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없어진 쏠캘린더, 그리고 떠나가는 해외유저.
[신년특집/ 카카오편⑤]인지도를 버린 카카오TV, 이름만 남은 '팟'플레이어
[신년 특집/ 카카오편④]카카오헬로는 좀 더 지켜봐야 했다 : 성급한 카카오의 결정들
[신년 특집/카카오 편 ③]다음 클라우드, 너희한테도 아깝지않니?
[신년 특집/카카오편 ①] 카카오는 왜 FTP 서비스를 중지했을까? - Daum DNA와 관련된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