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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LG Fandom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글에서 언급된 스페셜 기프트는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받았으며 솔직한 감상을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일부 내용은 퀵 헬프 커뮤니티에 선공개되었습니다. (* LG전자 스마트폰 V20, G6, V30, G7, V35, V40, G8, V50, V50S, VELVET, Q8, Q8 2018, Q92 등 일부 기종에서만 지원합니다.)

이번 달 초, LG전자 MC사업부가 운영하는 플래그쉽, 전략 스마트폰 전용 커뮤니티인 '퀵 헬프'에서 LG전자의 휴대전화를 진정으로 아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절차를 거쳐 LG Fandom을 최대 30명 선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약 1~2주 간의 서류 접수 및 심사를 밟아 최종 선발이 발표되었고, 25일 자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10년간 LG 모바일을 사용하고 있는 '찐' LG팬인 만큼 LG Fandom에 지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제한 글자 수에 한참 못 미치는 내용을 서류로 제출하여 혹여나 불이익이 가해지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1차 합격 후에는 예상 질문을 제공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서류에 적은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아 조마조마한 감정으로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토요일임에도 불구, 출근하여 직접 면접을 진행하신 운영진분들께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해주셔서 긴장감은 그대로였지만 다소 편안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최종적으로 23일, 최종 합격을 통보받고 25일 오전 스페셜 기프트 및 사전 체험용 LG WING을 수령받아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LG Fandom의 일원임을 증명하고, 1기 활동의 신호탄 역할을 해준 스페셜 기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ᅟLG Fandom 1기 활동일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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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글] LG Fandom의 시작, 그 첫 걸음을 함께하며

* LG Fandom 활동 기간(2020.09.23 - 2021.??.??) 동안 미션 등에 따라서 계속 갱신됩니다.

이른 아침의 개봉식

하루 전날인 24일 퀵헬프 운영팀으로부터 우체국 택배로 스페셜 기프트가 발송되었고, 먹음직스러운 포장지가 들어있다는 유머가 담긴 안내를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체험단과 달리 LG전자에서 직접 스페셜 기프트를 포장, 준비했다는 부분에서는 운영진분들의 노고가 다시금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정성이 느껴지는 장문의 내용을 보며 과연 어떤 굿즈가 들어있을지 두근거리는 마음에 늦게 잠들었지만, 혹시라도 택배가 빨리 올까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 오전 10시 40분 즈음, 퀵 서비스로 LG WING을 먼저 수령하였습니다. 이 또한 LG Fandom의 혜택 중 하나로, 퀵 헬프 운영팀이 직접 체험단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체험단 운영팀과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색상 랜덤으로 체험단에 참여하는 것이 활동 내용이었습니다. 지난 LG 벨벳 체험단 당시 제품이 담긴 봉투에 찔리는 사고가 있어 건의했던 게 반영이 되었는지, 이번에는 스테이플러 대신 스티커로 고정이 되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제품을 받고 봉투를 정리하고 있는데 스페셜 기프트가 도착하였습니다.

택배 박스를 두르고 있는 LG 로고가 박힌 테이프의 존재가 누가봐도 LG전자에서 보낸 거라는 것을 예감할 수 있게 했고, 실제로도 그러했습니다. 다만 송장에 적힌 이 스페셜 기프트의 품목이 '전자제품'이어서 만에 하나 LG TONE Free가 들어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희망 회로를 불태우게 했습니다.

 

 

택배 상자를 열고 다른 제품을 보내는 데 써도 좋을만큼 많은 양의 포장지를 벗겨내고 나니, 고급스럽게 검정 바탕에 Special Gift라고 적힌 상자와 LG Fandom 스티커가 맞이해 주었습니다. 무게는 가벼웠지만, 분위기만은 결코 그렇지 않았네요.

 

LG Special Gift

 

아깝지만 스티커를 떼어내 상자를 개봉하니, 행복회로를 돌렸던 TONE Free와 LG전자 레트로 에코백 + 컵 세트, LG Fandom 뱃지 등이 자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MC사업본부장 명의로 Fandom 환영 카드가 맨 위에 자리한 것도 Fandom이 되었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번이 1기인 만큼, 앞으로 2기, 3기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좋은 결과를 내야만 한다는 부담감도 밀려오더군요.

포장지가 먹음직스럽지만 먹지 말라는 유머있는 경고(?)문은, 에코백을 꺼내고 나니 알 수 있었습니다. 하얀 플레이콘이 가득 들어 있더군요. 실제 공예를 할 수도 있을 것만 같은 많은 양이었는데, 얼마나 신경 써서 포장을 해주셨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골드스타 리미티드 에디-숀

 

 

지난 LiVE LG 경품이나 U+ WING 사전예약 제품으로도 제공되거나 제공 예정인 레트로 굿즈는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Sandoll 북체로 추정되는 글꼴로 인쇄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라던가, 굵고 짙은 색으로 적혀있는 '골드스타 리미티드 에디숀'과 같은 부분은 그렇게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기도 했고요.

참고 - Sandoll 북 03 Bold (하단 더보기)

저는 이제 스무살이라 그때의 감성은 잘 모르지만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를 들어보니, 나름 확실히 레트로를 구현한 굿즈인 것 같았습니다. 에코백은 가끔 가지고 다닐지도 모르겠어요.

 

 

두 유리컵은 잘 세척해서 말려두었습니다. 나중에 꺼냈을 때 우리 집에 왜 이렇게 오래된 물건이 있지? 그러지만 않기를 바랍니다. 😂

ᅟLG Fandom만의 상징, 별 7개와 악세서리

 

 

모집 페이지부터 자리한 7개의 별은 Fandom의 상징이 되어 굿즈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전용 톤프리 케이스와 그 케이스에 달면 딱 좋을 것 같은 키링이 제공되었는데, 특히 키링이 고급진 색상인 게 마음에 들었어요. 뒤편으로는 작은 그립톡도 2종 배치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 구도에선 잘 안 보이네요. 😅 나름 그립톡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처음에 냉장고 자석으로 오해했던 것만 빼면요.

 

 

이번 스페셜 기프트에는 TONE Free(HBS-TFN6) 모델도 제공되었는데요, 전원 블랙 색상입니다. 아직 ANC가 탑재된 7이 출시되기 전이기에 현재 최상위 모델인 6모델을 제공해주었다는 것, 그리고 4 모델을 제공해주었더라도 톤프리를 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놀라운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자리에 모두 모인 스페셜 기프트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번에 LG전자가 Fandom 제도를 준비하면서 LG를 진정으로 좋아하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서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그런 감상을 언박싱 내내 느꼈습니다. 저 또한 퀵 헬프를, 더 나아가 LG전자 스마트폰 팬을 대표하는 소수로써 때로는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팬분들과 함께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LG를 향한 쓴소리도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이 절로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두근두근한 마음뿐입니다만, 활동 기간인 6개월을 넘어 그 이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의 활동이 LG 스마트폰 사업의 발전과 팬층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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