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이 만든 아시아눅스 서버 4, 어떤 모습일지?

언젠가 한글과 컴퓨터에서 아시아눅스 4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들은 적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옛날 컴퓨터에 깔아본 적 있는데요.

그것을 오늘이 되서야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시아 눅스는 거의 죽은 프로젝트나 다름없으며, CentOS를 기반으로 하는 OS입니다. 일단 인스톨러도 같은 거구요.

구버전 커널을 사용하는 데다가 CentOS의 구버전을 사용하여 한글2008 리눅스 버전 사용이 조금 힘든 OS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그나마 나은 점은 CDN이 여기 한국에 있다는 점 정도이죠.

앞으로 아시아 눅스 5가 나오게 되면 그때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프로젝트가 거의 시망이라 불가능 할 겁니다.)


누가봐도 구린 디자인이 우리를 반겨주네요.

아시아 눅스 SP2라는데 꼭 윈도우 쪽 개념같습니다.

근데 한국에서 합작해 만든 리눅스인데 한글 미지원이라니...

부트화면에 그림이라도 한글로 써주면 안되나;;;;

CentOS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런 화면이 반겨주네요. 무조건 Skip을 누릅니다.

근데 설치 미디어를 검색합니다. (앵?)

자..... 아나콘다가 로딩됬네요. CentOS 그녀석이 있어야 할 자리에 아시아 눅스가 있네요.

한국어 좋아하는 우리는 한국어 선택!

당연히 여기서도 한국어 선택!!!!

이건 진짜 CentOS 6에서도 안묻는 옵션인데 ㅠ.ㅠ 그냥 기본 저장장치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데이터는 무슨 데이터 그냥 모든 데이터를 삭제 시킵시다.

이건 사용할 것이 아니니 패스.

자. 이제 서울로 설정을 하고,

루트 암호를 넣은 뒤에

쉽게쉽게 모든 공간을 사용합니다.

당연히 디스크에 변경사항을 기록해야 겠지요 ㅎㅎ

드디어 포맷중!!!

언어 선택 부분이 보이네요.CentOS에선 한글로 나오는 부분이 지금 영어로 나오는 현실.한컴 지못미

의존성 검사를 시작하네요.

프로세스 시작!!!

잉??? 어쨋든 금방 설치 됩니다.

이제 리부팅을 시도하네요.

자..... 눌러줍시다.(아앙! 안돼! Advanced Option또는 Trouble Shooting이 없다니!!!)

어휴.... 맨날 보는 느낌이지만 폰트가 왠지 미려하다?!?!

잉???? 대충만들었구만.

뭐라고??? 어차피 TSN에서 지원도 제대로 안해줄거면서... 안해! 앞으로!

설정 완료같은 소리 하고 있네.이리저리 까이는 아시아눅스

어휴 그걸 이제 하냐...

시간도 내가 맞춰야되? 아까 시간대 맞췄잖아!

잉? 사용도 불가능 하게 해놨네 왜만든거야.

자. 클릭.

걍 비밀번호 부분은 틀 안에 넣어주지...

진짜 심플하다.나쁜의미로

그래도 ibus를 선택할 수 있다.(한국에서 지원한 리눅스 주제에 한글 안되기만 해봐라)(

발번역.... (W)가 왜 앞에 있어? 그리고 아시아눅스 TSN에 접속해야 하는 이유(W)또는 아시아 눅스 TSN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 알아보기(W)라고 해야지.

허걱. 파이어폭스 ESR 10이라니....


총평

간단 명료하게, 쓰레기다.

근데 2013년 12월에 아시아눅스 4.3 즉, SP3이 올라왔다!(아시아 눅스 SP2는 2012년에 만들어 졌잖아 그것도 5월에 그러니까 늦은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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