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측의 정책에 따라 CI 이미지와 글꼴 관련 안내를 달았습니다. 늦은 확인 죄송합니다.
카카오 기업 공식 사이트의 CI 페이지를 보면, 카카오 Regular, 카카오 Medium, 카카오 Bold체가 제작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산돌커뮤니케이션즈의 커스텀 폰트 페이지에는 카카오체 개발 배경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실제 글꼴이 존재함에도 카카오가 직접 배포하진 않았는데, 카카오가 기술 블로그를 티스토리 팀블로그가 아니라 Github 및 Jerkll를 사용해 제작하면서 기술 블로그의 소스가 공개되었습니다. 다음에도 CDN 및 서버가 있으니 글꼴 임베딩을 외부 소스로 코딩해서 조금 어렵게 접근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 내부 서버에서 링크하는 게 더 빠르다고 생각했는지 기술 블로그 소스 안에 글꼴 폴더가 포함되어있네요.
2020년 1월 6일 현재, 카카오는 더이상 깃허브를 통해서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지만 파일 삭제가 아닌 아카이브의 형태로 여전히 소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Jerkyll를 사용하고 있으며, 카카오 내부에서 사용하는 내용이 그대로 README.md(마크다운 포맷)에 적혀있습니다. 글꼴 폴더에는 CSS 파일 뿐만 아니라 호환성을 위해 각종 웹 글꼴 형식이 포함되어있는데, 이중 우리가 쓸 수 있는 형식인 OTF 파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글에 소개된 레포지터리는 아파치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가 적용되지만, 글꼴은 아닙니다. 그다지 변경이 없는 레포지터리임에도 불구하고, README.md 파일은 한차례 변경을 통해 이 글에서 소개하는 글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달아 두었습니다. 다시 말해, 카카오의 글꼴은 기업 서체이므로 다른 곳에서 사용되어선 안된다는 뜻입니다.
예외적으로 일부 카카오 서비스에서 프로필 꾸미기용 등으로 카카오 글꼴이 제공되긴 하지만, 이 경우 카카오 서비스 내에서 사용되는 것이므로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겠죠.
아쉽지만, 카카오가 많은 사람들을 위해 다른 글꼴이라도 공개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caution
Kakao fonts(/assets/fonts/) and image(/assets/image/) are only avaiable for Kakao brands.
카카오 폰트(/assets/fonts/)와 이미지(/assets/image/)는 카카오 브랜드용으로 다른 용도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이 글 첫 사진에 사용된 사진의 저작권은 (주)카카오에 있으며, CI 웹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포함된 글꼴은 비비트리 나무체와 네이버 나눔스퀘어체입니다. 2020년 1월 6일 삭제되어 더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 이 글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댓글이나 트위터 멘션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