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상자의 작은일기장(1st)

OS 관련 글/아치리눅스

2개 발견

안녕하세요! 종이상자입니다.

이번에 아치리눅스가 2014.01.05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던 바 있습니다.

그 아치리눅스를 가지고 설치를 해 보았는데요, 이를 여러분께도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http://mirror.premi.st/archlinux의 iso파일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아치리눅스 서버구요, 초당 4메가의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ㅎㅎ;;
그럼 포스팅 시작합니다!


아치리눅스를 설치할때면 언제나 반겨주는 ArchLinux GRUB입니다.

(막상 설치후엔 이런식으로 안나오죠 ㅠ.ㅠ 이게 가장 좋은데)

이렇게 촤르륵 콘솔로 훍고 지나갑니다.

특히나 GUI가 잘되어 있는 리눅스를 쓰셨던 분들은 어랏? 왜 GUI화면이 안뜨지? 싶겠지만 이게 끝입니다.(ㄷㄷ)

한번 인터넷 연결이 되나 확인해 봅시다. ping -c 3 테스트를 원하는 주소.(있는 주소여야 하고 127.0.0.1은 쓰지 마세요.)

이렇게 뭐라도 수신하면 된겁니다. 안된다면 ip link를 치고

e로 시작하는 기기명을 기억해 둔 다음에(그게 이더넷인데요, 저같은 경우 enp0s3이었습니다. 참고로 이건 가상머신입니다.)

systemctl start dhcpcd@enp0s3이라고 쳐주면 됩니다.

그리고 cfdisk를 쳐줍니다. 아치리눅스 가이드에는 cfdisk /dev/sda까지 치라는데 가상머신이거나 어떤 USB도 안 넣었다면 cfdisk만 쳐저도 됩니다.

New에 커셔를 맞추고 엔터 합니다.

그러고 나서 Primary를 고르고, 

사이즈를 5500.00으로 맞춥니다.(16GB기준, 시스템 루트입니다.)

Beginning에 맞춰줍니다.

만든후 Bootable(루트)로 만듭니다.

그다음 또 New

Primary를 골라주신후

용량은 1GB(16GB기준)로 잡아주는데요/

Beginning으로 맞추고

타입을 골라줍니다.

82로 맞춥니다. 82쳐주시면 되요

New를 다시 누릅니다.

그냥 계속 엔터를 누릅니다.

Enter

여기서 중요합니다. 막 엔터만 누르시면 큰일납니다. 여기서 Write로 가줍니다.

여기를 말합니다.

yes를 써줍니다. s가 안나와도 신경쓰지 마세요.

Quit를 합니다.

자. 이제 포맷해줄 차례입니다. mkfs.ext4 /dev/sda1을 합니다.(ext4가 가장 추천사항이구요, ntfs, ext3, fat32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mkfs.ext4 /dev/sda3을 해줍니다.

그다음 스왑 파티션인 /dev/sda2를 위해서 mkswap /dev/sda2를 해줍니다.

스왑을 만들기만 하면 소용없겠죠? swapon /dev/sda2로 스왑을 켜줍시다.

그다음 mount /dev/sda1 /mnt로 마운트를 시켜줍니다.

그다음 mkdir /mnt/home으로 새 폴더를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mount /dev/sda3 /mnt/home으로 유저의 파티션 위치를 지정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mkdir /mnt/boot를 실행해 주시고, mount /dev/sdax를 해주시는데요, 분명 오류가 날겁니다. 하지만 문제 없으니 넘어가세요.

그다음 아까 멘처음에 말했던데로 가장 빠른 미러를 위해 nano /etc/pacman.d/mirrorlist를 쳐줍니다.

이건 아마 옛날꺼 인 것 같은데요, 미러리스트는 다음과 같으면 됩니다.(Ctrl+K로 모든 줄을 지워주시고요.

-----------------------------------------------------------------------

GNU NANO 2.2.6         File: /etc/pacman.d/mirrorlist                   Modified

-----------------------------------------------------------------------

Server = http://mirror.premi.st/archlinux/$repo/os/$arch

Server = http://ftp.kaist.ac.kr/ArchLinux/$repo/os/$arch

이렇게만 남겨두시면 됩니다.





자 그럼 기반 시스템을 설치해 봅시다. pacstrap /mnt base base-devel을 쳐주세요 GUI환경을 쓰시려면 base-devel을 설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이렇게 설치를 해 나갑니다.

으아아아앙 좀 오래걸리는 편입니다.

이제 패키지 다운이 끝나고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자 이제 fstab이란걸 생성해줄 차례입니다. 젠투리눅스람 몰라도 다른 GUI환경 기반의 리눅스에선 없었던듯한(실제로는 과정을 숨겼지만) 과정이죠?

어서와 fstab을 니가 직접 하는 건 처음이지?

자 이제 fstab에 잘 만들어졌는지 봅시다. 저같은 경우 잘 만들어 진 것 같네요.

자 이제 arch-chroot /mnt를 쳐서 우리가 설치한 시스템에 들어가 봅시다!

짜잔! bash쉘에 진입했습니다.

호스트네임을 지정해 주기 위해서 

echo 원하는 호스트네임 > /etc/hostname을 쳐 줬습니다.

그다음 nano /etc/timezone으로 시간대를 설정해 줍니다.

당연히 우리는 아시아/서울에 살고있으니(부산에 살고 있어도 할말 없이 서울로 골라야 하겠지만) 이렇게 세팅해주시면 됩니다.

y를 눌러줍시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엔터를 쳐 줍시다.


이건 하드웨어 클락을 설정해 주는 건데요 hwclock --systohc --utc를 쳐 줍시다.

윈도와의 멀티부팅때문에 hwclock --systohc --localtime인가 뭔가를 쓰기도 한다는데 그게 안좋다네요.

저같은 경우 syslinux가 더 안정적인듯 해서 pacman -S syslinux를 했습니다만,

다음번에는 pacman -S grub-bios를 했습니다.(이게 32비트용 GRUB입니다.)

그다음 램디스크 설정이란걸 해줄 차례입니다. mkinitcpio -p linux를 쳐줍시다.

중간의 WARNING은 무시하셔도 어떠한 상관도 없습니다.

근데 결국은 pacman -S grub-bios로 grub를 깔고 말았습니다.(말이 다르잖아!!! 퍽퍽퍽 ㅅ사실은 스크린샷이 옛날꺼랑 뒤죽박죽이 되서.... 그냥 GRUB2깔아요.)

그다음 grub패키지가 아닌 구성요소를 깔아줍시다.

grub-install --target=i386-pc --recheck /dev/sda

라고 쳐줍니다. 한글자만 틀려도 안되는 게 힘들죠ㅜ.ㅜ

그다음 설정파일을 만들어놓읍시다. grub-mkconfig -o /boot/grub/grub.cfg를 쳐주세요.

그다음 마지막으로 passwd를 쳐서 root비번을 입력하세요(사실은 루트 비번 설정 안할꺼면 안쳐도 됩니다.

이제 pacman -S sudo도 설치를 해 줍시다.

y를 쳐주세요


그리고나서

exit쳐주고 umount /mnt/{home,}

reboot해줍시다.

그러면 boot existing OS를 쳐줍시다. Boot Arch Linux누르면 한번 더 재부팅 해줘야 되는 수고를 경험하실꺼예요.

그럼 이렇게 GRUB 2가 땋! 하고 나옵니다.

그러면 root를 치고

아까 설정한 비번을 입력해 주세요.

그리고... startx를 쳐주시면 안되고 그전에 

맨처음에 소개한 네트워크 안될때 연결하는 방법을 써주세요. 그리고 

pacman -S xorg-server xorg-server-utils xorg-xinit xorg-terms xorg-clock을 쳐 줍시다. 그다음 설치가 다 되면 startx를 쳐주세요. 이제부터 진정한 멀티태스킹을 하시게 됩니다.

자 떴죠?

이 창은 위 화면같이 여러개 띄울 수 있습니다. (뭐, 뭔가 조잡하긴 해도 GUI니까요.)

저는 가장 작은 창에서 진행했는데, 콘솔일 땐 안보이던 한글이 잘 보입니다. 일단 그러면 KDE를 쓰기 위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해 줍시다.

pacman -S kdebase-workspace

그다음, 로그인 매니저를 KDM(K-Desktop Manager)로 바꾸어 주기 위해 KDM 서비스를 구동합니다.

systemctl enable kdm

어라, 안되네요. 그럼 다음 명령어로 대체해 봅시다.

systemctl enable kdm.service


잘 되었네요. 이제 조금만 더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명령어를 차례로 입력해 줍시다.

ls -l /etc/systemd/system/display-manager.service

loginctl show-session $XDG_SESSION_ID

자 그러면, 다음 명령어로 자동시작을 설정하기 위한 설정파일 편집을 해 봅시다!

nano ~/.bash_profile

여기서는 다음을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 -z $DISPLAY && $XDG_VTNR -eq 1 ]] && exec startx


이제 재부팅 해서 잘 되는 지 확인해 봅시다.

오오, GRUB가 뜨내요.

hostname이 위에 떠 있고(paperarch) 드디어 KDE 로그인 화면이 떴습니다.

그런데 주의하실 건 여기서 root로는 진입할 수 없습니다. 정말이에요.


전체적으로 보자면 사용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야하는 OS인 만큼 실제 환경이라면 이것보다 더 우여곡절이 많을 듯한 리눅스 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이걸 설치하고 나서 지운 지 2년이나 된 바람에, 기억나는 것이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이 글, 독감 걸린채로 포스팅 한다는 말로 봐서는 한수초등학교 졸업식 언저리에 쓴 것 같은데, 졸업식 당일인지, 전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졸업식에 가질 못한지라...

만드는중.... 콜록콜록...... 사실 독감걸린채로 한 포스팅이라....


휴... 2년만에 수정하느라 일 났네요... 나머지 완성하는 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현재로써는 권장되지 않거나 지원되지 않는 부분 등 틀린 게 많습니다. 다음에 시간있을 때 새로 써 볼께요. 특히나 힘들었던 건 글자가 잘 안보이는 부분... 인데 참 어렵습니다...

2016.02.10 종이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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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꺼려하는 아치리눅스(쉘때문에)를 처음 접하게 된건 이 리눅스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리눅스를 통해 아치리눅스도 시도해 볼 수 있었던 것 같고, 우분투나 페도라 같은 것만 써왔던 저로서는 아치리눅스의 개량판도 괜찮다는 인식을 주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패키지 설치가 어렵다보니 꺼렸던 것 같은데, 의외로 여러가지를 쓸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것은 아직 한글화가 거의 안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번역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 그럼 길어진 잡담 집어 치우고 포스팅 들어가겠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보니 영어로 되어있고 오픈수세 느낌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사실 실제로도 수세스튜디오의 작품입니다. )

그리고 한글을 골랐는데...

역시 만자로 리눅스 전용 부분은 번역이 안되어 있더군요. ㅎㅎ

그래서 일단 Start Manjaro Linux에 맞춰놓고 설치 시작했습니다.

아치리눅스 답게(?) 촤르르륵 지나갑니다.

그러면서 리눅스 민트를 연상케 하는 환영화면을 띄워줍니다. Install Manjaro를 눌러줍시다.

그러면 이러면서 파이썬으로 만들어진 우분투 스타일의 설치기가 시작 됩니다.

여기선 앞으로 눌러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눌러주세요 아래의 초록색 바는 현재 진행상태를 의미하더군요.

그냥 바로 Install now!를 눌러줬습니다.

여기선 다른 곳으로 되어 있을탠데요, Asia에 Seoul로 맞춰주세요.

그러고 나서 키보드 레이아웃은 위 스크린샷처럼 맞춰 주시면 됩니다. 104키 호환이 오히려 더 안먹는 경향이 있어서요.

계정을 만들어 주시고 로그인 형식은 자동으로 할껀지 물어볼껀지를 고르시면 됩니다.

보면 설치중인데 여러가지 데스크톱 환경을 지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급하게 만자로 리눅스 찾아보시지 마시고 선택해 보세요. 저는 그놈 아니면 KDE 추천합니다.(가벼운 걸 원한다면 XFCE또는 LXDE추천합니다.)

그럼 금방 끝납니다. 예(Y)를 눌러줍시다.

그냥 엔터키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짜잔 하고 만자로 리눅스가 나옵니다. 그놈 3.8의 모습이네요.

공식홈페이지는 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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