데 정작 리뷰가 좀 늦었네요.
1. 시작하기
 

Google Play에서 Google Allo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Google Duo와는 다르게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전화번호는 자동으로 입력되니 맞는 번호라면 다음을 눌러주면 됩니다.

아무래도 구글 앱이라고 최신 API에 맞춰 권한을 부여해 달라고 하네요. 이미지, 카메라, 통화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왠지 귀엽습니다.

이렇게 권한 허용 절차를 거칩니다. 필요한 권한인 전화, 메세지, 이미지만 요구하는 것이 안심되는 부분입니다.

권한 허용 절차에서 이미지, 카메라 촬영권한 등을 부여하지 않아도 인증절차는 진행됩니다.(단, 전화 및 메시지는 권한 부여를 해야합니다.)

코드는 문자가 오면 자동으로 인식됩니다. 일부 앱은 앞에  [Web발신]등이 붙으면 인식을 못하던데(예: WhatsApp) 얘는 번호기반인지 인식이 됩니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권한을 아까 거부했다면 위처럼 권한 허용을 묻는 창이 나타납니다.
튜토리얼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면 프로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 타 메세지 앱과는 달리 튜토리얼 과정중에 뜨는 것은 양날의 검일 듯 합니다.

이름 부분을 통해 닉네임을 고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지 않아서 기본 프로필 사진만 나오네요.

이렇게 이름을 입력하기 시작하면 다음 버튼이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다음을 누르면 메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2. 메인화면 / 평

메인화면으로 넘어왔는데요, 사진은 미쳐 찍지 못했지만 채팅화면은 단순한 편이었고 Google Assistant 기능은 아직 한국어가 안되긴 하지만 앞으로의 능력이 기대되는 기능이었습니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15명의 친구가 가입했다는 점에서 구글의 파급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직은 약간 몰개성한 메세지 앱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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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0일, Android N MR1 Preview 버전의 업데이트가 공개되었습니다.(글을 써놓고 공개로 안 돌려놨네요.)

1260MB의 거대한 용량을 자랑하는데요, 극도로 불안하므로 올리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Android 7.1로 추정되는 버전이며 다음과 같은 버그가 있습니다.
- 저장소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설치시 무한부팅
- 때때로 커널패닉
- 앱들이 느리게 작동
등등 많은 오류가 있으니 혹시라도 체험해 보고싶은 분은 AVD를 통해서 체험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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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종이상자(하늘)입니다.
2016년10월 5일자로 2016년 10월 보안 패치 및 주요 중요버그 수정을 포함한 OTA 업데이트가 실시되었습니다.

용량은 46.7MB로 저번보다 줄었지만 치명적인 버그를 고쳤다고 합니다.
Google 측에서 OTA를 보낼 때 5X를 5x로 표기해버렸네요.
참고로 업데이트시 LG, 삼성폰과 다르게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메세지도 같이 적혀있네요.

이렇게 다운로드를 완료하고 설치하니 다음과 같은 변경점이 있었습니다.

커널은 여전히 8월 31일자 커널, 빌드번호는 NBD90S→NBD90W로 올라왔습니다. Android 보안패치 수준은 날짜에 맞춰 2016년 10월 5일이네요.(이렇게 날짜를 딱 맞춘 건 처음입니다.)
이 외 버그를 수정했다고 하는 데 프리징이 조금 더 줄어든 것이 느껴집니다.
혹시 또 다른 버그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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